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추운 겨울날이 왔어요.
엇 그제 선운사에서 제야에 종소리 들은것 같은데 또 한해가 저물어 가는군요.
세월이 흘러서 저도 학교 다닌지가 1년이 다 되어서 기말고사 본다고 하네요.
배움이라는것은 끝이 없는것 같아요.
비록 공부는 머리에 들어오진않을 망정 다 늦게 학교에 갈수가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 하답니다.
늦게 시작 하였지만 그래도 정열과 꿈을 같고 열심히 하고있답니다.
방송통신고등학교는
전주에잇지만 학교 가는 날만큼은 즐겁고 신난답니다.
저처럼 만학에 꿈이 있으시다면 방송 통신고등학교에 도전 해 보세요.
한달에 두번 첫째.세째주에다니거든요.
우리 딸들에 힘을 얻어서 더욱더 열심히하렵니다.
꿈들을 펼치길 바라면서 이만 줄 입니다.
첫댓글 만학의 꿈을 펴치시길 바라며 기회가 되는 다른분들도 함께 꿈을 펴쳐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열공토록 노력할께[요...
*** <그 용기>와 <그 열정>에 많은 격려와 축복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그 용기>와 <그 열정>에 축복













대설 동지 성탄 송년의 12월


*^^*





<
> 고창
고창
고창









*^^*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추카 ㅊ







*^^*


더욱 건강 다복하시기 바랍니다


만사형통의 축원과 함께


"고창" 


*^^*
누구나 하는일은 아닙니다///바람님 그러나 바람님을 할수 있습니다///
삶은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사는게 아님니다//바람님은 이미 인생의 성공자의 반열에 들었습니다
보다 큰 뜻으로 삶을 역어 가셔요~~~~~~~~~~~~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