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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공광황!! 다크레이저!! ]
기체명 : 천공광황 다크레이저
코드명 : 없음
파일럿 : 엘레이지 타나토스
타나토스로 각성한 엘레이지가 부하들을 이끌고 궐기했다.
그는 프론티어 신군에 이어 올림푸스 공략을 선언했다.
바이마나와 증착부스터에 의존하던 기동성을 자체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게 바뀐 타나토스의 무신태
신화형태에선 다리와 어깨에 장갑형 부스터를 추가하여 기동성의 상승에 일조하고 있다.
염신장군 피레토를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로드급 신들과 직접 대결은 아직 어려우나 신장클래스와는 대등한 전투가 가능하다.
현재의 파워는 젊은 시절의 헤라클레스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이다.
자체강화형태인 무신태
장갑의 강화와 근접격투전에 특화되어있다.
무신태를 사용할 수 없을때의 바이마나의 등장은
다크레이저 천공태
무장은 서비스
정밀 자세조정용 가속부스터를 어깨에 장비
무신태와 바이마나가 융합한 형태
천공광황이라는 별칭을 가지는 기체.
라이벌인 염신 피레토와 사신 다크레이저
작가코멘트
안녕하세요. 종이로봇제작자 김도영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는 추석연휴가 지나고 일상으로 돌아간 하루였습니다.
이번 작품은 올림포스 밀레니엄의 또 하나의 주인공 다크레이저의 강화형태입니다.
좋은 감상 되시기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모두에게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피레토와 정말 잘어울리는군요. 집착에 가까운 그의 행동이 이해가 가는것도 같습니다.
라이벌 기체로 생각하고 만들고 있었는데 알아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장식이추가되었군요.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는 모습이 대단히 멋집니다.
우선 3가지 모습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각 형태의 특징도 생각해보고 싶네요
어둠신 계열의 특징이 잘 살아있네요.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날개 모두 대단히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저번의 전투기가 강화파츠가 되는 거였군요!
이렇게 멋져질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말이죠!
전투기의 합체와 자체강화를 생각했죠.
장갑이 잘어울리네요 저도 얼른 완성시켜야겠어요
하핫 강화의 묘미지요.
완성이 기다려집니다
@시삽[도영] 문제는 완성대도 공개를 못한다는거죠 ㅜㅜ 아주 나중을 기약해야할것 같네요 ㅜㅜ
역시 엔듀라 컬러링은 정말 멋집니다.
다크레이저도 외전의 주인공이 되면 좋겠습니다.
엔듀라는 정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