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3일 화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릅니다.
인생을 살다 보면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고
기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때.
너무 암담해서 차라리 삶을 외면하고
싶던 순간들…
이 모든 일들이 이젠
우리 삶의 추억 속에서 존재합니다.
아니면 지금도 내 삶에 남아
나를 힘들게 합니다.
그런데 과거 속에서의
아프고 힘들고 괴로웠던 시간이
지금도 여전히 아프고 힘들고
여전히 괴롭습니까?
그런 아픔이 있었기에
현재의 내 삶이 더욱 소중하고
존재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끼지는 않으셨나요?
예방주사는 더 나은 건강을 위해
일시적인 고통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내 삶의 지나간 흔적이
비록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웠을 지라도.
그 고통이 없었다면
우리의 인생 향기는 아마
덜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혹독한 주변 환경과
추위의 시련을 견뎌낸 꽃만이
그윽하고 아름다운 향기를
내는 것처럼
비록 삐뚤삐뚤 그려진
내 인생의 아픈 흔적이지만
그 질곡 진 경험으로 인해
삶의 폭넓은 이해와
나만의 인생관과 삶의 바탕을
이루지 않았을까요?
내가 힘든 시기를 겪어 봤고
지금도 겪고 있으므로
남이 힘든 것도 이해하게 되고
내가 병들어 고통스러웠기 때문에
병상에서 신음하는 사람들의 고통도
함께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병들어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그 아픔을 모릅니다.
물질적 어려움으로 너무 힘이 들어
사랑마저도 사치처럼 외면하고
살았던 고통을 아시나요?
평탄한 삶만을 살아왔던 사람이라면
아마도 그 굴곡 없는 삶이 차라리
후회되지 않을까 싶네요.
누가 뭐라 해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평탄하고 행복한 삶도
우리가 바라는 삶 중의
하나겠지만
시련도 겪고 아픔도 겪어서
한층 성숙해진 사람만이
인생의 짙은 향기를
발할 수 있다고요.
인생의 진정한 승자는
보란 듯이 잘 사는 사람이 아니고
성공해서 남들에게 부러움을
사는 사람도 아니고
힘들어도 어려워도
사랑이 떠나가고
외롭고 고독해도
그런데도
그리움. 하나로…
기다림. 하나로…
진실 하나로…
언젠가는 꿈과 소망이
이루어지면 상처 진 영혼에
사랑의 꽃이 피겠지요?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에게는 내일이 있으니
여전히
오늘도 최선을 다하며
기도하는 심정으로
기다리는 심정으로
인내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모두 되십시오.
<오늘의 묵상>
<시편>119편 67절. 71절
67절 고난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71절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암을 정복한 사람들의 공통점 6가지
1). 암을 정복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치료를
오직 의사에게만 의존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하여 눈여겨 볼 필요가 있으며.
이는 아주 중요한 일이다.
또한 다른 선택에 대하여 이해하려는
적극적인 태도를 가졌다는 것이다.
2). 신념에 찬 생활과 긍정적인 자세를 가졌다.
암은 곧. 죽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확신을 두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과 죽음을
동의어로 잘못 생각하고 있다.
3). 운동의 중요성을 절대적으로 믿고 행동하였으며
과거의 식생활을 완전히 개선하여 산성식품을 과감히 끊고.
알칼리 식품으로 대체하여 강력한 면역력 증진에 힘을 기울였다.
4). 삶의 방식을 과감히 바꾸었다는 것이다.
항상 밝은 마음. 밝은 생각.
많이 웃고. 세상을 아름답게 보았다.
5). 감정을 극복하고 용서와 사랑으로
너그러운 생활을 하였다.
절대자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고 믿음을 가지면
더욱 위로와 평안을 얻을 수 있다.
6). 면역요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면역요법은 환자 자신의 면역체계를
자극하여 암을 공격하는 것이다.
즉, 인체의 자연방어 능력이 마치 박테리아 같은
세균을 공격하여 죽이 듯이 암 세포를 잡아먹는 것이다.
면역기능을 암 치료에 응용한다는 것은
정확히 말하면 강력한 면역체계로 하여금
암 조직을 적으로 인식하여 면역세포가
암세포 보다 강하여 공격하도록 하는 것이다.
<암이 좋아하는 식품을 금하라>
<노벨상> 수상자 이신 <아이라시>의
암 발생 이론 학설에 의하면 암 세포는
모든 사람에게 있으며 산성 식품으로 인한
산성 노폐물이 쌓여 유전자가 변이를 일으켜
생긴다고 하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서
발생을 잘 한다고 한다.
