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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권 전환과 복귀
2000.03.23 (목)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참부모≫ 제6장 참부모와 우리. 제5절 우리의 할 일. ……여러분이 광야노정을 걷고, 요단강을 건넜더라도 가나안 7족과 싸우는 도상에서 쓰러지면, 그것은 승리의 죽음이 못 되는 것입니다. 가나안 7족을 굴복시켜 놓고, 거기에 새로운 나라 이스라엘을 세워 놓아야 하나님 앞에 세움 받을 수 있는 본연의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낙원에 머무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참부모는 뭐냐? 인간 조상입니다, 인간 조상. 그러니 참부모를 자기 부모와 같이 모셔야 된다구요.』
그렇다구요, 이게. 무슨 말인지 알지요? 자, 계속하라구.
참부모님의 대리인으로서 단결해서 나라를 찾아라
『사실 부모님을 3년 이상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님을 3년 이상 모시는 데는 가정이 모시고, 그 다음에는 국가가 모시고, 세계가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사실은 그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세계 복귀권까지 나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3수를 중심삼고 볼 때 3년 이상을 모시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3년 동안은 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밥도 같이 먹고 같이 의논하면서 같이 살아야 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여러분의 집이 그래야 된다는 거라구요.』
이제부터 4년이에요, 4년. 7년부터 2천 몇년까지?「2003년까지입니다.」그때가 왔다구요. 여기에서 중심적인 터전이 되어 가지고 여기에 전체 주력을 해야 된다구요. 나라고 뭐고 없어요. 나라도 지금 다 갈라졌어요. 나라가 없다고 봐야 된다구요. 뭐 무서워할 것이 없어요. 자, 읽으라구!
『……지금까지 인류는 말이지요, 인간이 어떻게 될지를 몰랐습니다. 내가 어떻게 될지를 몰랐습니다. 역사를 몰랐다 이겁니다. 지금 현재가 어디에서 무엇이 되는지를 몰랐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목적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거 왜 그러냐? 참된 부모, 조상을 못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참부모를 모심으로 말미암아 ‘아, 나는 역사를 알았다. 하나님과 나와 어떻다는 역사를 알았다’ 이거예요. 또, 현재를 알았다 이거예요. 미래를 알았다 이거예요. 알았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다 이거예요. 역사를 이기고, 미래를 이길 수 있는 전통을 지금 내가 가질 수 있다 이겁니다.
누구로부터? 왜? 참부모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참부모가 가르쳐 주는 것을, 그분이 하는 것을 내가 따라가고, 그분이 바라는 것을 내가 바라는, 이것을 이어받는 것입니다. 그걸 인계받는다구요.
지금까지 이 우주에는 부모가 없었습니다. 부모라는 게 악한 부모, 자식을 이용해 먹고, 망치는 부모입니다, 전부 다.』
한국의 여러분은 부모님의? 대리인이에요, 대리인. 그러니까 그림자와 마찬가지가 되어 있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어디 가든지 대신 여기 한국에서부터 시작해야 된다구요. 일본과 미국이 그런 영향을 받게끔 여러분이 단결해 가지고 나라를 찾아야 돼요. 미국도 나라가 있고 일본도 나라가 있지만 한국은 나라가 없어요. 부모의 나라가 없다 이거예요.
참부모님은 세계 기반을 닦았으니 나라는 자녀가 찾아야
복귀시대는 모자복귀시대가 아니에요. 부자복귀시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버지 나라가 없어요. 거기에 전부 다 걸려 있다구요. 곽정환이 알겠나?「예.」어물어물 해서는 안 되겠어, 지금까지처럼.
누가 해야 되느냐? 선생님이 세계적 기반을 닦아 놨으면 여러분이 해야 할 텐데 예수시대에 머물러 있어요, 전부 다. 나라를 넘어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가 딱 이스라엘 나라가 남조 유대와 북조 이스라엘로 갈라진 것과 마찬가지예요. 이걸 하나 만들어야 된다구요. 똑똑히 생각해야 돼요. 지나가는 패들이 아니에요. 현재는 지나간다구요.
선생님은 이제 어디 가든지, 어디 가든지 나라 시대를 넘었어요. 나라 시대를 넘었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나라 시대를 못 넘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나라 고개를 넘기 위해서 세계적인 축복까지 끌고 나온 거라구요.
핏줄이 연결된 직계는 사탄세계가 관장할 수 없어요. 세상 법이 범죄를 규정할 수 없어요. 오로지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천지의 헌법을 중심삼은 그 법에 치리를 받게 되어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 가정은 전부 다 가인을 사랑하기 위해서 포기해 버렸어요, 일족 전부 다. 그래서 이제는 넘어설 때가 왔다는 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똑똑히 알라구요.
선생님은 그런 표준을 중심삼고 산 거예요. 지금까지 이 자리에 나오는 데 있어서도 자기 중심삼고 생각 못 했어요. 부모님의 사랑 생각 이상 못 했다는 거예요. 언제나 생각을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해 나왔지요. 자기 생각을 하게 되면 돌아요. 가지를 못해요.
그렇게 나온 사람은 선생님 하나밖에 없어요. 어머니도 여기 있지만, 어머니도 못 따라와요. 그걸 못 한다구요. 어머니도 선생님을 절대적으로 따라와야 된다구요. 나라를 찾아 가지고 하늘이 지상·천상천국의 왕좌를 상속하기 전까지는 어머니한테 자유가 없어요. 선생님도 자유가 없고.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책임 수행이라는 것은 절대적이에요. 자, 읽으라구.
원수를 미워하지 말고 통일교회권에 가담시키기 위해 노력하라
『……사탄세계에서 주워 먹던 습관성을 그냥 가지고, 욕심 보따리를 그대로 가지고 여기 통일교회에 들어오려고 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기성교회와 달라요. 사랑의 제단을 모으고, 사랑의 화살을 겨누어 가면서 생사지권을 전부 판가리하는 곳이 이곳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 하나님이 직접 저 공중에서 심판하는 것이 아니에요. 여기에 앉아 가지고 우리의 하루하루의 생활을 심판하고 있어요. 하나님을 모심으로 말미암아 문총재와 더불어 하나님과 동고동락하는 생활을 거쳤기 때문에 파란만장한 곡절과 환난시대에 망하지 않고 죽지 않았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죽을 수 있어요? 살아 남은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오늘날 세계적 패권을 다 처리하고 나라에 돌아와서 나라가 둘로 갈라져 있으니 이것을 통일국으로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통일국을 만듦과 동시에 여러분의 나라를 세워야 되고, 백성을 세워야 되고, 종족을 세워야 되고, 가정을 세워야 돼요.』
마지막이에요. 그렇다고 원수들을 미워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들도 통일교회권에 가담시키기 위해 무리도 하고 매일같이 이마를 맞대고 싸움을 해 가지고 천년만년 계속하더라도 지지 않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나가야 된다 이거예요. 천년만년 계속해서 되겠어요? 원수들이 반대한다고 날뛰는 곳을 찾아가 가지고 부딪쳐야 된다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어?「예.」대통령이고 무엇이고 고위층 전부 다 자기가 찾아가 가지고 싸워야 돼.
선생님이 오게 되면 누가 한번 만나겠다고 하는데 ‘노!’ 하게 되면 끝장나는 거예요. 그러나 자기들 입장의 형제예요. 형제시대라구요. 알겠나, 무슨 말이지?「예.」그러니 찾아가 가지고 목을 안고 통곡하면서 이 길을 가야 된다고 하라구. 그래야 할 때예요. 자기들이 비판적 입장에서 ‘아이고! 선생님, 그거 안 됩니다. 나 모르겠습니다.’ 하고 불평하면 안 되겠다구요.
박상권이 언제 오나?「오늘 저녁까지 오라고 했습니다.」세상에! 자기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통일의 나라?「예.」
저쪽 김일성은 돌아갔어요. 김정일은 뜻 가운데 서게 되어 있어요. 싸움은 전부 다 하늘 편 형님의 자리에 굴복하게 되어 있다구요. 뜻이 그래요. 여기 이 나라도 굴복할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
자기 소유를 팔아서라도 나라를 찾아야
『지혜로운 사람은 생명을 다하고 악을 써서라도 요걸 타고 넘어야 돼요.』그래.『통일교회 교인들은 부모님이 모든 탕감의 사명을 했기 때문에 이제는 간단한 거예요. 진짜 하나님을 알고, 진짜 참부모님을 알고, 진짜 참아내와 참남편을 알고, 진짜 참아들딸을 알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 아들딸을 알려니….』
이것이 20년 전에 한 얘기예요. 그렇지요? 60세라는 말이 나오지요? 20년 전부터 이날을 바라 온 거예요. 세계를 돌아 들어와야 된다구요. 영계로부터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날아갈 수 있는 이 길이 있으니, 나라가 대한민국이 안 되어 대한민국을 버리더라도 선생님이 세우려는 나라는 어디든지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어요?「예.」
그래, 지금 우루과이 같은 남미 나라가 반대하고 있지만, 그건 그림자예요. 여기 햇빛이 비치면 그림자가 생기는데, 그림자 자리에 가 가지고 충성을 다하면 그림자가 없어지는 거예요.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거기에 선생님에게 있는 모든 걸 다 털어 넣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자기 저금통장을 갖고 있거나 아들딸을 위하고 자기를 위하려고 하던 것을 다 털어 넣는 거예요.
