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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카페 게시글
디베이트 풍경 박경리 문학공원을 다녀와서
이쁜맘 추천 0 조회 116 17.10.26 00:21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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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26 17:49

    첫댓글 실장님
    사실을 잘 묘사해 주셔서 박경리문학공원에 함께 하지 못한 분들에게도 그 정취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그런데 모델료는 주시는 건가요? ㅎ

    박경리문학공원에서는 토지의 '서희', 김약국의 딸 '용빈' 그리고 박경리작가를 함께 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작가의 삶이 서희와 용빈에 다 녹아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그 분의 말씀이 자꾸 생각납니다.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 하다" 그것은 아픔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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