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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만에 찾아본 옛친우네를 답사했는데 아줌씨가 넘 변해버려서 가슴이 짠
했네요.현재 암과 투병하시는데 예전과 너무 달리 몸이 야위웠고 왜소해지셔서 이렇게 글올리고 있는 내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니 정말 세월의
무상함이 야속하기만 하군요
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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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힘내시고,김숭이님도 건강하세요!
아름다운 꿈님 드립니다. 도 내내 강녕 하시기 축원 드립니다.
꿈님
감회가 새로우셨겠어요
항상 건강하셔요
그리드님 드립니다. 강녕 하옵소서.
유수같은 세월이죠.항상 건강하시고 매일 즐거운하루가 되세요.김숭이님 화이팅입니다
지기님 오랜만입니다.자주 찾아뵙지 못해서 항상 죄송하게 생각 했었네요.히 샬롬^^
몸이 않좋네요. 세월의 문제겠지만 집사람이 암과 싸우고 있어서 더욱 그렇습니다.
언제 야외나들이나 가까운 산에라도 모임이 생기면 함께 하고프지만 그것도 쉽지않는게
몸이 좋지 안네요. 또 뵙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