어머님이 창고에 넣었던 것도 그렇고, 저금했던 것도 다 털어 넣었어요. 한푼도 없어요. 그런 입장에서 나라를 받아야 된다구요. 승리해 가지고 나라를 세워야 하나님이 관리할 수 있는 나라가 되는 거예요. 자기들 보따리를 싸 가지고 소유권을 지키겠다고 하면 안 된다구요. 이놈의 소유권이 원수예요. 집을 팔라는 거예요. 뭐 돈이 없어? 자기 집부터 팔아 치워 버리라구요.
그렇게 안 해 가지고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개인으로 돌아가려고 하면 막혀요. 개인시대에서 가정으로 돌아가지 못해요. 가정으로 못 돌아간다구요. 밑창이 없어야 돼요, 이게. 없어야 돌아가요. 최고의 기준을 중심삼고 시작한 그것이 돌아가려는데 여기에서 막히면, 사탄 소유권이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돌아가지를 못해요.
선생님이 저금통장을 가지고 저금해 본 적이 없어요. 학생 때부터 있으면 전부 다 친구들에게 나눠 줬지. 선생님은 학비를 부모한테 타 가지고 와서 전부 다 나눠 줬어요. 그래서 학비를 벌어서 학교를 다녔어요. 세상에 탕감복귀라는 게 그렇게 쉬운 줄 알아요? 하나님을 골탕먹이던 탕감 고개에서 ‘사탄아, 물러가라!’ 하면 사탄이 물러갈 것 같아요? 알겠어요?「예.」
돈이 없으면 집이라도 팔라구요, 곽정환이부터 전부 다. 거지 떼거리가 되라구요. 안 죽어요.
북한도 지금 하나님을 위하다가 저렇게 되었으면 말이에요, 하나님이 그냥 그대로 최고의 자리로 슉 넘겨 준다는 거예요. 저보다 더하겠다고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아들딸이 죽더라도 주권은 남겨야겠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국가 메시아를 청산해 가지고 여기 들어와서 엎드려 살면 안 되겠다구요. 집을 팔아 가지고 가라고 그랬지, 누가 집을 가지고 남기라 그랬어요? 잘 자리는 돌아오는 거예요. 말씀을 읽어 보라구요. 선생님이 말씀을 읽는 것도 선생님 자신이 그렇게 살아 나온 것을 전부 다 평준화시키는 거예요. 남은 것이 없다 이거예요. 그 이상을 했으면 했지. 알았어요?「예.」
대가리가 커서 머리로는 알고 행동은, 다리는 딴 데로 가고 있어요. 내가 그 따위 것을 가르치려고 한 것이 아니라구요. 사랑했다는 것이 한이라구요!
주류로 가야지요, 주류. 주류로 가려면 가는 길 앞에 똥이 있고 사체가 있더라도 밀고 나가야 돼요. 그걸 싫다고 해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대가리들, 알겠나? 지금도 그래요. 자기라는 것을 생각해 가지고 섭섭해하고, 과거와 비교해서 이렇고 저렇고 해서는 안 되겠다구요. 알겠나?「예.」
이 ≪참부모≫ 책을 읽으라구요. 다 얘기해 줬다구요. 자, 읽으라구.
전체를 생각하고 나가라
『그 아들딸을 알려니, 아내와 남편을 알려니 나가 싸워 이겨야 돼요. 그들을 사랑해야 됩니 다. 사랑해 가지고 사탄 편적 형제, 열두 제자, 120문도를 해방함으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딸을 천년만년 살고 지고 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할 때는 그래요. 북한을 사랑하는 데 있어서 이 정부를 보내 가지고 북한을 사랑하지 못해요. 마음은 그래요. 그 길을 맞추려고 내가 노력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엊그제 누구를 불러 가지고 만나서 그런 얘기도 했지만 말이에요. 그걸 감싸고 넘어가려고 그런다구요. 그래, 여당 야당을 중심삼고 넘어가 가지고 합친 입장에서 뜻을 위하고 하늘을 위하는 자들을 중심삼고 전체가 협조하는 거예요. 끝이 둘로 안 바뀌어요. 끝이 하나예요. 알겠어요?
사탄세계의 형제예요, 형제. 하나로 보는 거예요. 누가 부모님의 길을 따라가느냐? 그걸 가르쳐 주려고 하는데 꼬리를 젓고 그러면 점점 나한테서 멀어지는 거예요.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식구들도 마찬가지예요. 책임 부서 안에 있어서도 그래요. 자기 중심삼고 뜻을 중심삼고 두 갈래 가지고 안 돼요. 뜻이 앞서야 돼요. 알겠어요?「예.」남자 여자가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이래도 안 돼요. 같은 자리에 있을 수 없어요, 구멍을 뚫을 때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곽정환, 알겠나?「예.」가인 아벨을 같이 모아서, 성인하고 살인마하고 같이 축복해 줬지요? 그 페이스와 마찬가지예요. 나라를 대신한 패들하고 나라를 반대한 패들하고 같이 보는 거예요.
그러면 나라에서 세계로 갈 수 있는 그 전통을 어떻게 세우느냐? 그들에게는 없어요. 없다구요. 부모가 다리를 놔 가지고 안고 넘어가려고 그래요. 따라오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때예요. 그런 걸 확실히 알 거라구요. 무슨 얘기인지 알 거예요.「예.」부모님 대신 가 가지고 가인 아벨을 품고 같이 행동할 수 있게 이렇게 되면 북한은 문제도 안 돼요.
그래, 8월을 어떻게 넘기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8월이 문제예요. 알겠어요? 4월도 어머니까지 나서는데 8일서부터 4월 20일을 채우고 있어요. 이 사 팔(2×4=8)이에요. 어머니는 그걸 모르지요. 왜 8일에 해 가지고 그러는지. 열둘을 합하니까 20일, 4월 20일을 넘어가는 거예요. 4수가 문제예요. 4월이 문제예요. 4월이 문제고, 20일이 문제예요, 삼 칠 이십일(3×7=21). 그렇게 보는 거예요. 이번에 떠나는 것은 4월 6일이라구요.
부모님은 보류가 없다구요. 그러니 여러분이 그 기준을 중심삼고 여기서 말뚝을 박고 해머를 가지고 못박는 일을 계속해야 돼요. 그것이 올라가야 돼요. 통일교회가 활동하는, 선생님이 지금 하고 있는 ‘남북통일전진대회는 실패다.’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가정까지 침투해야 돼요. 알겠나? 통반격파! 황선조!「예.」
전체를 생각해야지요. 전부 요사스러워서 전체를 생각하지 못하면 안 된다구요. 방금 말한 것 알겠어요? 이것이 결론이에요, 결론. 알겠어요?「예.」
여당 야당의 어느 누구보다 고생하고 희생하라
내가 야당 여당을 미워하지 않아요. 부모의 자리에서 사랑한다는 거예요. 여당 생각을 먼저 하라는 거예요. 여당 사람을 동원해야 돼요. 곽정환, 알겠어?「예.」누구를 만나 가지고 꼭대기를 만나라구. 빨리 만나야 되겠어. 다음에 여기는 야당을 만나고. 만나 가지고 진지하게, 한 번이 아니라 끝날 때까지, 매일같이 국회에 가 가지고 자리 잡고 앉아서 이 놀음을 해야 된다구. 알겠나?「예.」
나는 미국에 가 가지고 꼭대기를 만났어요. 닉슨 대통령으로부터 만났다구요. 나라의 제일 어려운 것을 내가 책임졌어요. 그 놀음을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남북통일전진대회’가 뭐예요? 내적으로 하나되어야지요. 내적으로 하나 안 되었어요, 지금까지. 갈래들이 되어 가지고 전부 다 똥칠을 해 놓고 말이에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나온 통일교회 전통을 다 뒤집어 놓는 거예요. 하늘 앞에 위신이 없잖아요? 선생님이 그렇게 막된 사람이에요?
