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간신경종 으로 1년 동안 고생하고 있습니다.
발가락 끼우개, 신발 등을 바꿔 신어도 그때뿐인거 같아서
고민하다가 세종ㅅㅍㅊ 김진수선생님께 진료 받았습니다.
초음파 직접 보시고, 좌우측 모두 지간신경종 있다고
덱사메타손(스테로이드)가 가장 부작용이 적고, 양도 1병만 들어간다고 하셔서
주사 맞았습니다.
그런데 주사 맞기 전보다 좋아진다고 하셨는데, 3.9화-3.10수 오늘까지 , 주사 맞고 바로 화끈화끈 욱신욱신하고, 밤에도 많이 욱신거려서 자고 나면 괜찮을까 싶었는데, 오늘 아침에도 많이 욱씬거려서 많이 안걷고 조심하고 있다가, 너무 화끈거려서 얼음찜질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혹시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 받으신 분 계실까요?
ㄱㅈㅅ원장님이 워낙 분명하고 자신있고 단호하게 말씀하셔서 ...그래 한번 맞아보자 했는데...왜 이리 아픈지 모르겠네요.
내일도 아프면 병원에 전화해 볼 생각입니다.
참고하셔요
제가 신은 신발이 좋더라구요.
비싼게 단점입니다. 저는 이 기업하고 아무 관련 없다는 점 먼저 밝히구요.
미국 호카오네오네 운동화 입니다. 와이드로 구매했구요. 푹신하고 발 진짜 편합니다.
신발이 좋아도 아픈건 아프더라구요.
첫댓글 경험상 스테로이드 주사 10번 정도 맞아봤는데 효과 없었습니다 맞는 당일만 무감각으로 통증이 없을뿐
걱정되네요
저도 같은 병원에서 지간신경종 초음파로 확인하고 스테로이드 맞았습니다. 일시적으로 확실히 효과는 있지만 장기적으론 아니네요. 아무래 도 초기 작은 크기나 단순 염증 상황에서 효과가 있는듯합니다.
호카오네 신발 중 발볼 와이드도 매우 좋은 신발이고 뉴발란스 2e(발볼넓은) 등등 쿠션화의 쿠션 정도면 확실히 충격이 덜 합니다. 중족골 패드나 깔창으로 신경종 밑에 두면 움직임은 좀 더 편해집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ㅅㅈㅅㅍㅊ에서 진료 받았다는 말씀이죠? 헐~~~ 주사맞고 이틀동안 열감과 욱씬욱씬하는 증상은 사라졌지만, 주사 전 보다 더 리얼하게 발바닥 어디가 저리고 아픈지를 알게 하네요. 사실 주사 맞은 것 후회가 되고요.
아침 저녁으로 족욕 꾸준히 하시면 나아요
스테로이드 주사요법으로 큰 피해을 당했습니다
지간 신경종으로 말입니다
그냥 발 편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