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근무한적 없고 근무하고 싶지 않다 ~~항상 시끄러워서 ~~
묵었던 호텔들 주변을 돌면서 본 호텔들
이것보다 많은것 같은데 이름들이 생각이 안난다.
명지 교통관광대학원 그당시 졸업은 명지 산업대학원
대학원 다닐때 들어온 스타웃 제이 카이로 호텔 가려냐? 이 한마디가 남긴 지금까지의 호텔 타령들~~
호텔마케팅과목이 있었다. 그런데 뒤풀이 자리에서 나온 이말이 시작점인데 지금까지 호텔 타령이다.
1996년 대학원 다닌이래 2023년이다.
제주도 혼자 여행의 시작점에서 묵은 제주시 오리엔털호텔이다.
많이 갔던 곳에 속한다.
제주 신라호텔
엄마랑 뽀삐 강아지랑 갔던곳이고 호박죽이 맛있었던 기억이다.
제주 하얏트 한식당에서 불고기 덮밥 먹었던 기억이 난다
제주 공익광고회관으로 지었다고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라마다 호텔이 되어 있었다.
이곳에서 호텔을 사준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다. 졸면서~~
그런데 아직도 이곳을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이 있고 소리들이 들려온다. 내가 사는 거주지 까지
언희라든가 저라든가 옆동네 호텔(오리엔털호텔) 에서 만들어놓은 무용지물이 된 사연들 ~~
지금은 시끄럽기만 한듯 싶다 간적이 없는데 말이다.
대학원 1997년 마지막 동문에 제이제이에서 하고 지나가다 몇번 들린것 말고는 요즘은 가본적이 없는곳인데 상당히 시끄러운 곳이다.
주변머리에서 늘 들리면서 시끄럽다.
사람들도 많이 들락거리고 말이다 주변이 왜 이래야 하는지 모르겠다.
무슨 하고다녀 타령까지 하면서 말이다. 얼마전 인터넷기사보고 놀랐다.
그리고 무엇을 그렇게 많이 가지고 가는지 가지고 가는 소리만 집주변에서 들린다.
남산 힐튼은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대학원 다닐때 동문회 신입생환영회를 많이 한곳이다.
부산에 처름 갔을때 묵엇던 메리어트 호텔이다.
부산에 가끔갈때 묵었던 파라다이스호텔이다.
강원랜드에 논문들고 간적이 있고 고한읍도 간적있다.
이력서를 사무실에 남긴적 있다. 연락이 없었다.
미국 라스베가스에 갔을때 보았던 호텔들입니다.
홍콩 마카오 호텔은 이름이 잘 생각이 안난다
대학원 다닐때 교수님 사장님이신 세종호텔이다 명동에 있다
장충신라에 직접 가서 사무실에 이력서를 남긴적있다
연락이 없었다.
조선아케이트 호텔이다.
시청옆에 있다.
라스베가스 초입에 있는 콜로라도 벨 호텔이다.
묵은 기억 사막에 오아시스같은 느낌이든다.
바다같아 보일정도로 대단히 크다.
롯데월드는 스케이트 타러 많이 갔던 곳 같다.
소공동 롯데는 그냥 많이들 가지 않나 싶다.
독일 호텔입니다.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프랑크푸르트 근처에서 묵었습니다.
파리호텔도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리옹역 근처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로마도 호텔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로마에 있는 호텔에 묵었습니다.
1995년 배낭여행갔을때 묵었던 곳들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분위기만 비슷한 곳들입니다.
이와같이 호텔을 많이 다녔던 것 같습니다.
이력서를 너 보기도 한 기억은 30대초반인지라 까마득한데
요즘 사람들은 호텔타령을 많이들 합니다.
근처에 가지 않은지 20년이 지나가는데 말입니다.
시끄럽기까지 합니다.
내가 호텔에 가서 할 일들은 없은것 같은데 말입니다.
관심도 없어진지 옛날인데 말입니다.
요즘은 호텔타령하면서 요리배울때도 식품부 타령하면서 피곤하게 하고
무언가 하고다녀하면서 짜증나게 합니다.
그냥 요즘은 경포대 한번 갔다가 잠깐 호텔이 있어 들어가본것 밖에는 없는데
진짜 피곤합니다.
집 주변에서 나는 소리가 나와 상관없는 소리들이라
이젠 귀찮기 까지 합니다.
왠 취미생활인지 남에게 이러한 말들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면 당사자들이나 하지 말입니다.
모임조차 없고 소통조차 없는 세상에서 말입니다.
호텔에 대해선 남산 힐튼 만들어졌을때 90년대 초반인가
커피마시러 간 이레로 많이도 돌아다녔다 싶습니다.
이곳은 거의 생각나는 곳들이고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곳도 많은듯 합니다.
조요히좀 살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