일당백으로 나오고 있지만 하나님이 그렇게 생각하니까 주욱 그 목적을 위해서 가는 거예요. 세상이 어떻든, 집이야 어떻든, 아들딸이야 어떻든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벌써 미국에 가 가지고 전부 다 하게 되는데, 여기 가만 돌아서려니까 안 되어 있어요. 정리하고 그래야 되겠다구요. 다시 결속해야 돼요, 결속. 그래서 국가 메시아들을 오라고 그랬어요.
뭘 할지 알아요? 목적이 뭔지 알아요? 하나되어야 돼요, 선생님을 대해서. 누구하고? 어머니하고? 어머니가 여기 있을 수 없어요. 누구하고? 선생님 아들도 없어요. 그러니 대신 가까운 사람을 세워야 될 것 아니에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역사를 아는 사람은 곽정환이밖에 없어요.
이번에도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를 중심삼고 통일중공업 문제, 무슨 문제로 해서 복잡하지만 그걸 넘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 그 앞에 서서 가는 거예요. 국가를 이용하려고 생각 안 해요. 국가를 내세워 가지고 도와주게 되면 국가를 살려 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곽정환이가 그런 마음을 갖고 대하면 누가 꺾지를 못해요. 그렇게 나가는 거예요. 그래, 어려운 고비를 다 수습했어요.
7천억에서 지금은 2천억?「예, 통일중공업이 그렇습니다.」2천억으로 쭉 내려왔어요. 이 고비를 넘으면 통일교회는 전부 빚 다 물고 날아 올라갈 수 있는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거 곽정환이 마음대로 한 줄 알아, 이놈의 자식들? 일일이 선생님한테 보고 받고 그걸 지시해 가지고 해 나가는 거예요.
그걸 남겨서 뭘 할 것이냐? 통일교회를 위하는 것이 아니에요. 통일중공업 기반을 중심삼고 세계기술 평준화를 하기 위한 거예요, 독일공장까지. 통일중공업을 책임졌으면 독일 공장하고 하나되면 간단한 거예요. 국가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국가가 보호 못 한다고 해서 원망할 필요 없어요. 우리 말 안 듣는다고 원망할 필요 없다구요. 우리는 우리 길을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예.」
일을 하기 시작했으면 말이에요…. 앞으로 이것이 서류로 끝났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4년 노정이에요. 아마 차기 대통령 선거까지 넘어간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때까지 모든 것이 자동적으로 정비되어야 돼요. 국회의원이면 국회의원으로서 전부 다 선거하는 모든 자들 앞에 일대일의 입장에 세워 가지고 전부 다 올라가는 거예요. 어느 나라, 어느 당보다도 우리가 더 고생하고 더 희생하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집에서 살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절대신앙·사랑·복종해야 재창조의 자리에 참여할 수 있어
그래, 그 기간에 북한과 모험을 하고,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는 일을 해서 어떻게든지 끌어내야 된다구요. 돈 가지고는 안 돼요. 북한을 돈 가지고 대하려고 그러잖아요? 돈 가지고는 안 돼요. 뜻을 가지고 대해야 돼요.
김일성이 나라를 사랑하는, 자기가 북한을 사랑하는 것의 몇십 배를 압수했어요. 착취했어요. 거짓말했어요. 사탄이 관리할 수 있는 아무 책임이 없어요. 그러니까 김일성의 그것을 짜매 가지고 선생님과 약속한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뜻적인 입장에서, 사상적 입장에서 부모의 심정을 가지고, 그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북한 사람들을 동정해야 된다구요. ‘죽어라, 죽어라!’ 그러면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내가 북한을 돕기 위해서 땅을 팔고 집을 팔고 있어요. 그거 다 모르지요? 곽정환이도 모르지?「예.」여러분 집을 팔아야 돼요. 여러분 땅을 팔아 가지고 북한을 넘겨 줘야 된다구요.
이게 한국의 문제가 아니에요. 세계적인 기반에 있는, 선생님이 손댔던 모든 걸 처리해 가지고 돕기 위한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법적인 기준에서 도울 수 없어요, 적성국가이기 때문에. 그런 어려움을 다 안고 지금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그 세계로 나가야 돼요. 선생님이 바라보는 데로 나가야지 딴 데로는 갈 길이 없어요. 하늘은 그 길을 통해서 협조하니만큼 반드시 이래 가지고….
우리는 수직으로만 쭉 나가면 그냥 그대로 나갈 수 있지만 이랬다가는 다 깨져 나가요. 탕감복귀시대에는 절대 기준에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넘어가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고 말만 그렇게 하지, 무슨 절대신앙이고 절대사랑이고 절대복종이야?
제물시대를 초월하기 위해서 총생축헌납제, 조건물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선생님의 꽁무니를 따라가 가지고 강제로라도, 빈사상태에서라도 거기를 빠져나가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자기 일족이든 나라든 전부 다 털어내 가지고 하나님이 창조할 때의 절대신앙을 가지고 절대사랑, 절대복종하는 입장에 서야만 재창조의 역사에 참가할 수 있어요. 이론적이라구요. 딴뚜 생각해 가지고 중간에서 후레아들이 되어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하던 것을 깨뜨려 버려야 돼요.
통일교회가 황선조 교회가 아니고, 곽정환이 교회가 아니고, 누구 교회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교회예요. 선생님의 교회도 아니에요. 선생님 자신이 나가야 된다구요. 뜻을 위한 것이에요. 그게 선생님 뜻이에요? 알겠어요?「예.」나무는 전부 다 중심을 중심삼고 동서남북으로 가지가 뻗쳐야 돼요. ‘나 싫다.’ 해서 중심가지와 반대로 뻗으면 죽어요. 죽는 것보다 주인이 쳐 버린다구요.
갖고 있는 모든 것을 팔아서라도 북한을 살려야 된다
그래, 지금 왜 나흘만에 집에 돌아가라고 했느냐? 그거 알겠어요? 예수님은 사위기대를 못 세웠어요. 동서남북을 못 세웠다구요. 집이라는 게 없어요. 개인적 집도, 가정적 집도 없었어요. 그래서 국가적 집을 마련하자는 거예요. 안 그래요?
본래 완성한 아담은 탕감조건에 걸려서는 안 되는 거예요. 완성한 아담은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본래 오시는 재림주는 영계의 영적 기반 기독교권 위에서 세상 기독교 기준과 하나되는 거라구요. 탕감조건을 넘어선 자리에 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이 안 되어 있어요. 지금까지 40년 동안 탕감하고 돌아와 가지고 지금 정착해야 될 때라는 거예요.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마음이 원하는 대로 몸이 되어야 돼요. 지금 몸뚱이가 원하는 것이 뭐냐? 사탄 소유에 전부 닻줄을 달고 마음이 돌아갈 것 같아요? 마음을 중심삼고 개인시대 가정시대로 올라가야 돼요. 없어야 된다구요. 전체를 위하려고 해야 됩니다. 올라가면 위하는 일방도지, 자기의 무엇을 닻줄을 매 놓고, 소유권을 매 놓고 올라갈 수 있어요? 자기 이름의 소유권은 사탄세계의 끈을 달고 있는 거라구요.
앞으로 돈이 생기게 되거든 교회의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거예요. 뭐 누구누구 높은 사람을 도와주는 게 아니에요. 이놈의 자식들, 뒤에 두른 것이 사탄세계의 똥이에요. 자기 소유권이라구요. 지금 피난민이 돼야 돼요. 알겠어요?「예.」
집을 팔든 뭘 팔든, 닦달을 해서 북한을 살리려고 그래요. 자식들 굶어죽은 사람이 있을 수 있어야 돼요. 그래야 저 사람들은 거기에 절대복종하는 거예요. 강제도 물론 있겠지만 말이에요, 강제가 아니에요. 죽어가면서도 따라가겠다는 패들이 있다는 거예요. 거짓말을 하더라도 좋다고 따라가겠다는 거지요. 통일교회는 사실을 얘기하는데 따라가겠다는 사람이 없다면 이거 다 끝장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미련을 안 가져요. 그래서 대리인을 시켰어요, 대리인.
그래, 이번 훈독대회도 곽정환이가 할 것을…. 자기 출세를 생각하면 안 돼요. 현진이가 자기 사위 돼요. 가정의 뿌리예요. 그래서 내세우라고 한 거예요. 선생님이 가서 할 것을 지금 대신 시키는 거예요. 신학교에 안 가겠다는 것을 신학교 안 가면 안 된다고 해 가지고 부처끼리 다 그 길을 가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뜻을 알아요. 세상 공부하던 것하고 다르다는 거예요. 국진이도 그래요. 신학교를 못 가더라도 통신 과정을 통해서 준비하라고 그랬다구요. 형진이 연아까지 신학교에 들어갔어요.
