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를 들으며 꽃같은 그녀가 아름다운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여러가지 작품 속에서 그녀의 목소리가 들렸고 진실을 보게되었습니다
전시회는 성대했고 오천수목사님과 이문희장로님을 모시고 함께해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지혜로우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세요
첫댓글 꽃처럼 예쁘고 깃털처럼 부드러운 최윤정 작가님, 첫전시회를 축하합니다. 축복합니다.테마와 기법과 구성이 다양한 작품들이 참 아름답습니다.사랑과 정성을 다해 만들어낸 생명력있는 작품들이 감동적입니다.작품 하나하나 바라볼수록 눈물이 납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최윤정 작가님, 사랑합니다.전시회 작품과 오픈식 사진을 예쁘고 산뜻하게 올려주신 강여진 총무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그림이 전시 되리라 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한 점 한 점 모아왔던 감정들이 이렇게 많은 줄도 몰랐습니다.욱신거리는 몸을 일으켜 세운 것은 글과 부끄러운 그림 이였습니다.한 손으로 예술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과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격려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부족한 제 그림을 올려주신 강여진 총무님, 총무님 나 진짜 화가 된것 같아요 ~^^
첫댓글 꽃처럼 예쁘고 깃털처럼 부드러운 최윤정 작가님, 첫전시회를 축하합니다. 축복합니다.
테마와 기법과 구성이 다양한 작품들이 참 아름답습니다.
사랑과 정성을 다해 만들어낸 생명력있는 작품들이 감동적입니다.
작품 하나하나 바라볼수록 눈물이 납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최윤정 작가님, 사랑합니다.
전시회 작품과 오픈식 사진을 예쁘고 산뜻하게 올려주신 강여진 총무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그림이 전시 되리라 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한 점 한 점 모아왔던 감정들이 이렇게 많은 줄도 몰랐습니다.
욱신거리는 몸을 일으켜 세운 것은 글과 부끄러운 그림 이였습니다.
한 손으로 예술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과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격려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제 그림을 올려주신 강여진 총무님, 총무님 나 진짜 화가 된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