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AL STAR GOLF CLUB
Royal Star Golf Club
로얄 스타 골프 클럽
로얄 스타 GC(CC) / 로얄 스타 골프장
ロイヤルスターゴルフクラブ
1987년 개장 / 27홀 / Par108 / 10,334YARD
Out,In코스(18홀) / New코스(9홀)
Designed by : Out,In코스-三好徳行(미요시 노리유키)
New코스-滝沢克巳(타키자와 카츠미)
일본 혼슈(本州) 남동단에 있는 지바현(Chiba-ken,千葉県,천엽현) 키미츠시
(Kimitsu, 君津市,군진시)에 자리 잡고 있는 로얄 스타 골프 클럽(Royal Star
Golf Club)은 보소 반도(房總半島)의 완만한 구릉 지대에 조성 되어져 있는
골프장은 코스 관리가 매우 뛰어나고 자연과 조형을 잘 조합한 경관을 살린
27홀의 골프장으로서 도쿄의 나리타 공항에서 약 1시간 이내의 거리에 자리
잡고 있는 하와이에 있는 로얄 쿠니아 (Royal KunIA) CC를 운영하기도 하
는 퍼블릭 골프 클럽이다.
<Hole4 Par4(BT:467yrd RT:446yrd>
로얄 스타 GC가 자리 잡고 있는 일본의 보소반도(房總半島, 일본어: 房総半島
ぼうそうはんとう 방총반도)는 간토 지방 동남부, 태평양에 접한 반도이다. 지
바현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도쿄 만의 동쪽과 닿아있으며 반도의 대부분은 구릉
지대로 해발고도는 400~1300m이다. 반도의 서부가 고도로 도시화된 반면에
다른 해안저지대와 내륙의 하곡은 주로 쌀을 재배한다.도쿄 만을 가로지르는 터
널교인 도쿄 만 아쿠아라인이 기사라즈 시와 가나가와 현 가와사키 시를 연결한
다. 반도의 이름은 예전에 이곳에 있었던 영제국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첫 글자
는 아와 국(安房)에서 따왔고 두 번째 글자는 가즈사 국(上総)과 시모사 국(下総)
에서 따왔다고 한다.
<Hole5 Par3(BT:149yrd RT:129yrd)>
로얄 스타 GC가 자리 잡고 있는 지바현내에는 일본의 골프장수 약 2,40여개중
155곳이 자리 잡고 있는데 골프장수가 일본내 3번째로 많은 현이기도 하다. 지
바현을 대표하는 골프 코스 중에는 일본내 2016-2017년 일본내 100대 코스에
선정된 도쿄 클래식 코스와 나리타 GC, 다카노다이CC, 무라사키 CC 스미레 코
스, 브릭&우드 클럽, 소부CC 소부 코스, 아비코 GC등과 매년 2017년 JPGA(JG
TO) 파나소닉 대회가 개최 되었던 지바CC 우메사토 코스,와 노다 코스, 도쓰카
CC, 매년 JLPGA 브리지 스톤 대회가 개최되는 소데가우라 CC 소데 가우라 코
스 등이 있으며 지바현내에서 베스트 코스로는 시노 CC, 아비코 CC, 지바 CC
노다 코스와 우메사토 코스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도 태평양 클럽 나리타 코스
, 그레이트 아일랜드 CC, 도쿄 세븐 헌드래드 클럽 나라시노 CC 킹&퀸 코스, 카
노잔 CC, 롯데 미나요시 CC, JAPAN PGA GC, 아네 가사키 CC, 오크 힐스 CC
, 카메리아 힐 CC, 키사라주 CC등이 대표적인 골프장 들이다. 이 밖에도 한국의
골퍼들이 즐겨 찾는 하나오 CC, 보소 CC 오가미 코스, 가모가와 CC등이 있다.
<Hole8 Par4(BT:409yrd RT:382yrd)>
로얄 스타 GC는 1987년도에 일본의 유명한 골프 코스 설계가인 미요시 노리유키
(三好徳行)의 디자인으로 정규 18홀 Out, In코스를 개장하였으며 이후에 타키자와
카츠미(滝沢克巳)의 디자인으로 New 코스(9홀)을 추가로 개장하여 27홀의 코스로
자연경관과 조형을 잘 조합한 코스로 알려져 있으며 도전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코
스로서 OB는 적고 폐어웨이는 넓게 보이기는 하지만 곳곳에 위험요소들이 산재해
있는 비교적 난이도가 중상급의 전략성이 높은 코스이기도 하다. 설계가인 미요시
노리유키의 지바현내에 있는 골프 코스는 무성한 코스로 알려진 야츠카이도 GC
가 있다
<Hole11 Par5(BT:521yrd RT:483yrd)>
로얄 스타 GC의 Out, In코스(Par72, Back Tee 7,034yard)는 비슷하게 생긴 홀이
하나도 없는 개성이 강한 홀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려치는 홀에 내려치고 도그렉
인 홀, 연못과 계곡을 넘겨야 하는 홀등 누구나가 재미있어 하는 홀들로 이루어져
있는 골프 코스 이기도 하다. 특히 Out 코스는 직선적인 홀이 많아 4번홀에서 6번
홀을 부드럽게 돌면 좋은 스코어로 이어질수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In코스 10번홀
에서 14번홀까지는 다소 도그렉인 게곡을 넘겨야 하는둥 어렵기는 하지는 넓은 페
어웨이가 이어져 있기도 하다. New 코스(Par36, Back Tee 3,300yard)는 내리치는
홀과 연못 넘어 계곡 넘어 도그렉이 이어지는 두뇌 플레이가 요구되는 코스로서
난이도면에서는 높게 봐야 할코스이다. 프로들이 즐겨 찾는 코스라고 한다. 로얄
스타 GC는 클럽 하우스를 나오면서부터 시작되는 각 홀에서 보이는 웅대한 경관은
자연에 심취되어 마음속의 아픈곳을 치유할수 있는 느낌을 가질수 있는 골프장이다.
