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물가, 11월은 5.5% 상승 2개월 연속으로 감속, 1년 만에 낮은 수준 / 12/23(금) / 시사통신
[워싱턴 시사] 미 상무부가 23일 발표한 11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5.5% 상승했고, 성장률은 전월(6.1%=개정)을 밑돌았다. 2021년 10월 이후 약 1년 만의 낮은 수준이 되었다. 감속은 2개월 연속. 단,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목표인 2%를 여전히 큰폭으로 웃돈다. FRB는 금리 인상을 계속할 방침을 견지하고 있다. 물가지수를 항목별로 보면 물건이 6.1% 상승과 5개월 연속 둔화. 임금 상승의 영향을 받기 쉬운 서비스 부문도 5.2% 상승으로 4개월 만에 성장이 감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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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物価、11月は5.5%上昇 2カ月連続で減速、1年ぶり低水準(時事通信) - Yahoo!ニュース
【ワシントン時事】米商務省が23日発表した11月の個人消費支出(PCE)物価指数は前年同月比5.5%上昇し、伸び率は前月(6.1%=改定)を下回った。 2021年10月以来、約1年ぶりの低水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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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物価、11月は5.5%上昇 2カ月連続で減速、1年ぶり低水準 12/23(金) 22:43配信 1 コメント1件 時事通信 【ワシントン時事】米商務省が23日発表した11月の個人消費支出(PCE)物価指数は前年同月比5.5%上昇し、伸び率は前月(6.1%=改定)を下回った。 2021年10月以来、約1年ぶりの低水準となった。減速は2カ月連続。 ただ、連邦準備制度理事会(FRB)の目標である2%をなおも大幅に上回る。FRBは利上げを継続する方針を堅持している。 物価指数を項目別に見ると、モノが6.1%上昇と、5カ月連続で鈍化。賃金上昇の影響を受けやすいサービス部門も5.2%上昇と、4カ月ぶりに伸びが減速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