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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토 론 방 재난 탈출 시 저지르기 쉬운 실수 (번역)
스탠리-해외 추천 5 조회 923 15.06.27 07:3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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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27 08:54

    첫댓글 좋은글 감사합니다
    현실은 여러분의 계획을 한방에 날려버린다...오늘의 명언이군요

  • 15.06.27 08:57

    좋은 내용입니다. 새겨둬야할 것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 좋은글이네요 잘읽었습니다

  • 15.06.27 09:18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 15.06.27 09:32

    잘봤습니다.

  • 15.06.27 09:38

    좋은 글입니다. 장비나 식량의 수량과 수명은 유한하니 결국은 스스로의 지식과 훈련이 필요하다는거로군요.
    불룩나온 배와 함께 치맥을 먹으며 비싼 장비를 바라보며 흐믓해 하는 저를 반성하게 합니다.
    콜렉터(수집가)는 되지 말아야겠지요.

  • 15.06.27 09:55

    체력. 훈련. 시물레이션.
    점점 더 할게 많아지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장비병있는 분들께 일침을 가하는 글이군요.ㅋㅋㅋ 지금의 저와 비슷한 준비 이야기라 이상하게 흡족합니다. 다만....
    탈출 루트는 몇번씩 여행을 하듯 여러 길을 통해 직접 다녀봐야 합니다. 차량, 자전거, 직접 걸어서 여러 방법으로 그곳에 사건 발생 후 몇시 까지 라던가 국가 재난 선포 몇시간 까지 라는 시간을 정하고 그곳에서 만나고 피치못할 사정으로 만나지 못하면 자기들 끼리 알아볼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표시를 남기고 다음 지역으로 이동하는 형식도 생각 중입니다.

  • 15.06.27 12:14

    Good

  • 15.06.27 12:16

    배나온 저질 체력인 저로서는 우선 체력을 확보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

  • 배나온 늑대는 TV등에서 본 적이 없는데요...
    하긴 요즘 세상이 하수상하니... 후다닥 =3=3=3

  • 15.06.27 22:40

    좋은글 번역 고맙습니다 지옥을 겪고 살아남은 셀코의 얘기는 글로만 접해도 정말 실감나고 서늘합니다 저의 생존관에서도 큰 영향을 끼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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