선생님의 집도 그러고 있는데, 이놈의 자식들, 자기 멋대로 대학원 가고 출세하고 다 그러고 있다구요. 나와 상관없어요.
오늘이 며칠이야?「23일입니다.」23일이구만. 똑똑히 다 얘기해 주는 거예요. 발표한 그 날 이후부터 행동하지 않은 모든 것은 전부 다 법에 걸린다구요. 소유권, 이 앞에 있던 것을 이후부터도 달고 넘어가면 그 사람은 통일교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가야 할 길 앞에 반대자예요. 젊은 후진들이 갈 수 있는 데 있어서 누더기 보따리는 불살라 버려야 됩니다. 알겠어요?「예.」비싸고 싸고가 문제가 아니에요. 팔아서 쓰라구요. 다 팔게 되거든 교회를 팔라구요. 여의도 땅이 문제가 아니에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그래야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는 데 걸리지 말라구요. 남북을 통해 돌아가는 데 걸리지 말라는 거예요.
사탄이 뭐예요? 부르주아지 타도 아니에요? 먼저 자기가 갖고 있는 소유권을 빼앗아 나온다고 그러잖아요? 소유권 없이 세계를 넘어, 세계까지 넘어서 가만히 있으면 사탄이 나중에 가 가지고 하나 만들어 놓을 때 바쳐야 된다는 거예요. 소유권을 끝까지 가지고 가게 되면 이 하늘땅을 잊어버려요. 하나님은 그런 원칙을 생각하는 거예요. 네 것은 내 것, 내 것은 네 것이니 너 하고픈 대로 해라 이거예요, 끝까지.
필요하면 이것도 팔아야지요. 이 집도 파는 거예요. 임자들 집보다도 귀하게 여기면 행동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은 이스트 가든까지 팔 생각을 해요, 책임 못 하면. 이건 통일교회 소유예요. 통일교회라도 전부 다 팔아서 나라를 사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그래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는 간판을 뗐어요. 평면적이에요, 평면적. 선생님이 서 있으니 하나님도 간섭을 하지 않아요. 선생님이 없으면 이거 관리를 못 해요.
이놈의 자식들, 남미 사업을 위해 헌금한 녀석이 하나도 없어!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현정부에 대한 태도도 그래요. 나는 원수가 없어요. 맞으면서 같이 대해야 돼요, 사탄까지도. 그렇잖아요? 사탄까지 용서하잖아요? 사탄이 선생님에게 부탁하는 모든 것이 일반 성인들보다도 더 간곡해요. 자기가 지난날에 죄를 지었으니 용서한 것을 어떻게 다 갚느냐 이거예요. 김활란하고 박마리아를 보라구요. 더 간절하지요? 여러분보다 간절해요, 안 해요? 물어 보잖아요?「간절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살인마들을 시켜 가지고 사탄보다도 더 악한 입장에서 선생님을 위한 입장에서 가로막는 거예요. 그 세계의 가인 아벨이지요? 사탄세계의 가인 아벨인데, 사탄세계의 제일 극악한 것이 뭐냐? 아벨이 뭐냐 하면 살인마들이에요. 그러니 장자권 내에 있어서 사탄을 굴복시키는 거예요. 하나 만들어서 하늘 앞에 끌어내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가인 아벨 원칙에 의해 정비하는 거예요. 그건 사탄도 다 그러니까. 하나님도 충고하고 말이에요.
작년이지요? 작년 3월 21일이지요? 사탄이 굴복한 날이 언제예요? 우리 축복한 날은 언제예요?「2월 7일입니다.」다 넘어선 거예요. 자, 읽으라구.
한국 민요 속에 담긴 복귀의 내용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천년 만년 살고 지고’ 그게 다 한국 백성이 선민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선민이 노래 부를 수 있는, 그것이 영원을 걸고 찬양하는 기도입니다.
양친 부모 모셔다가 뭘 하겠다고?「천년 만년 살겠다고요.」어디에 서? 초가삼간에서. 초가삼간이 어디인 줄 알아요? 밑창에서부터 올라가야 돼요. 초가삼간에서 부모를 못 모셔 가지고는 왕 부모를 못 찾아요. 초가삼간 가정에서부터 모셔 가지고 종족을 편성하고, 종족에서 민족을 편성하고, 민족을 편성해 가지고야 왕권이 생겨나는 거예요. 나라를 찾아야 돼요.
이미 세계와 나라에서는 선생님이 승리의 팻말을 갖고 수직의 자리에 있어요. 선생님이 옆으로 갈 수 없어요, 수직의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삼삼고는 개인적 수직, 가정적 수직, 종족적 수직, 민족적 수직, 국가적 수직, 세계적 수직, 천주적 수직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일체적으로 딱 되어 있습니다.
인간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의 합덕 기지가 어디냐? 하나님은 사랑 때문에 인간을 창조했는데, 하나님이 왜 사랑 때문에 인간을 창조했느냐? 하나님 혼자서는 고독해요. 사랑을 중심삼고 천년 만년 살고 싶어서 인간을 창조했다 이겁니다.
‘초가삼간이더라도 양친부모 모셔 놓고 천년 만년 살고 지고’ 그러지요? 이상적인 하나님도 마찬가지예요. 초가삼간보다 더 작은 데 들어가 가지고도 천하를 품고 숨을 쉬고 사는 것이 놀라운 것입니다. 그 집이 작은 집이에요? 하나님이 들어가 계시면 하늘나라의 왕궁이요, 우주의 왕궁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금도끼는 금빛이에요, 금빛. 알겠어요? 누런빛이고, 삼간은 소생·장성·완성이고, 그 가운데 부모라구요. 복귀의 내용이 다 들어가 있다구요. 도를 닦으려면 가 가지고 풀집을 짓고 살아야 돼요.
도를 이루려면 3단계의 시험을 넘어가야
그래, 도를 이루는 데는 3단계를 넘어가야 돼요. 큰 시험이 있다구요. 개인에 대한 시험, 나라에 대한 시험, 세계에 대한 시험 고비를 넘어가야 돼요. 그게 여자예요, 여자. 나중에는 수백 명의 여자들이 벌거벗고 서 가지고 남자 생식기를 붙들고 줄을 지어 당기고 있다구요. 그런 시험이 있는 거예요. 거기에 넘어가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 여자예요, 여자.
여자들이 하는 대로 놀아나게 되면 통일교회가 어떻게 되었겠어요? 선생님이 어떻게 되었겠어요? 그런 자리를 정리해야 돼요. 천만에서부터 해서 백으로부터 전부 다 자리잡지 않으면 어머니가 자리 못 잡아요. 하나님의 날을 설정한 8년부터 모든 환경을 정리해 나온 거예요, 복잡한 전부를. 자연히 모든 것을 수습해야 돼요.
선생님은 여자들한테 포위되어 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10대에서 80대 여자까지, 70년 사이의 여자들이 선생님을 포위했어요. 생명을 걸고 잡아가려고, 끌어가려고 그래요. 거기에 걸리면 안 돼요.
임기순인가?「임원성입니다.」뭐라구?「임원성입니다.」원성이야? 「예.」무엇이? 본래는 귀신 아니야? 그 어머니도 그래요. 울고 다니고 그런 거예요. 선생님이 손목을 한번 쥐어 주었으면 큰일나지요. 자기 아버지는 그래서 반대받는 거예요. 얼마나 기가 막혀요? 매를 맞고 수욕을 당하면서도 나온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사람이에요.
방을 자물쇠를 채우고 잤어요. 여자들 앞에 점령 안 당한 것이 선생님의 특권이에요. 그 싸움터, 고기 덩어리 하나 놓고 늑대들이 으르렁거리는 그런 싸움판에서 말이에요. 알겠어요? 여자 악마들, 벌거벗은 여자들은 암사자 같고 선생님은 날고기와 마찬가지 입장이었어요. 그걸 전부 다 수습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선생님을 대한 사람들은 다 알 거예요. 함부로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계의 여자들한테 이긴 거예요. 여자들을 보면 전부 다 개인주의예요. 뜻을 위한다고 해도 전부 다 개인주의입니다. 나중에는 전부 다 울어요. 통곡을 하는 거예요. 타락해 가지고 통곡으로 시작했으니, 전부 다 좋다고 만났지만 통곡으로, 눈물로써 갈라지는 거예요. 자기들 마음대로 안 되니까. 반대하고 별의별 짓을 다 했습니다.
