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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사는공간
 
 
 
카페 게시글
사진으로담는 요리 보름나물
감사(서울) 추천 0 조회 84 23.02.03 09:2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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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3 10:01

    첫댓글 출근전에 바쁘셨겠어요
    다섯가지나
    나는 늘 세가지
    시래기나물 시금치 콩나물
    시늉만 내요

  • 작성자 23.02.03 15:51

    방학이라 조금 여유가 있어서 했어여
    점심은 찰밥이랑 나물싸와서 샘들이랑 나눠 먹었어요

  • 23.02.03 10:08

    출근햐랴 나물햐랴 찰밥하랴 바쁘게 시간이 가네요.
    나물 한꼬짐 집엉석고갑니다.

  • 작성자 23.02.03 15:52

    네 얼마든지 드시고 가셔요
    좀 바빴어도 나름 행복합니다
    나눌 수 있어서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03 15:54

    다행인건 울딸은 나물을 넘 좋아라해서
    오늘 했어요
    낼 하려했는데 오늘 휴무라고 돌솥 나물 비빔밥 먹고 싶다고 주문을 해서여
    부지런해 해서 돌솥비빔밥 해주고 출근했어요 ㅎㅎ

  • 23.02.03 12:31

    아고, 보름이라고 할거 다 해 놓으셨네요.ㅎ
    저흰 시골이라 마을회관에서 모여 먹고 놀겁니다.ㅎ

  • 작성자 23.02.03 15:55

    마을회관에서 모여 만들면 많이 하셔야 겠어요
    저도 시골 내려가 살면 봉사는 해야 될듯합니다
    제가 나이가 어리더라구요 ㅎㅎ

  • 23.02.03 13:56

    아유~~ 정갈해요.
    너무 맛나보여서 침 넘어가네요.
    울 엄마집에도 요렇게 만들어 놓았을거여요.^^
    츄룹~~ ㅎㅎ

  • 작성자 23.02.03 15:56

    저녁도 나물밥 먹으려구요
    침고여요 ㅎㅎ 엄마집에 만들어 놓으시니
    얼마나 좋으실까
    울엄니 생각나요 ㅠㅠㅠ

  • 찰밥이랑 한상해서 요기루 킥 보내주세요^^

  • 작성자 23.02.03 21:24

    마음님은 나물 안하셨나요
    11가지 나물 ㅎㅎ

  • 23.02.03 21:13

    감사님 직장도 다니시면서
    음식도 넘 참하게 잘 하셔요.
    참 부지런 하신 분 같습니다.
    저도 콩나물, 무나물이라도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ㅎㅎㅎ

  • 작성자 23.02.03 21:32

    아닙니다 게을러요
    요리하는걸 즐길뿐 ㅎㅎ
    친정 어머니께서 살아계실때 동네 잔치집에 불려 다니실 정도로 잘하셨어요
    그걸 울 큰언니께서 물려 받았고 전 간보는 입만 물려 받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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