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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저녁도보후기 12월17일(토)서울로7017
이같또로따 추천 0 조회 137 22.12.18 18:1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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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8 19:00

    첫댓글 수정이님! 오랫만에 사진으로 뵙네요. 반갑습니다. 향유님, 문리버님두요♡♡♡

  • 작성자 22.12.19 10:50

    황수정님도 함께하셨으면 저녁 걷기의 운치를 즐기셨을거예요.
    길벗님들과 이야기도 나누기도 하구요. 다음 저녁도보에 함께하시어요.

  • 22.12.18 19:54

    로따님 덕분에 ~
    시내를 이곳저곳 불빛따라 다니며 ~
    맛집에서 맛있는식사 ~
    저녁 나들이를 정말 잘하고 왔어요~

    리딩에 사진 담으시느라고 손이 꽁꽁 얼으셨더군요~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2.19 10:53

    어둠 속 빛나는 불빛이 주는 또다른 맛이 더한 시간이였지요.
    도보 후 커피 타임의 분위기를 돋궈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2.12.18 21:16

    어젯밤 명동거리 많이 추웠지만,
    세모의 화려한 불빛아래 걸어본 명동야행 즐거웠습니다.
    우리가 젊은 시절 걷던
    명동 골목 골목길도 많이 오버랩 됐고,
    신세계 백화점 미디어 파사드도 넘 멋졌어요.
    로따님 리딩 덕분에 젊은이들 처럼 명동의 밤길 누벼보았네요ㆍㅎ
    추운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12.19 10:56

    님의 닉 처럼 달빛이 흐르지 못했지만 나름 보람찬 걷기였지요.
    강추하신 맛집에서의 디너 타임~잊지 못할 거구요.

  • 22.12.19 08:36

    젊은시절 한때 누비고 다녔던 남대문
    도깨비시장, 명동밤거리...
    로따님 고맙습니다
    추운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2.12.19 10:58

    와우~ 왕년에 누볐던(ㅎ) 추억의 그 거리이였나 봅니다.
    명동, 거리 분위기는 변했지만 그럼에도 설레이는 곳이지요.

  • 22.12.19 14:46

    젊은시절 성탄절,연말이면 걷던 명동거리를 오랜만에 걸으면서 추억에 잠겼네요.추운 날씨에도 길 열어주시고
    멋진 사진 남겨주신 로따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19 22:04

    푸른수풀님께서도 왕년의 명동거리 추억이 있군요.
    걸으면서 지나간 추억을 찾는 것도 걷기의 별미이지요.

  • 22.12.19 18:35

  • 22.12.19 18:36

  • 22.12.19 18:37

    로따님의 얼음장 손 여운이 길게 남는 명동 밤거리였습니다. 애쓰셨습니다.

  • 작성자 22.12.19 22:08

    우왓~~ 핑크 빛 배경의 로따의 뒷모습도 보이네요.
    손이 좀 시렸으나 울님들의 온정에 다 녹았답니다. 생유^^

  • 22.12.20 16:09

    로따님 덕분에 성탄절즈음
    서울시내 밤거리를 즐겨보았습니다~~
    인산인해~~
    많은사람들 속에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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