어머니 자리에 와서 내 자리를 내놓으라고 어머니를 밀어 버리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그 간나들, 내가 손목이라도 한번 잡고 키스라도 한번 했으면, 무슨 짓을 했다고 있는 말 없는 말을 하고, 내가 선생님과 어떤 관계가 되어 있다고, 어머니보다 뭐 어떻고 어떻고 그랬을 거예요. 세상에! 난판장이 되어서 다 깨져 나간다구요. 그렇게 무서운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을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때는 이놈의 간나들이 말이에요, 짜 가지고 호텔에 있으면서 밤 11시 40분쯤에 누가 죽게 되었다고 하면서 불러내는 거예요. 그거 선생님이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별의별 놀음을 다 했어요. 납치해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벌였다구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 이 여자 귀신들…!
그런 가운데 어머니를 중심삼고 그런 환경을 거꾸로 끌고 나와야 돼요. 거기에서 싸움하거나 관계를 가졌다면 다 깨져 나갑니다. 내 뒤만 따라오라고 한 것입니다. 대모님까지도 교회에 들어올 때는 뒷문으로 들어오라고 그랬어요. 정문 출입을 3년 동안 못 하게 했어요. 어머님도 인철 씨 집에 가서 찬방에서 떨고 살았어요. 그걸 동정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구요. 그런 상황에서 선생님이 어머니같이 모시라고 하면 죽여요, 죽여. 약을 먹여 죽인다구요.
사탄세계의 사탄이 왕래하는 첨단의 세계에서 3년 동안 전부 자리 잡아 가지고 나왔다구요. 따르는 주변에 있는 36가정들이 울타리가 돼야 할 텐데, 자기 아들딸 제일주의로 해 가지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자기 아들이 예진이 상대니 무엇이니 이러더라구요. 책임도 못 해 가지고 될 게 뭐야? 그 아들딸들이 전부 다 쓰레기통이 될 것을 축복했어요. 세상에 내세울 수 있는 사돈이 없어요. 전부 다 문제라구요. 문제의 사탄이에요.
이번에도 연아 아버지, 세계일보에 있는 그 사람한테 뭘 맡기기를 했나? 생각도 안 하고 있는데 이래라 저래라 그러고 말이야. 곽정환! 「예.」그거 가만 놔두라구. 내가 처리할게. 뒤에서 이러고 저러고 말하지 말라구. 알겠나?「예.」워싱턴 타임스 주동문한테 전부 다 맡겼어. 물어 보고 간섭하라구. 그냥 그대로 놔둘 수 없어요. 과거에 모든 행동한 것이 조건에 걸렸다면 서서히 밤에 가 가지고 같은 자리의 입장에 세워 가지고 정리해야 돼요. 곽정환, 알겠나?「예.」서둘지 말라구.「예.」내가 하라는 대로 하라구.
<세계일보>의 갈 길과 교학통련의 재건, <전교학신문> 복간 계획
황선조는 그 자리에서 후퇴했지?「예.」손대지 마! 그것보다도 통반격파가 문제야. 거기에 가서 자리잡을 수 없어. 세상에서는 신문사가 필요하지. 어디 안 통하는 데가 없어, 교회 가지고는 안 통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때가 안 되었는데 하려고 하지 말라구.
지금까지 교구장들에게 될 수 있으면 세계일보 조사위원 카드를 만들어 줬지만, 교회 사람들이 그걸 했다가는 날아가 버려요. 그런 생각해 봤어? 그것 가지고 월권행위를 해요. 무슨 대회를 할 때도 전부 다 명령조로…. 그러면 자연굴복이 안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조사위원의 전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간에서 사기꾼들이 사기친다는 거예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교인들을 이용하려고 하지 통일교회를 위하겠다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렇게 올라가게 되면 끝에 가서는 어떻게 되느냐? 세계적인 신문을 갖고 있어요. 여기 정부에도 미국에서 활동하는 조사위원을 한 40명만 배치해 보라구요. 여기의 야당 여당이 싸우는 재료를 세계적으로 발표하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되겠어요? 그렇게 하면 내 갈 길이 환하게 트여요.
여기에 미국의 유명한 신문사 요원 열 명도 안 가지고도 몇 개 단체를 딱 정해 가지고 한 40일만 취재해 보라구요. 어느 누가 진짜인지 다 가려져요.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을 다 가진 사람이라구요. 그렇지만 안 해요. 자연굴복이에요, 자연굴복. 자연굴복해야 하기 때문에 못난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내가 여당 야당의 당수를 못 만날 게 어디 있어요? 3년 전에 만난 것도 다 그 준비라구요. 국가 기준은 자기들이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자기들을 내세우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들이 하나 안 되어 가지고 비쩍거리고 있어. 황선조는 김봉태하고 하나되었어?
자기가 살아남으려면 자기 따라오는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출세시켜야 돼요. 그래야 자기가 머리에 쓸 것이 생긴다구요. 무엇으로? 선두 아니에요? 공산당하고 싸우는 데 선두로 단 하나 남겨놓았어요. 곽정환이보다도 일선에 세워 남겨 놓은 거라구요. 누가 알아줘요? 앞으로 무엇에 쓸지 알아요?
통일교회를 반대해 가지고 누구를 모가지 자르려고 하느냐 하면 김봉태라구요. 현정부, 공산당은 김봉태를 추방할 거라구요, 곽정환보다도. 그런 최고의 실적을 가지고 있어요. 통일교회의 역사적 재료를 남길 수 있는 사람은 이 사람밖에 없는데, 다른 사람이 들어와서 이러고 저러고 그러면 안 된다구요. 내가 요전에 얘기했다구요. 전부 다 그 골자를 남기라고 그랬지?「예. (김봉태)」
손대오는 <전교학신문>을 다시 만들라고 그랬지? 곽정환!「예.」그 다음엔 또 뭐야? 교학통련이야. 교학통련을 알아? 곽정환, 교학통련이 뭐야?「‘전국교수학생남북통일연합’입니다.」열여섯 자라구요. 그걸 약하면 교학통련이에요. 한번 해봐요.「전국교수학생남북통일연합!」 그럼. 열여섯 자라구요.「열둘입니다.」열둘이야?「예, 열둘입니다.」열둘 인가, 열여섯이 아니고?「열세 자로 하려면 ‘총’ 자를 하나 붙이면 됩니다. 전국교수학생남북통일총연합, 그러면 열 세 자가 됩니다.」 「전국교수학생남북통일운동연합.」운동이 들어가야 돼요, 운동. 운동연합이라구요.「하여튼 그때 만들었던 것은 전국교수학생남북통일연합,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교수 아카데미도 전부 다 시작해야 돼요. 그건 누가 책임져야 되겠나? 그거 하려면 손대오가 하든가 해야 된다구요. 그거 하게 되면 향토학교도 인계 맡아서 하는 것이 좋다구요.
이제 교육해야 돼요. 교수들도 교육하고, 고위층도 교육하고. 단과대학 학장들, 아무나 데리고 하는 것보다 학장부터 교육해야 되겠다구요. 전부 다 재현하는 거예요. 자, 얼마 안 남았지? 「예. 얼마 안 남았습니다.」
자기 소유권이 있으면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수 없어
『……성경에서 보면 인간은 타락을 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을 해방해야 돼요. 타락으로 말미암아 모든 내 소유의 아들딸, 자기 부부, 나라와 세계까지 한꺼번에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그걸 참부모가 와서 물건과 자녀와 가정과 나라와 세계를 수습해서 하나님에게 돌려야 됩니다. 소유주가 하나님이었던 것이 사랑의 도리에 있어서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거짓 사랑이 돼 버렸어요.
사랑을 중심삼고 소유될 수 있는 원칙으로 지은 것이 패망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파탄되었던 것을 참부모의 사랑으로 수습해 가지고 물질과 자녀와 부부와 나라와 세계를 다시 하나님 앞에 봉헌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다 가르쳐 줬지요? 그걸 아는 사람이 누가 있어요? 나밖에 몰라요. 문제가 크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맨 밑창에서 돌아갈 때는 자기 소유권이 있으면 안 돼요.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전환하는 거예요. 이렇게 돌아가던 데서 이렇게 돌아가는 거예요. 그거 부정해야 돼요. 부정 안 하면 걸립니다.
구약시대는 만물을 중심삼고 쪼갰는데, 그 쪼갰다는 사실이 원통한 거예요. 예수 시대에는 아들을 쪼개고, 지금 참부모 시대에는 참부모가 십자가를 지는 거라구요. 총생축헌납제예요. 살아있는 모든 것,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에 있어서의 뿌리를 빼 버려야 돼요. 참부모도 걸려 있어요. 그 고개를 넘어서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를 넘어설 때가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자!
