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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08년 캠핑story 캠핑후기 가족캠핑-해오름관광농원
도박사(도완준) 추천 0 조회 2,174 08.05.08 13:25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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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08 13:29

    첫댓글 흠................도박사도 가족이 있구먼 ...그것두 딸이셋씩이나.... 가족과 함께 할땐 영양가 있는것만 드시구...

  • 작성자 08.05.08 14:26

    죄송합니다. 이렇게 해야지 담번에 편하게 솔로로 갈수 있어서... 영양가 있는것 말씀만 하십시오. ㅎㅎㅎ

  • 08.05.08 13:53

    너네 둘이 그동안 즐거웠다. ㄱ-

  • 작성자 08.05.08 16:22

    캠핑 안 접었냐 ㅎㅎㅎ 그러니 빨랑 준비해서 나와... / 설악산에서 잘 놀다 와 놓고는 왜그려...

  • 08.05.08 18:10

    ㅋㅋㅋㅋㅋㅋ

  • 08.05.09 08:53

    보살아~ 나도 즐거웠다, 그동안.

  • 08.05.08 14:30

    도박사님도...즐거운 가족 캠핑하셨군요....즐~~~~감

  • 작성자 08.05.08 16:23

    거제도의 멋진 풍광만 하겠습니까. 오랜만에 가족과의 캠핑 좋았습니다. 다음기회에 같이 ...

  • 08.05.08 15:18

    헥사가 사정없이 하늘로 날아 오르려 하는 모습보니 바람이 많이 불기는 했는가 봅니다.

  • 작성자 08.05.08 16:23

    바람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특히 바닷가라서... 집사람과 애들은 밤새 무서워서 못잤다고 하는데... 저는 잘잤습니다. ㅎㅎㅎ

  • 08.05.08 17:15

    도박사님 후기 즐감했습니다. 사내리에서 이슬이 한잔 기대 마니마니 하고 있습데이!!!! 참 그리고 언제가 맛 본 그 꼬냑도 기대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08.05.08 17:36

    꼭 준비 하겠습니다. 기다리삼~~~

  • 08.05.08 18:05

    즐거운 가족캠핑 부럽네요. 잘 봤습니다.

  • 작성자 08.05.08 23:07

    저도 아주 가끔 가족들과 나옵니다. 오히려 제가 더 부러운 분들이 많지요. 즐겁게 보아 주셨다니 감사드립니다.

  • 08.05.08 18:09

    조용히 서해안으로 다녀오셨었네요..즐거운 가족캠핑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08.05.08 23:08

    다음에 그곳에서(?) 같이 합시다. 민솔이도 봐야하고...

  • 08.05.08 18:09

    오랜만에 가족캠핑 하셨네요 즐감

  • 작성자 08.05.08 23:09

    예, 참 오랜만이죠... 자주 같이 해야 하는데... 애들 시간 맞추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더욱 어릴때 많이 다녀둘걸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 08.05.08 18:29

    그야말로 테마 캠핑입니다. 역시 가족이 다 같이 모여 있어야 더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자연산 광어에서 눈을 못떼겠네요...ㅎㅎ

  • 작성자 08.05.08 23:10

    요즘 이곳의 자연산광어가 제철입니다. 완전히 축제처럼 하더라고요. 포장은 못해왔으니 다음 기회로 패쉬~~~

  • 08.05.08 18:46

    부럽습니다 가족이 함께 ..... 즐거운 시간의 연속....

  • 작성자 08.05.08 23:10

    빛길님의 가족 캠핑이 저는 더 부럽습니다. 언제 또 뵙지요???

  • 08.05.08 19:36

    후기 즐감했습니다 !!! 가족들과의 즐거운 해오름 사진들을 보니 저도 다시 가보고 싶네요~~~ 역시 도박사님의 미소는 멋집니다 ^*^

  • 작성자 08.05.08 23:11

    허허~~ 쑥스럽습니다. 제 미소가 멋지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헐~~따님이 세분이셨어요, 안지기님은? 다음에 꼭 가볼랍니다.^^

  • 작성자 08.05.08 23:12

    머리가 조금 흰 큰딸이죠 ㅎㅎㅎ 뵌지 오래 되었지요. 빨랑 한번 뵙지요.

  • 08.05.08 21:46

    이런아침 해변가에서 도박사님과 나눈( 짧은 시간이였지만)만남 좋았습니다.좋은곳 많이 찾아 알려주세요,발자취를 따라가볼께요

  • 작성자 08.05.08 23:13

    별 말씀을... 배울것이 많고... 따라갈 곳이 많은 사람은 오히려 저입니다. 필드에서 자주 뵙기를...

  • 08.05.09 08:54

    즐감했음...점점 후기 모양새가 갖춰지고 있는 것이 역쉬~ 박사님이셔... 담에도 보살 빼고 갈까? ㅎㅎ

  • 작성자 08.05.09 09:56

    그러면 아마 밤길을 조심해야 할듯 ㅎㅎㅎ

  • 08.05.09 18:32

    보살님만 그동안 즐거웠습니다가 아닙니다요...건달님..도박사님...그동안 즐거웠습니다...몰래 몰래 두분댁만 좋은데 다니시구...쩝...-..- 후기 즐감했다고 쓰고 싶은데 염장이라.. 별로 즐감 못했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08.05.12 17:52

    우찌... 겨우 한번 바람 맞으러 간건데... ㅎㅎㅎ 다음번에 문자라도 보내 드려야 겠습니다. 그래야 끼니이라도 신세지지요 ㅎㅎㅎ

  • 08.05.11 19:43

    와~~ 좋은데 다녀왔네요...넘 멋집니다.

  • 작성자 08.05.12 17:52

    오랜만에 가족들과 바람쐬고 왔습니다. 그래야 ㅎㅎㅎ

  • 08.05.13 00:08

    저도 그날 해오름 관광농원에 있었어요. 바닷바람과모랫바람 장난아녔어요.늦게가서 바닷가쪽 살짝뒤 그래도 바다가보이는 모래밭에 사이트 구축했거든요. 투어러400안은 전기장판한장뿐이었지만 따뜻했어요.그곳은 정말 좋았어요. 다시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차가 막혀 멀게 느껴졌지만.... 5월4일 날씨 우중충하고 비가 떨어져 철수해 대천한화콘도에서 잤죠. 서천에서 대천으로 가는 도중 중도를지나가는데 사람들이 많은거예요. 경찰이 수신호하고...우린 사고난지도 모르고 구경거리가 많은가보다 하고 내리고 싶은데 아쉬워하며 지나서 대천으로 갔죠. 광어와 새우 정말 맛있어요. 즐거운 연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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