<Hole16 Par3(BT:228yrd RT:164yrd)>
로얄 스타 GC의 명물 홀은 Out 코스 4번홀(Par4, Back Tee 467yard)은 티 박스
에 서면 아래로 그린이 보이는 핸디캡 1번인 홀이다. 전형적인 위에서 아래로 내려
치는 홀로서 쉽지가 않은 홀이지만 골퍼들이라면 도전의욕을 끓게 만들고 가슴속에
응어리진 부분을 확 쓸어 내릴수 있는 장타자들이 좋아하는 홀이기도 하다. 5번홀(P
ar3, Back Tee 149yard)은 숏 홀이다. 그린 앞에 큰 벙커가 있으며 그린은 좌에서
우로 기울기가 있다. 8번홀(Par4, Back Tee 409yard) 이 홀 역시 장타자들이 제
대로 힘껏 칠수 있는 홀로서 직선형태의 무난한 홀이다. In코스 11번홀(Par5, Back
Tee 521yard)은 핸디캡 2번인 홀로서 계곡을 넘겨 쳐야 하는 홀이다. 16번홀(Par3,
Back Tee 228yard)은 계곡을 넘겨 쳐야 하는 하는 홀인데 계곡 넘어 우측에 큰
나무가 서 있다 결국 그린을 향한 방향의 폭이 좁아져 있는 홀이다. 17번홀(Par5
542yard)은 직선 형태로 뻗어있는 홀로 역시 장타자들이 선호 하는 홀이다.
<Hole17 Par5(BT:542yrd RT:520yrd)>
로얄 스타 GC의 New코스는 1번홀(Par5, Back Tee 506yard)부터 내려 쳐야 하는
홀로서 핸디캡 2번인 홀이다. 3번홀(Par3, Back Tee 130yard)은 로얄 스타 GC
27홀중 가장 짧은 거리의 홀인데 페어웨이 중간 우측에 큰 나무가 버티고 서 있다.
그린에 올리여면 이 나무 옆을 거쳐야 한다. 정확한 Shot을 필요로 한다. 6번홀(P
ar5, Back Tee 518yard)은 핸디캡 1번인 홀이다 틱 박스에서 보면 폐어웨이로 깊
게 들어온 계곡이 2곳이 보인다. 또한 그린 100야드 이전에 개울이 있다. 깊이 깊
이생각하고 생각해야 할 홀이다. 대체적으로 New 코스는 어렵게 구성 되어져 있으며
꼭 도전해보고 싶은 코스라고 생각한다.
<New 코스 Hole1 Par5(BT:506yrd RT:486yrd)>
로얄 스타 GC의 또 하나의 특징은 지하 500m에서 직접 끓어 올리는 물을 관내에
사용하고 있는데 이 물맛이 아주 뛰어나다고 한다. 일본내 100선에 선정된 물맛
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 물을 내장객들에게는 그냥 무료로 주는데 많은 골퍼들이 라
운드를 갈시에는 물을 받아올 용기를 가지고 간다고 하며 없으면 용기를 판다고 한
다. . 로얄 스타 GC는 전형적인 일본풍의 클럽 하우스 와 숙박 시설이 있으며
레스토랑과 사우나 시설등과 연습장이 갖추어져 있는 골프장이며 그린피는 계절
과 시간대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셀프 라운드 시 주중에 11,900엔 ~
16,400엔이며 주말은 16,400엔 ~20,400엔이라고 한다. 퍼블릭 코스인데
그린피는 높은 편이다. 그런데도 부킹하기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New 코스 Hole3 Par3(BT:130yrd RT:115yrd)>
<New 코스 Hole6 Par5(BT:518yrd RT:502yrd)>
[ Out ,In 코스 18홀 Par 72, Back Tee 7,034yard ]
[ New 코스 9홀 Par36, Back Tee 3,300ya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