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남지 낙동강변의 유채꽃과 튤립
오랜만에 유채꽃 축제가 2023. 4. 13부터 열린다는
창녕 남지 낙동강변의 유채꽃밭을 가다.
벌써 오색 튤립은 활짝 피어 사람들을 반기고
노랑 유채는 이제 꽃이 막 피어나 신선한 느낌을 준다.
4월 하루는 강가를 거닐거나 달콤한 향기 풍기는 길을 걷고 싶다.
23. 4. 1ㅣ.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리 낙동강 둔치에서
출처: 농암과 지당 글마당 원문보기 글쓴이: 늘푸른
첫댓글 남지가 새로운 꽃정원 명소로 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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