모든 것을 복귀해서 하나님께 바치고 나서 돌려 받아야
『그리하여 하나님이 ‘하나님의 우주는 참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소유로 돌이켜졌느니라!’ 이렇게 승리를 찬양하면서 그 바쳐진 물건을 참부모 앞에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돼 가지고 참부모의 소유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바쳐 가지고 하나님한테 다시 전수받아야 참부모님의 소유가 돼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바쳐 드려야 돼요. 완성한 아담은 본연의 기준에….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은 전체 소유권이에요. 그것이 만물이라든가 자녀라든가 가정이라든가 나라라든가 천상천하 전부가 하나님의 소유였어요. 거짓 결혼해 가지고 사탄이 들어왔으니 참결혼을 할 때, 축복받기 전에 전부 돌려 드려야 되는 거예요.
그래, 50년 전에 그래야 했는데 전부 다 일시에 잃어버렸어요. 땅에서 쫓겨났다구요. 그래서 거꾸로 됐어요. 그걸 다 이루었으니 누구든 상식적으로 알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그렇다 할 수 있는, 인정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 지금 와 가지고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거 벌써 다 했어야 돼요.
그때 미리 했으면 선생님이 고생 안 합니다. 안 그래요? 뭐 밥을 굶고 했는데, 그런 원리가 어디 있어요? 굶으면서 극복해 나가야 돼요. 굶으면서 언제든지 이러한 것을 본연의 기준에 돌리기 위해서, 피해를 받지 않기 위해서, 다른 식구들이 피해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해 나온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안팎에 십자가가 벌어지잖아요? 통일교회에 나가면 죽이겠다고 하는데 말이에요.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어떻게 하겠어요? 부모가 그걸 그냥 두겠어요? 환경이 무르익은 시점에 와 가지고 이젠 그럴 때가 왔어요, 세계적으로.
가정적인 모든 것을 완전히 뒤집어 가지고 그 다음에 전수를 받아야 부모님의 소유권 시대가 오는 거라구요. 나라를 찾고 다 그래야지요? 나라를 찾아야지요? 나라를 찾아야, 형제 나라로 올라가야 부모의 자리에 올라가요. 대한민국에서 가인 아벨의 주권 기반, 형제 기반이 있어야 부모님이 설자리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남북미를 중심삼은 세계적 종교 기준에 있어서 기독교의 구교 신교가 하나 안 된 것을 남북미를 중심삼고 하나 만들고 있는 거예요. 신교 프로테스탄트(protestant;청교도)는 북미고, 남쪽은 뭐냐 하면 천주교예요. 이것을 대표한 기준에 자리를 잡는 거예요. 연합운동을 해서 그 조건을 가지고 들어온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현재 선생님이 그 주 33개 도시에서 5천 명씩 초청해서 15만 명 교육을 다 했어요. 5천 명이 넘게 되면 어느 당보다도, 어느 누구보다도 젊은 사람을 끌어안을 수 있는 기반이 된다구요. 이것이 되기 때문에 이번에 축구단도 만들어 가지고…. 오늘도 축구 소식을 알아 보아야겠구만. 거기 저녁 7시면 여기는 9시쯤 되겠구만. 교육받은 사람들은 전부 통일교회 패예요. 통일교회 사람들이 전부 다 와 가지고, 코룸바의 젊은 사람들까지 와서 ‘통일교회 이겨라!’ 그러고 있다구요. 알겠어요?「예.」그러고 있다구요, 지금. 완전히 분위기가 일소되었어요.
체육계와 문화예술계에 대한 구상과 발전 계획
축구가 뭐예요? 차 버리는 거예요. 뒤로 차는 법이 있어요? 차 버리라는 거예요, 다들. 어떻게 차느냐 하면, 하늘이 필요한 대로 차는 겁니다. 그 싸움이에요. 그래서 어느 누가 후원하든 열심히 후원해라 이거예요. 벌써 운동장에 가면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통일교회에 대해 응원하는 패들이 언제나 우세해야 돼요. 알겠어요, 여기 한국에서 도?「예.」
사람들이 없어도 위세를 세우기 위해서는 자기들이 하나되어 ‘와와!’ 하라는 거예요. 시가 동원되어 가지고 해도, 그 시가 나오더라도 나팔을 불고 북을 치고 꽹과리도 울리고 하라는 거예요. 마당패처럼 말이에요. 데모하는 공산당이 ‘통일교회 저놈의 자식들 다 죽으면 좋겠다. 저 통일교회 없어지면 좋겠다.’하고 반대하게끔 말이에요. 그것밖에 우리 소유가 없어요. 우리는 운동밖에 소유가 없어요.
나라가 있어요? 예술밖에 없다구요. 연예인들은 사탄세계에서도 싫어해요. 연예인을 좋아해요? 운동도 복싱이나 가라데를 누가 좋아해요? 부모들은 다 싫어해요. 할 수 없이 내가 거기에 챔피언이 되고 있어요. 알겠어요?
축구가 뭐예요? 차 버리는 거예요. 원리적 관점에서 운동에 있어서는 축구가 제일이기 때문에 지금 축구에 손대 가지고 챔피언이 되었어요. 브라질에서 어떻게 챔피언이 되느냐 이거예요. 꿈같은 얘기예요. 프로팀이 6천 팀이 있어요. 거기에서 일등 하겠다는 선생님이 미쳤어요, 정상적이에요? 보통 다른 팀은 백년 역사를 갖고 있어요, 백년. 그러니 거기에서 선생님이 이겨야 되겠어요, 져야 되겠어요?「이겨야 됩니다.」한국은 다 이겼지요?「예.」한국은 다 끝난 거예요. 이번에는 2차적이에요. 세계를 향하는 거라구요.
그러면 운동장을 만들어야 될 텐데 한국 운동장보다도 잘 만들어야 되겠어요, 브라질 운동장보다도 더 잘 만들어야 되겠어요? 그거 물어보라구. 축구할 거라고. 더 잘 만들어야 돼요. 더 잘 만들려면 1천억이 넘어요, 1천억이. 잘 지으려면 2억 달러, 3억 달러가 들어가요. 지금 만드는데 집 팔아서 땅 팔아서 만들 자신 있어요?
그걸 생각할 때 1차, 2차, 3차를 생각하는 거예요. 축구라든가 운동장에서 하는 운동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게 축구장도 수십 개 만들고, 테니스장도 수십 개 만들고, 올림픽 대회처럼 육상 달리기도 할 수 있는 이런 운동장도 수백 개를 만들어서 전세계의 국가들이 올림픽 대회를 위해 훈련할 수 있는 총훈련장을 내가 만들고 싶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라 나라끼리 할 게 뭐예요? 거기서 경쟁해 가지고 누가 일등이 되든 3분의 1쯤 정리해 가지고 내세우면 얼마나 멋져요? 그러면 얼마나 열심히 하겠어요? 그렇게 되면 올림픽 출전을 바라는 사람들은 거기에 가서 먹고자고 먹고자고 하는 거예요. 자기 나라 경비보다 더 싸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싸게 되어 있어요. 수만 명이 모여 가지고 그 놀음을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거기에 운동하는 사람이 오겠어요, 안 오겠어요?「오겠습니다.」
거기에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이 와 가지고 수백만 수천만이 모여드는 마을이 된다고 생각해요. 거기서 내가 주인이 되게 되면 왕초가 되는 것 아니에요? 왕초가 되면 거기에 왕 되고, 그 다음엔 체육계의 왕초가 되고, 그러면 세상의 운동하는 젊은 사람들은 씩씩하고 그런데 거기에 사상까지 무장해서 돌아가게 되면 일시에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고 보는 거예요.
이런 꿈 같은 얘기를 하니 선생님이 미쳤다고 할지 모르지만, 나 미치지 않았어요. 그래서 땅이 많이 필요해요.
생각해 봐요. 축구장 제일 좋은 것 10개, 20개를 만들어 놓고 말이에요, 또 훈련장을 그곳에 한 60개 만들어 놓고, 테니스장, 수영장을 100미터, 200미터 코스로 만드는 거예요. 100미터면 뭐 한 코스만 할 필요 없어요. 100미터를 달릴 수 있는 코스를 수십 개 만들고, 200미터도 그만큼 만드는 거라구요. 그러면 얼마나 멋지겠어요? 누구든지 와서 연습할 수 있어요. 올림픽 대회에 나가려는 180여 개국의 어떤 나라, 어떤 단체도 빌릴 수 있는 거예요. 한 곳에서 100미터 경기를 한꺼번에 뛸 수 있어요? 그러니 수십 개를 만들어 놓고, 세계 연합적 경기장을 만들자는 거예요.
