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먹는 바나나 ]
개인적으로 바나나 즐겨 먹습니다. 아침에 운동 갈때, 또 뭐 간단한것 먹을것 하면 바나나구요. 어디 놀러 나갈때도 간단한 먹을 거리하면 바나나입니다. TV에서 운동하는 선수들 특히 프로 골퍼들이 운동 중에 많이 먹는 것 보니 바로 바나나 더군요.
[ 흔한 바나나 ]
바나나이고 마트에가면 언제든 사먹을 수 있는 과일입니다. 특히 필리핀에서 많이 수입이 되고 또 베트남 등 동남아 일대에서 많이 수입이 된답니다. 바나나 검색을 해봤더니만 바나나에는 칼륨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답니다. 칼륨은 혈압을 조절하는데 필요한 성분이기도 하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혈압 낮추는 방법 바나나 보관방법 바나나 칼로리 등 칼륨과 혈압, 바나나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 좀 정리해보겠습니다.
[ 바나나 칼로리 ]
100g 당 93Kcal 이랍니다.
[ 바나나 영양성분 ]
[ 바나나 효능 ]
( 다이어트 식품 )
( 혈압 낮추는 방법 중 하나 칼륨 공급원 칼륨 음식 )
바나나는 저열량 식품으로서 지방은 거의 들어있지 않고 나트륨의 함량도 아주 적답니다. 칼로리가 낮아서 비만한 사람에게 좋답니다. 또한 칼륨이 많이 들어 있어 혈압 조절에 좋은 식품이랍니다.
탄수화물이 25%, 비타민AC가 풍부하게 들어 있답니다.
[ 바나나 보관방법 ]
흠~~ 아주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가질만한 키워드 바나나 보관방법 입니다. 모두 잘 알다시피 바나나 사다 놓으면 쉬 상한다는 겁니다. 그럼 바나나 보관방법 어떤게 있을까요.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저마다 좋은 바나나 보관방법 소개하고 있지요. 물론 저마다 상황에 따라 다를 수는 있겠지요. 저희도 바나나 상하지 않게 해보려고 여러 가지 방법 해보았습니다. 그러다 찾아낸 것 바로 이 방법입니다.
( 바나나 자꾸 만지면 빨리 상해 )
바나나는 만지면 만질 수록, 또 멍이 들면 빨리 상합니다. 따라서 바나나를 사올 때 부터 다른 물건으로부터 눌리거나 멍이 들지 않도록 조심해서 가지고 와야합니다.
( 하나씩 잘라서 )
바나나를 사가지고 오면 칼로 큰 바나나 송이로 부터 낱개의 바나나로 분리해 놓으면 먹을 때마다 손을 타지 않아 남아있는 바나나에 멍이 들지 않습니다.
( 적당한 그릇에 담아 )
하나씩 잘라낸 바나나는 적당한 그릇에 담아서 보관하게 되면 바나나를 오래 도록 잘 보관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 맛있는 바나나 ]
바나나의 맛은 바나나 품종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바나나 사려고 보면 바나나 브랜드가 있습니다. 물론 먹어보면 좋은 맛의 브랜드가 있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바나나를 어떻게 잘 숙성시키느냐에 따라서 맛이 완전히 다를 수도 있습니다. 바나나는 약간의 검은 반점이 생길 때 먹는 것이 제일 맛있습니다. 따라서 바나나 살 때 상황을 잘 보고 결정해서 사면 좋습니다.
금방 먹을 다 먹을 것이라면 마트에서 살 때 좀 더 노랗게 잘 익은 것을 사가지고 오는 것이 좋겠구요. 아니면 오래두고 하나씩 먹을 것이면 좀 싱싱한 것, 초록색이 좀 있는 것이 좋겠지요.
[ 바나나 ]
바나나는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랍니다. 바나나 나무의 높이는 약 3~10m 정도 된답니다. 바나나는 열대 지방에서 아열대 지방의 10도씨 이상 되는 곳에서 재배가 가능하답니다. 땅은 깊고 흙이 부드러우며 물이 잘빠지는 곳이 좋다네요. 한번 열매를 맺은 후 밑동을 잘래내면 6개월 뒤에 다시 땅속에서 줄기가 나와서 새로운 줄기가 자란답니다.
바나나는 우리가 알다시피 주로 날것으로 많이 먹고, 날것으로 먹는 바나나는 아니아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등에서 많이 생산된답니다. 특히 브라질,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 에콰도르 등에서 많이 생산된답니다. 날 것 외에 요리용으로도 바나나가 있다는데 요리용 바나나는 아프리카, 아시아, 남아메리카 등에서 생산이 된다네요.
[ 바나나 과실 활용 ]
바나나는 날것으로 먹지만, 샐러드에도 이용되며, 그 외 과자의 재료, 말린바나나, 바나나가루, 바나나술, 바나나 사이다 등도 만든답니다. 요리용 바나나로는 삶거나 기름에 튀기기도 하고 찌거나 구워서 먹기도 한답니다.
[ 바나나 잎 ]
바나나 나무의 잎자루에서는 섬유를 얻기도 하며, 잎의 점액물에서 검은색의 염료를 채취한답니다.
[ 칼륨 ]
칼륨은 나트륨과 균형을 이루어서 정상 혈압을 유지해 주며 몸속의 노폐물을 처리하며 에너지 대사 및 뇌기능의 활성화에 필요하답니다. 칼륨은 나트륨과 같이 체액의 주요한 전해질이랍니다. 칼륨은 나트륨과 같이 작용해서 체내의 수분의 양과 산 및 알칼리의 균형을 조절해 준답니다. 나트륨은 세포의 밖에 주로 분포되어 있지만 칼륨의 95%는 세포 안에 존재한답니다. 칼륨과 나트륨이 균형를 이루어 정상적인 혈압을 유지해주며, 근육의 수축과 이완에도 영향을 미친답니다. 칼륨의 균형은 나트륨과 같이 신장에서 배설되거나 보유량을 조절함으로써 유지 된답니다.
대부분의 칼륨은 근육세포 내에 존재하는데, 근육세포가 체내의 총 세포용적 75%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이랍니다. 칼륨의 주요 생리적인 기능에는 세포내,외의 전위에 영향을 미치며, 세포 내 이온의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랍니다. 칼륨은 또한 에너지 대사 세포막의 운반 작용, 나트륨과 상호 작용를 통해서 자극 전도, 세포막 내외의 전압차 유지, 골격근 수축과 이완, 혈압유지, 산 염기의 평형 유지 등 생리적인 기능을 담당한답니다.
칼륨은 뇌에 산소를 보내주는 역할을 해서 뇌의 기능을 좋게 해준답니다. 몸속의 노폐물을 처리해주기도 하며, 혈압을 떨어뜨리게 해주기도 한답니다. 칼륨은 혈관벽의 긴장을 완화해주어 혈관을 확장해주기 때문에 심장 박동을 정상으로 유지해주며 근육과 신경의 흥분성을 정상으로 유지해 준답니다. 칼륨은 나트륨과 다르게 혈압을 낮춰 준답니다. 칼륨 섭취는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