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제주날씨] 아침까지 비, 20~60mm…중간간 이상 도로 안개 '주의'
월요일인 16일입니다.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미세먼지 예보는 제주권 '보통'입니다.
낮에 빗방울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화요일(17일)은 제주도는 구름 많겠습니다.
점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약간 높겠습니다.
중산간 이상의 도로에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13도, 서귀포 14도 등 13도~15도.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와 서귀포 6도 등 6도~7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10도, 서귀포 11도 등 10도~11도,
17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 9도, 서귀포 11도 등 9도~11도.
예상 강수량(15일 17시~16일 24시)은 제주도 20~60mm.
산간에는 비나 눈(강수확률 80%)이 오다가 낮에 그치겠습니다.
해상에는 새벽까지 돌풍 천둥 번개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와 이어도의 비(강수확률 60~70%)는 아침에 그치겠습니다.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2.5m로 일겠습니다.
화요일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3.0m.
<16일 전국 날씨> 흐리고 비…강원 산간에 많은 눈
강원 산간엔 폭설입니다.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귀경길 교통 정체가 우려됩니다.
기온은 15일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제주도의 비는 아침에 그치겠습니다.
21일 서해안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17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0∼7도, 낮 최고 3∼11도.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제주는 아침, 경남은 밤 등에 눈이나 비가 그치겠습니다.
설 연휴 시작인 수요일부터는 전국의 하늘이 맑겠습니다.
22일(일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21일(토요일) 오후 서해안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강원 산간에 많게는 20㎝이상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제주도에 최고 60mm, 남해안 최고 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오늘(16일) 전국적으로 봄비치고는 꽤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과 충북북부, 경북북동산간 등에서 비나 눈(확률은 70~90%)
강원 북부 산간지방에 17일까지 20㎝ 이상 많은 눈 내리겠습니다.
수도권, 강원권, 영남권의 미세먼지 아침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
강원도 산간지역에는 16일 낮부터 17일 사이에 폭설이 예상됩니다.
어제(15일)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가 16일에는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서울 등 중부 지방과 강원·전북·경북의 예상 강수량은5~30㎜입니다.
내일(1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 전남·경남 10~40㎜
강원 산간지방(5~15㎝)과 강원 동해안의 예상 강수량은 2~7㎝입니다.
강원 영동지방과 경북 북부지방은 17일 밤까지도 비나 눈이 예상됩니다.
서울 등 중부와 전북, 경북에도 눈, 비 5~30mm 내일까지 내리겠습니다.
강원 산간에는 낮부터 17일까지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습니다.
설 연휴 전날인 17일 늦은 오후까지 전국 대부분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설 연휴(18~20일) 기간 중에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설 연휴 기간은 대체로 맑고 포근해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서울·경기와 강원, 영남에는 16일 아침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 짙겠습니다.
강원도와 충북북부, 경북 북동 산간에는 비나 눈(강수확률 70∼90%) 오겠습니다.
강원 영서·충북 북부·경북 북동 산간(1~5㎝), 경기 동부(1㎝ 내외)에 눈 쌓입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춘천 :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눈] (1∼4) <70, 90>
▲ 제주 :[흐리고 한때 비, 구름 많음] (10∼13) <70, 30>
▲ 강릉 :[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비] (3∼5) <70, 90>
▲ 창원 :[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6∼8) <80, 70>
▲ 광주 :[흐리고 비, 흐리고 비] (7∼ 11) <80, 70>
▲ 서울 :[흐리고 비, 흐리고 비] (4∼ 6) <90, 90>
▲ 인천 :[흐리고 비, 흐리고 비] (4∼ 6) <90, 90>
▲ 수원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3∼6) <90, 90>
▲ 청주 :[흐리고 비, 흐리고 비] (3∼7) <80, 80>
▲ 대전 : [흐리고 비, 흐리고 비] (4∼7) <90, 80>
▲ 세종 :[흐리고 비, 흐리고 비] (3∼7) <90, 80>
▲ 전주 :[흐리고 비, 흐리고 비] (5∼9) <90, 70>
▲ 대구 :[흐리고 비, 흐리고 비] (4∼7) <80, 80>
▲ 부산 :[흐리고 비, 흐리고 비] (6∼9) <80, 70>
▲ 울산 :[흐리고 비, 흐리고 비] (5∼8) <80, 70>
오늘의 코디...
<여성> 봄비 수준입니다. 답답한 팬츠보다 스커트를 초이스하여 코디해볼까요?
약간은 쌀쌀할 수 있으니 가디건을 함께 코디하여 엘레강스한 연출을 해보세요.