그 다음엔 그 나라의 모든 챔피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훈련시켜서 세계 어디 가든지 민족을 초월하여, 그 챔피언은 국가를 넘은 입장에서 평준화될 수 있는 대우를 해주자는 거예요. 국경을 넘자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한다고 막을 사람이 있어요? 없지요? 운동계에 말이에요. 연예계도 그래요. 무용할 수 있는, 발레 할 수 있는 세계적 댄스장을 수십 개 만들어 가지고 매달 경연대회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최고 정상의 운동체육 분야하고 연예 분야를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연예 분야는 지금 선생님이 최고 기준에 다 올라왔지요? 춤추고 노래하는 건 문제없는 거예요.
벤처산업과 증권계에도 손을 대고 있다
그래, 우리 통일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앞으로 천재적인 사람들이 많이 나올 거라구요. 해방 후 60년, 70년…. 60년만 넘어서면 한국 민족의 우월성이 세계에 드러납니다. 무슨 면에서도 전부 다 우수하다는 거예요. 지금 그렇잖아요? 전자 분야에 있어서 말이에요, 뭐라고 할까? 무슨 산업? 무슨 시대?「벤처요.」벤처산업! 한국 사람은 도박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벤처산업이 전부 다 선두에 선다구요. 지금 그러고 있어요.
벤처산업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인터넷인데, 인터넷을 그냥 지금 그대로 하면 비밀 보장이 없기 때문에 국가 비밀이 다 흘러 나가요. 비밀이 흘러 나가는 것을 방지하고 어느 누가 뭘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장난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제어장치를 만들 수 있는 벤처기업이 선생님과 관계되어 있어요. 지금 주식이 500원짜리가 일본 돈 30만 엔으로 올라갔어요. 이게 공개되어 가지고 상장될 때는 몇천 배가 돼요. 통일교회가 일등 부자가 될지 모르지요.
그리고 증권회사의 실력 기반에 있어서 열 사람 중에 한 사람이 우리 식구 가운데 들어가 있다구요. 그거 선생님이 시키는 거예요. 그런 말 다 처음 듣지요?「예.」
자기를 희생시키지 않고는 사탄을 자연굴복시킬 수 없어
그래, 선생님 말을 들어 두는 것이 좋아, 이놈의 자식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죽어요. 부정하는 사람은 도약이 아니라 비약이에요. 선생님을 따라가요. 선생님의 꽁무니를 따라가는 거예요.
선생님 저금통장에 돈이 얼마나 예금되어 있겠어요? 곽정환!「예.」 저금통장을 가지고 있나, 안 가지고 있나?「저요?」아니, 선생님이. 「안 가지고 계시지요.」어떻게 알아, 가졌는지? 그거 거짓말인지 어떻게 알아?「안 가지고 계십니다.」어떻게, 어떻게 알아? 증명하라구. 「다 베푸셨습니다.」
아들딸을 팔아 가지고도 일하겠다는 거예요. 아들딸이 영계에 가더라도 내가 눈물을 안 흘렸어요. 글쎄 그런 결심을 했으니 그 길을 가는 것 아니에요? 자기가 죽을 자리에 가서도 마찬가지예요. 아들을 그렇게 보냈으면 나도 그렇게 가야지요.
지금 내가 간다는 푸에르테 올림포니 무엇이니 하는 그 지역에 어떤 위험이 있는지 알아요? 세계 제일의 위험지역이에요. 누구나 총을 가지고 있어요. 그 주변에서 하루에 사람 하나씩 죽는 것은 보통이에요. 그런 것을 누구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요? 알겠어요?
금을 긋고 사는 사람이에요. 그런 선생님이 자기들같이 행동해 가지고 어디 국물이나 남을 것 같아요? 뼈다귀가 남을 것 같아요? 그래서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려는 거예요. 자기 재산을 전부 다 갖다 바칠 수 있게끔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안 되어 있지요?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 안 되어 있잖아요? 왜 안 돼요? 임자들이 못 하기 때문에. 받을 자세가 안 되어 있는데 누가 주겠어요? 밑창이 통해야 전기가 통하지요, 플러스 마이너스. 거기에 절연체가 들어가 있는데. 자기들 소유로 해 가지고 말이에요.
곽정환이가 전부 다 사기 쳐 가지고 72억을 만들어 가지고 그걸 횡령했다고 때려잡으려고 한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거 사실이야?「아닙니다.」조사하다가 드러나니까 부끄러운 줄 모르고, 사죄하고 다녀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옳고 그른 것은 금 긋고 넘어가야 돼요. 나 그런 사람이에요.
여자들! 겨울에도 수영 팬티만 입고 여기 예배에 출석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아, 물어 보잖아요? 남자들은 벌거벗고. (웃음)
여러분, 사랑하게 될 때 여자가 먼저 벗어요, 남자가 먼저 벗어요? 유종영!「여자가 먼저 벗지요.」남자를 좋아하는 여자인데? 자기 색시한테 누가 먼저 벗어? 방에 들어가서 여편네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자더라도 남자가 벗고 들어가잖아? 그래, 안 그래?「그렇게 보면 남자가 먼저 벗습니다.」 ‘그렇게 보면’이 뭐야? (웃음) 선생님이 설명을 잘못했다 그 말 아니에요? 남자가 먼저 벗는데 그렇게 보면 남자가 벗어야 된다고 해야지, 말을 그렇게 하고 있어? 위신을 세울 줄도 알아야지.
우리 통일교회도 벗고 한번 춤춰 봐야 되겠다구요.「언젠가 아버님, 한번 벗고 춤출 때가 올 것 같습니다.」오게 되어 있어요. 오게 되어 있어요. 지금 미국에 가게 되면 말이에요, 통일교인들이 전부 들어가 가지고 큰놈 작은놈 할 것 없이 벗고 춤추고 별의별 놀음 다 할 수 있는 데가 있다구요. 우리 배로 한 7천 명, 한꺼번에 1만4천 명을 실어다가 풀어놓고 ‘에라! 통일교회 벌거벗고 춤춘다는 그 한이라도 풀자.’ 하고 모래 떡이 되어 가지고 뒹굴면서 개구리 놀음도 하고, 땅을 파고 들어갈 수도 있고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한번 한풀이를 하자 이거예요. 부처끼리 벌거벗고 춤춘다고 누가 고발해요? 절대부부 할 때는 벌거벗고 종일 다니더라도 누가 뭐라고 못 한다구요.
영계는 어떻게 될 것 같아요? 옷 입고 다니겠어요, 옷 벗고 다니겠어요? 상헌 씨가 오면 그것 좀 물어 보지. 자유예요, 자유. 옷 벗는 사람은 벗어요. 대번에 벗는 자체가 되는 거예요.
해와가 잃어버렸으니 여자는 참아담을 위해 도와야
임자들이 가만 보면 선생님이 대단하지요? 무슨 가정복귀니 종족복귀니 국가복귀니 세계복귀니 천주복귀니 하고 나중에는 죽으라고 한다 이거예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 그 싸움이라구요.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 길이에요.
이번에 내가 반지 1만5천 개를 사서 나눠 주었는데, 있는 돈을 냈겠어요, 빚 얻어다가 냈겠어요? 빌려서 냈겠어요, 예금통장에서 찾아서 냈겠어요? 황선조! 아, 물어 보잖아?「아버님 예금통장이 없으시니까요, 하여튼 돈은 내셨으니까 어디서 하나님이 빌려 주신 거지요. 예금 통장은 아버님이 없으시잖아요?」예금통장이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아나?「그러니까 저희들이 불가사의한 거지요. (유종관)」
어제 유종관이 가져간 돈이 달러야, 한국 돈이야? 무슨 돈이야?「어제요?」응.「일본 돈입니다.」일본서 도둑질해 왔겠나, 빌려 왔겠나? 「도둑질이라니요. 아버님께 바치는 돈인데요.」억지로 바쳤겠나, 기뻐서 바쳤겠나?「기뻐 가지고 바친 겁니다.」저런! 할 수 없어 바친 거야, 할 수 없어서. (웃음) 자기 땅도 팔고 빚도 얻고 그래 가지고 헌금한 거예요. 자기 재산이 10억이 있으면 그걸 담보로 빌려 가지고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한국 사람은 그 놀음을 못 하기 때문에 걸리지만 일본 사람은 넘어서야 된다구요. 해와가 할 일이 그거예요, 해와가 할 일. 여자가 할 일이 그거라구요. 전부 다 잃어버렸기 때문에 선생님이 쓸 것은, 완성한 아담을 위해서는 자기 몸을 팔더라도 도와야 돼요. 집이 문제가 아니에요. 아들딸을 희생시키더라도 도와야 할 것이 철칙입니다.
