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봉에서 바라보는
아름답고 우람한 팔공산 풍경"
"대구 팔공산 케이블카 나들이...,"
"언제까지나 계속될 것 처럼 위세를 부리던 겨울이 따스한 봄 햇살에
여지없이 자리를 내어 주었습니다. 봄이 오면 무겁고 둔한 옷을 벗어 버리는 것만
해도 몸과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주름살 잡힌 얼굴이 따스한 햇볕 속에 미소를 띠고 하늘을
바라다보면 곧 날아 갈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간 산봉우리에서
초봄의 자연을 바라보며 내게 주어진 시간을 한 번 되돌아보며 다시는 돌려 받을 수 없는
수 없는 지난 세월을 제대로 살았는가를 돌이켜 보았습니다.
팔공산~,정말 아름다운 산이었습니다."
(낙동강 의성휴게소에서 바라본 일출)
(상주~영천 고속도로에서 바라본 팔공산 풍경)
"경북 군위군 쪽에서 바라본 팔공산입니다.
팔공산 터널이 생기기 전에는 군위와 대구를 이어주는 길은 150번 지방도 *한티재* 였습니다.
구비구비 고개를 돌고돌아 넘던 고개길 밑으로 *팔공산 터널* 이 만들어져 두 지역을
이어주는 너무 가까운 길이 생겼습니다."
(팔공산순환도로에서 바라본 팔공산)
(팔공산 케이블카 가는길 입구~십이지상)
(팔공산 케이블카 하부승차장과 매표소)
(팔공산 케이블카 상부승차장)
(상부승차장에서 바라본 풍경)
(상부승차장~토끼조형물)
(신림봉 전망대 전경)
(전망대 오르는 계단길)
(팔공산 케이블카~신림봉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팔공산 능선 풍경)
(서봉 : 1,153m)
(팔공산 정상~비로봉 : 1,193m)
(동봉 : 1,168m)
(관봉~갓바위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상부승차장 휴계소)
(소원바위 )
(휴게소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상부승차장)
(상부승차장에서 바라본 풍경)
"청 풍 명 월~~팔공산 케이블카 나들이.............................................................................,끝"
~~~(대구광역시 : 大邱廣域市)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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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님들의 이야기~산행과 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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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3) : 팔공산 갓바위 (석조여래좌상 등 : 2022, 11, 27~카페 올린날)
*대구(4) : 팔공산 케이블카 (2023, 3, 12~카페 올린날)
*대구(5) : 팔공산 동화사 (2023, 12, 4~카페 올린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