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가 구체가 아니라 평평한 지면을 가지고 있고 태양,달, 별들이 지구를 따라 돌고 있다는 많은 과학적인 증거들이 산재하고 있는데도 현대 학계에서는 지동설과 구체지구론만 진리인것처럼 가르치고 있고 현대인들은 그런 교육에 의해 세뇌되어 평면지구론을 설파하면 기독교신자나, 광인으로 몰아세무며 조롱하면서 무시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19세기이전까지만 해도 지구가 평평하다는 주장들은 많이 있었습니다.
성경,코란, 인도의 경전, 바가바드기타, 마야의 경전, 직방외기, 천행가, 아리스토텔레스, 프톨레마이오스, 등 수많은 경전과 사료, 철현과 천문학자등이 지구는 평평하다고 주장했으며 그리스의 천문학자였던 프톨레마이오스는 수식으로 평면지구론을 구체적으로 주장했으며 그의 천동설이 1천년 동안 정설로 인정되어 왔는데 이런 과거의 평면지구설이 20세기에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조직적인 세력에 의해 부정되고 지동설이 미디어와 교육에 의해 꾸준하게 보급되어 퍼져 현대인들은 지동설과 구체지구론만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에는 과학을 배운 많은 사람들이 지난 지동설과 구체지구론의 오류와 헛점을 밝혀내고 있으며 과거에 수천년간 정설로 전해져온 천동설과 평면지구가 옳았다는 것을 입증해보이고 있습니다.
심해저평원이란 깊은 바다속의 평평한 저지반으로 지구 표면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광활한 지표면의 50% 이상이 심해저평원으로 되어있다면 지구는 구체가 아니라 평면을 이루고 있는 형태를가지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가 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