한국 여자들은 언니예요. 복귀된 언니라구요. 일본 여자들은 복귀해야 할 동생이에요. 언니들이 먼저 해야 돼요. 섭리적으로 그래요. 원리적 관이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 여자들 액세서리(accessory)라고 해봤자 뭐 몇억이 채 안 될 거라구요. 그것도 전부 다 바치라고 하면 숨겨 놓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옛날에 성경의 아나니아 부부와 같이 말이에요. 베드로 앞에서 뭘 판 것을 감췄다가 그 즉석에서 육벌을 받아 죽어 장사를 치른 그 부부와 마찬가지로, 그것도 감추는 여자들도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문난영이는 어때?「저는 아버님, 가짜가 많기 때문에 별로….」아, 가짜도 전부 다 바쳐야지.「예.」가짜나 진짜나 자기 것이 하나도 없어야 돼. (웃음) 웃을 얘기가 아니야.
자기에게 무슨 소유권이 있으면 안 돼요. 돌아가는 데 방해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돌아가던 것이 이렇게 돌아가야 된다구요. 옛날에 조상이 앞서던 것이 이제는 손자가 앞장서야 된다구요. 거꾸로예요. 거꾸로 이렇게 돌아가던 것이 복귀는 이렇게 돌아가야 된다구요. 바꿔져야 돼요, 도는 것이. 나라도 두 갈래로서 돌기는 같이 돌고 있는 데, 하나는 이렇게 돌고 하나는 이렇게 반대로 돌아요, 이렇게. 자, 얼른 끝내자.
부모님이 관심을 가지면 발전하니 관심을 갖도록 정성들여 하라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거지 패라는 겁니다. 왜 거지 패예요? 통일교회는 이미 몇십 년 전에 다 바쳤어요. 통일교회 사람들은 집에 가 보면 쟁개비(냄비) 짜박지밖에 없지요? 어디 내가 볼 거예요. 가구를 잘 들여 놓고 있는 집에 가게 되면 자식부터 정비할 거예요. 하나님 것으로 다 돌이켜야 돼요. 물건도 다 돌려 드려야 돼요.
아들딸 때문에 자기 부모가 종살이를 하면 안 돼요. 하나님 때문에 종살이를 해야 됩니다. ‘아이구, 교회고 뭣이고 다 그만두고 대학 가야 돼!’ 그런 놈의 자식들은 내가 깨끗이 인사를 잘 해줄 겁니다.
이제 남북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참부모의 이름으로 역사적인 모든 소유권을 사탄으로부터 빼앗아 와야 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본연적 부모의 자리로 소유권을 반환해 가지고 거기서부터 역사적인 모든 나라 가운데서 최초의 조상국으로서 등장하게 하기 위한 놀음을 하자는 것이 문총재의 종착적 사랑의 목적입니다.』
곽정환의 아들딸들은 다 뭘 하나?「대부분 다 공직에 있습니다.」음, 나가야지. 임도순은 아들딸이 없나?「아들 하나 있습니다.」그래. 아직까지 밤으로 말하면 유월 달 밤이로구만. 여물지 않았다 그말이지. 손자는 있나?「아직 없습니다.」왜 없어? 조정순인가? 조정순이는 오늘 안 왔나?「현재 울산에 내려가 있습니다, 축구 때문에.」울산?「예, 그래서 오늘 올라온다고 했습니다. 2대 0의 승전보를 가지고….」
내가 축구에 대해서 정신을 집중하면 발전한다구요. 임자들도 관심을 가지면 발전해요. 임자들이 내가 한국을 떠난 다음에 관심을 안 가지면 다 빼앗겨 버려요. 선생님이 그런 데서는 전문가예요. 마음이 가는 데는 발전하는 거예요. 정성들여서 있는 힘을 다 하는 데는 발전하는 거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가기 싫어요.
남미도 이제는 한계선에 왔어요. 이젠 종목이 틀려요. 지금까지 낚시해서 잡던 때가 아니에요. 잡기만 하면 전부 다 멸종합니다. 길러서 전부 다 방생해야 돼요. 그래서 백퍼센트 새끼를 길러 내보내고 30퍼센트를 잡으라는 거예요. 그래, 길러내야 돼요. 양식장을 만들어 가지고 길러야 됩니다. 그래서 자연적으로 어부는 어디 가든지 할 수 있게끔 만드는 거라구요. 자, 읽어 봐. 다 얘기했어요. 다 얘기했다구요.
절대신앙․사랑․복종을 안 하면 영계에 가서 막혀 버려
『……여러분이 이제 참부모의 심정과 하나님의 사랑과 그 심정을 어떻게 체휼하느냐? 이게 문제입니다. 그 경지에 어떻게 들어가느냐 이거예요. 그러려면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되어야 됩니다. 사탄이 참소할 수 없어야 됩니다. 그럼 사탄세계에서 어떻게 해방받느냐? 사탄하고 싸워서 이겨야 된다 이거예요. 그러려면 얼마나 고생해야 하느냐? 얼마나 수고하고 얼마나 고생스러워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야곱도 열 번 속았고, 모세도 열 번 속았고, 예수 그리스도도 그렇게 속았습니다.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그것을 극복해 나가야 합니다. 그때에 하나님의 심정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님의 심정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 모른다 이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창조본연의 세계는 이걸 넘어서야 돼요. 다 부정하고 넘어서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선생님이 하늘땅을 딱 붙여 놨기 때문에 여기에 있어서 지으신 창조 피조물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실체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들이 평면상의 하늘땅에 딱 중간에 들어와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함으로 말미암아 따라가는 거예요. 그것이 없으면 절대 못 넘어갑니다.
여러분이 그런 신앙 기준이 없으면 어차피 영계에 가서 막혀 버려요. 부모님을 절대 믿고 절대사랑하고 절대복종할 수 있는 입장이 되었기 때문에, 그러한 원칙으로써 선포해 지었던 만물을 잃어버린 것을 복귀하기 위한 기준을 중심삼고 그 기준에 못 미치게 되어 아담 해와가 타락했으니, 우리는 그 기준을 넘어감으로 말미암아 아담 해와가 미치지 못한 이상의 기준에 올라가서 접붙일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르딘 선언이 그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에요. 에덴 복귀 기준이 다 되는 거예요. 남쪽에 와 가지고 그래 가지고야 돌아가요. 남쪽에 와서 돌아가는 데는, 가정에 돌아가는 데는 막지 못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40일수련이 필요합니다. 거기서부터 부모의 입장에 서려면 가정에 기념물을 남겨 줘야 돼요. 그게 뭐냐 하면 사진이에요.
그 다음엔 뭐냐 하면 수련소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도 참석해야 하는 것이, 아이들이 왔다 가면 전부 자르딘 가자고 야단한다는 거예요. 그게 출발점이에요. 거기서부터 수직으로 올라가요. 두 세계, 영계와 육계를 중심삼고 여기 모아 가지고 영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가정이 바른쪽으로서 왼쪽을 중심삼고 본향, 타락한 기준에서 출발한 한국에 와 가지고 전세계적으로 딱 일치가 됐다는 거예요. 그러려면 남과 북이 플러스 마이너스 기반이 있어야 정착할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잃어버린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기에 올라와서 전부 지상세계 천상세계가 연결되어 가지고 하나되어서 어디든지 사탄세계가 막을 수 없는 해방권이 돼요. 가정적 해방, 승리적 해방권을 가졌기 때문에 그런 기반을 가지고 나오는 것을 북한은, 사탄세계는 방해할 수 없어요. 그거 반대하면 점점점 어려워져요. 이것이 8월까지 한계선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렇게 보는 거예요.
이제 두고 보라구요. 있는 힘을 다해 하라구요. 그건 내가 해주면 안 돼요. 세계로 가야 할 예수시대의 책임이라구요. 알겠어요? 예수가 12명, 120가정 축복 못 해준 것을 섭리시대에 180가정을 중심삼고 일체가 되어 가지고 평준화되어야 돼요. 투입을 안 해준다구요. 그래, 축복가정들을 전부 내버리면 안 돼요. 그래서 믿음의 조상들을 전부 다 족보를 만들라고 했다구요.
전화했어?「여기 시간으로 아홉 시부터 시작된답니다.」그렇지. 거기에서는 저녁 일곱 시에 하니까. 그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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