젊은층은, 섹시모드~ 포근한 바이올렛 박스티를 느슨하게 입고서 골반에 체인 벨트를 해주세요.
하의는 블랙진으로 타이트하게 입어주시구요. 모자와 빅백을 블랙으로 맞춰서 코디.
당연히 힐은 아찔한 블랙하이힐로 완성~
<남성> 오늘 같은 날씨에는 트랜치 코트로 매니쉬한 느낌과 함께 겨울을 느껴보세요^^
트렌치 코트에 머플러와 셔츠 또는 폴라T, 기본 정장팬츠와 코디를 해보세요.
캐쥬얼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은 진과 함께 연출하시면 좋을듯 해요^^
젊은층은, 귀여운 방울이 달린 비니에 장갑까지~ 꽁꽁무장한 오늘의 코디는 편안하면서도 독특한 느낌으로~ 캐쥬얼한 느낌으로 단가라 티와 레이어드하여 더욱 스타일쉬하구요.
오늘의 역사 2월 16일 (음력: 12월 28일 )
<사망>
2009년 故 안익태(安益泰·1906~1965) 부인 롤리타 안(安) 별세
2009년 대한민국의 천주교인, 사회기관단체인 김수환(金壽煥·87) 추기경 선종
1998년 대만 중화항공공사(CAL) 소속 A300여객기 676편 착륙사고로 203명 사망
1995년 영문학자 조용만 교수 별세
1992년 미국의 팝그룹 `뉴키즈 온 더 블록` 공연사고로 여고생 사망
1974년 독립운동가 거평 채원개 사망
1945년 대한민국의시인 윤동주 일본서 옥사
1921년 양근환, 동경서 친일파 민원식 척살
1907년 프랑스 시인 카르두치 사망
<출생>
1988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수현.
1985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김진규.
1982년 대한민국의 배우 이민정.
1982년 대한민국의 양궁 선수 이창환.
1980년 대한민국의 가수 장윤정.
1981년 대한민국의 희극인 허경환
1979년 대한민국의 가수 그룹 '신화'의 에릭.
1977년 대한민국의 축구 해설자 김동완.
1964년 브라질의 전 축구 선수 베베투.
1960년 대한민국의 시인 기형도.
1946년 대한민국의 배우 고은아.
1942년 북한의 국방위원장 김정일.
1937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김원기.
1917년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정남식.
1916년 남베트남의 대통령 즈엉반민.
1884년 미국 영화제작자 로버트 플라어티 출생
1831년 러시아 소설가 레스코프 출생
1822년 영국의 인류학자 프랜시스 골턴 출생
1620년 독일 브란덴부르크 선제후 프리드리히 빌헬름 출생
1556년 일본 센고쿠 시대의 무장 도도 다카토라 출생.
<사건>
2010년 모태범,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남500m에서 금메달 획득
2007년 국내 탈북자 1만명 돌파
2007년 대학생 17만명에 학비 무이자 대출
2007년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전비서관 김유찬 기자회견
2005년 지구 온난화의 규제 및 방지를 위한 국제협약인 교토 의정서 발효.
2001년 이창호 9단 응창기배 바둑대회 제패
1996년 대한민국의 헌법재판소, 12.12 및 5.18특별법 합헌 판결
1981년 요한바오로2세, 아시아순방 등정
1978년 첫 컴퓨터 전자게시판 시스템이 만들어지다(시카고의 CBBS).
1976년 통일주체국민회의, 제2기 유정회의원을 대통령 추천제로 확정
1971년 이공계 대학원 한국과학원(KAIS) 설립
1971년 경기중학 마지막 졸업식 거행하고 폐교
1968년 박정희대통령, 지방순시중 유성서 연내에 향군 100만을 무장선언
1968년 소련, 대륙붕자원 주권 선언
1965년 F-5전투기 처음으로 한국에 배치
1964년 빌리 브란트, 서독 사회민주당 당수에 취임
1959년 재일교포 북송반대전국위 결성
1959년 카스트로 쿠바 대통령에 취임
1958년 KNA여객기 `창랑호` 피랍
1957년 인도 수카르노대통령 교도민주주의 제창
1956년 영국 하원에서 사형폐지법안 가결
1954년 영화배우 마릴린 먼로 내한
1951년 평리 전투가 끝났다.
1950년 이승만, 맥아더 초청으로 도일
1944년 아르헨티나 쿠데타, 페론대령 집권
1937년 꿈의 인조섬유 나일론 특허 획득
1927년 경성방송국, 호출부호 JODK로 국내 첫 라디오방송 송출
1919년 재미 대한인국민회 대표 이승만등 윌슨에게 한국의 위임통치청원서 전달
1906년 영국 노동당 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