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화로 유명한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봤다. 재밌는 내용이었고 찰리가 살아가는 배경
이야기도 재밌었다.
찰리는 집에 가족이 찰리까지 합하면 7명이다, 찰리 집은 환경이 좋지 않았다. 그러한 찰리는 밥도
허술하다 찰리는 초콜릿을 가장 좋아한다 학교를 갈 때는 초콜릿 냄새를 맡으면서 간다.
찰리는 어느 날 엄청 큰 초콜릿 공장을 봤다 공장은 초콜릿 공장이다 찰리는 집에 가서 할아버지한테
공장이 뭐냐고 물어봤습니다 그 공장은 월리 웡카라는 사람이 만든 공장이며 엄청 큰 공장이라고 말했다
어느 날 신문에 웡카 공장에서 자기들이 만든 초콜릿에서 골든 티켓을 찾으면 공장에 갈 수 있는 기회를 줬죠,
물론 5명의 아이들과 아이들 부모님들만 뽑는다고 말했죠, 찰리는 그 공장을 무척 가고 싶었지만 초콜릿을
살 수도 없었습니다. 찰리 생일이 오고 찰리는 초콜릿을 받아서 초콜릿을 1달간 아껴 먹었습니다. 그러다
첫 골든 티켓 주인공이 나오고 2번째 3번째 4번째 까지 나왔죠 찰리는 결국 못 갈 줄 알았습니다. 또
학교를 가던 중에 바닥에서 50펜스짜리 은화가 있어서 바로 줍고 허름한 가게에 들어가서 자기가 생일에 먹었던
'웡카의 퍼지멜로'를 먹었죠 그리고 남은 잔돈으로 또 하나 먹으려고 포장지를 까자 거기서 골든 티켓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골든 티켓 마지막 주인공이 찰리가 됐습니다. 너무 기뻐서 집에 가서 가족들한테 알려주고 가족들도 기뻐했습니다
찰리의 동반 자는 평소에 일어나지도 못하시던 할아버지가 너무 기뻐서 같이 간다고 했죠, 공장에서 수상자들하고
같이 공장에서 둘러보기를 하다 아구스트라는 아이가 초콜릿 강에 빠져서 큰 소당도 있었지만 그 일도 지나가고
바이올렛이라는 아이는 미완성 껌을 먹다 몸이 블루베리처럼 몸이 부풀고 그것도 큰 소동이었지만 지나가고
버루카라는 아이는 호두까기 다람쥐를 사달라고 하다가 다람쥐를 훔치려다 역으로 호두를 썩은 곳에 버리는 곳으로
버려졌습니다 그 뒤로 부모도 같이 들어가고 그 소동은 끝이 났습니다 그리고 찰리와 마이크 티브이 가족이 남아서 유리 엘리
베이터를 타고 텔레비전 초콜릿 방으로 들어가서 마이크는 텔레비전으로 전송하는 방법을 알고 자기도 티브이로 전송이
될 수 있다고 전송을 할 수 있냐고 말했죠 그러고 웡카는 가지 말라고 했지만 마이크는 결국 전송하려고 티브이로 들어가서 몸
크기가 무려 2.5cm로 변했죠 결국엔 남은 사람은 찰리와 찰리 할아버지였죠 끝가지 살아남은 것에 축하로 집까지
로캣배송 마냥 빠르게 집으로 갈 수 있었죠
오늘은 영화로도 나온 유명한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읽었습니다 우리 모두 환경이 나쁘다고 포기하는 것은
안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해보고 포기하는 것이 진정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화도 재밌고 책도 재밌는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꼭 전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