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는 1999년 자국 리그 아틀레티코 페냐롤에서 데뷔한 뒤, 1999년과 2003년 소속팀의 우승(117경기 65골)을 이끌며 2004 코파 아메리카 때부터 대표팀의 공격수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현재 대표팀에서 평균 2경기 당 1골씩 뽑아내고 있는 부에노(17경기 9골)는 스포르팅에서도 챔피언스리그 1골을 포함해 4경기 4골을 터뜨리고 있다.
부에노는 24일 한국에서 열리고 있는 친선경기에 선발출전, 전반 27분 알바로 레코바의 왼쪽 측면 돌파에 이은 낮은 크로스를 득점으로 연결시킨 뒤, 38분에도 역습상황에 한 번의 긴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터뜨리며 한국전 무패 기록을 이어갈 태세다.
상암=이철규, 박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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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빠르군ㅋㅋㅋ
얄밉게 잘하더라구요 -_-;;
부에노는 누구? 연기파 배우~
부에노는 미친놈
부에노 원피스에서 문문 열매 먹은 애......
미안하다 관심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