암 환자는 대부분 편식이 심하며.
설탕. 백미. 육식. 가공식품. 술. 담배.
약물 등을 과용하는 사람이 많다.
동물성 식품이나 고칼로리 영양식은
암 세포 성장을 오히려 촉진하게 만드는
결과가 되므로 암환자인 경우 금기 식의
관심을 갖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대체 의학에서는 해로운 음식과
이로운 음식에 대하여 매우 중요시하고 있다.
<암을 이기는 금기 식>
(1). 인공 식품이나 인스탄트 식품
여기에는 발암 물질인 방부제. 색소. 발색제 등의
첨가물과 흰 설탕이 많이 들어 있다.
예로서 라면. 빵. 과자. 청량음료.
햄. 소세지. 통조림. 마요네즈. 쵸코? 등
(2). 동물성 기름은 - 혈액순환과 산소공급 영양공급을 방해한다.
예로서- 돼지. 소. 닭. 개. 등 (장어와 잉어는 과민성 식품)
(3). 조미. 맛소금 (구운 소금이나 죽염 융용 소금으로 대용)
(4). 자극성 음식- 맵고. 짜고. 뜨겁고. 찬 음식
(5). 각종 튀김 종류
(6). 식용유는 (올리브유나 참기름. 들기름. 으로 대용)
(7). 절이거나 탄 음식
(8). 오백 식품 (백미. 흰 설탕. 조미료. 밀가루. 소금)
(9). 육회. 생선회 (붉은 색)
(10). 산성식품 - 사람의 몸은 약 알칼리로 구성되어 있다.
(예로서- 백미. 밀가루 음식. 메밀. 빵. 완두. 땅콩.
버터. 치즈. 달걀노른자. 닭고기. 뱀장어. 돼지고기.
소고기. 장어. 새우. 잉어. 도미. 오징어등과
육류. 날짐승 고기 모두)
상기와 같은 금기 식이 있으나 체력이 약하거나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 중인 사람은 너무
구애 받지 말고 먹어야 한다.
이는 환자의 대부분이 영양부족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11) 알칼리성 식품(좋은 식품)
보리밥. 현미밥. 감자. 팥. 푸른 콩. 옥수수.
미역. 다시마. 시금치. 당근. 호박. 달걀흰자.
오이. 가지. 부추. 양파. 양배추. 고추. 무. 무청.
감자. 상추. 쑥갓. 송이버섯. 토란. 팥. 죽순.
수박. 토마토. 포도. 건포도. 딸기. 사과.
바나나(완전히 익은 것). 감. 배. 녹차.
우유. 커피. 홍차. 포도주
<참고 사항>
癌의 종류(암은 안 걸리는 사람이 없다)
1. 癌에 걸렸지만 모르고 있는 동안 저절로 치유되는 癌.
2. 癌에 걸려서 생각과 생활 식생활 환경을 바꿈으로 치유되는 癌.
3. 癌에 걸린 줄 모르고 지내다가 여러 곳으로 전이(轉移)되어 못 고치는 癌.
초기에 癌에 걸렸다는 진찰을 받았다면
놀라지 말고 오히려 다행으로 알아야 합니다.
물론 좋은 의사를 만나야 합니다.
비싼 검사와 비싸고 독한 약을 자꾸 권하는
비양심 의사가 아니라면 괜찮을 것입니다.
의사를 믿어야 합니다. 지금의 의학이
특히 癌 의학이 발달되었습니다.
癌에 걸리지도 않았는데. 노이로제 걸릴 정도로
근심하지 말고 좋은 식습관 생활 방식 등
건전하고 즐거운 생활을 하면
癌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고뿔(感氣)에 걸려 폐렴으로 죽은 사람보다
더 적게 죽는 것이 암 질병(癌 疾病)입니다.
癌으로 죽는 이보다 감기로 죽는 이가 더 많습니다.
이런 사실 통계가 나왔는데 의료계에서 숨기고 있습니다.
암이 감기보다 더 가벼운 병이라는 것을 알면
지금의 병의원 의사 밥줄 끊어집니다.
암을 이용하여 비싸고 요상한 기계를
계발하여 겁을 주고 있습니다.
암은 감기보다 더 가벼운 병이다!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한 병입니다
암 환자 여러분!
암 환자 가족 여러분!
반드시 치유가 되는 병이니
힘을 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