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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상징을 이교도 속성으로 대체한 아마존 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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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아홉 아이의 아버지인 안텔모 페레이라 안젤로는 3월 15일 이교도 상징들로 가득한 의식에서 브라질의 알토 솔리모르스 교구를 위한 영구적인 집사로 임명되었다.
이 행사는 스페인 태생의 아돌포 존 페레이라 주교가 주관했다. 아시시 교회의 프란시스, 벨렘이 솔리모르스를.
그것은 색칠된 얼굴, 이교도의 노래, 춤, 목걸이, 팔찌, 머리 장식, 동물의 이빨, 조개, 달팽이를 포함했다. 많은 토착적인 의식들은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동시에 악령을 물리치는 것을 의미한다.
사제 서품을 받은 안젤로는 투루리 섬유로 만든 매트 위에 누워 있었다. 그것은 카피누리 야자 나무 껍질로 원주민 여성들에 의해 생산되었고 자연의 힘으로부터 보호해 주었다고 전해집니다.
존 주교는 파차마를 상징하고 프란시코스가 아마존 시노드의 폐막 미사에서 받은 검은 사발처럼 생긴 검은 나무로 된 성배와 시보륨을 사용했다.
천주성부로부터 대경고! - 혜성의 한 조각이 떨어져 나가 태양을 친다.
키토의 성모 : "모든 것이 잃어 버리는 때가 올 것입니다."
Our Lady Of Quito: "There Will Be Times When All Will Seem Lost"
"Those who should defend the Church will give their hand to her enemies, to do their bidding. But when Evil seems triumphant, their ruin shall be near.
They will crash to the ground."
(Our Lady of Quito, Ecuador, 1610)
"교회를 방어해야 하는 사람들은 적들에게 손을 내밀어 그들의 명령을 내릴 것이다. 하지만 악이 승리하는 것처럼 보이면 그들의 폐허가 가까워질 것이다.
그들은 땅에 쓰러질 것이다."
(키토의 성모, 에콰도르, 1610)
여자가 제단에 서서는 안된다. 성부께서는 여자를 성직자로 창조하신 것이 아니다
성직을 얻는 방식은 지켜져야 한다. 저들은 하늘의 인도에 의해 성직에 오른다 - 성모님: "너희는 성자의 진정한 성직에 대한 지혜를 마음 속에 간직하여야 한다. 성직을 얻는 방식은 지켜져야 한다. 저들은 하늘의 인도에 의해 성직에 오른다. 어떤 여인도 이 거룩한 희생의 자리에 들어올 수 없다." - 78.9.13 -
우리가 여인들의 서품을 요구한는 아우성을 듣고 있다 - 예수님: "인간의 구원을 위한 단순한 계획은 이미 나의 예언자들을 통해 너희에게 주어졌다. 우리가 여인들의 서품을 요구한는 아우성을 듣고 있다. 안된다. 어떤 여인도 나를 대신하여 서품받아 성교회에 설 수 없다! 어찌 너희가 감히 나의 교회안에 이런 이단의 풍습을 들여오려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가서 나의 교회 안에서 너희를 쫓아낼 것이다!" - 75.12.27 -
여자는 사제가 될 수 없다 - 성모님: "너희에게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어야겠구나. 그 누구라도 여인은 사제처럼 제단 위에 설 수 없다. 어떻게 감히 너희가 이러한 전통을 사탄이 만든 것으로 바꾸려 하느냐? 전능하신 성부의 뜻은 너희에게 완전하고 명확하게 전해졌다. 하지만 지금 너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시는 전능하신 성부가 아니라, 모든 거짓말쟁이의 아버지인 사탄이구나! 너희를 위하여 고통받으시고, 희생되신 성자의 육신을 너희가 다시 성교회안에서 십자가에 못박으려 하는구나!" "슬프도다! 하늘의 천벌이다! 지상의 모든 거주자들에게 하늘의 천벌이 내릴 것이다! 너희 나라 미국은 그동안 큰 규모의 파괴나 재앙으로부터 안전했었다. 하지만, 더 이상 이곳에 평화나 안전은 없을 것이다! 너희도 칼을 받게 될 것이다!" - 76.3.18 -
성부께서는 여자를 성직자로 창조하시지 않았다 - 예수님: 성부께서는 여자를 성직자로서 창조하시지 않았다. 살인자로 창조하신 것도 아니다. 가정에서 자녀들을 올바르게 인도하며 가장을 도와 가정을 이끌어 가도록 창조되었다. 성부께서 보시기에 모든 아이들은 인류에게 순수한 은총인 것이다. 그러나 현대주의란 이름으로 이 은총을 잃어가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영원하신 성부께서 이 시기에 이 지상의 이러한 모든 비정상적인 것들을 징벌하시려는 이유이다. 경고하고 또 경고했었다. 수많은 시간동안 세계에 경고해 왔었다. 단 한 줌의 영혼이라도 하늘의 메시지를 마음 깊이 받아드렸느냐?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나의 어머니께서 인류 앞에 놓인 이 징벌 때문에 얼마나 슬피 울고 계시는지 너희는 조금이라도 아느냐? - 88.10.1 -
어떤 여인도 거룩한 제대 위에 설 수 없다 - 예수님: "성신을 받은 모든 자들은 축복받은 손을 얻는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너희에게 말한다. 성교회에서 합당하게 서품받은 사제들만이 나의 거룩한 성체를 다수에게 줄 수 있다! 어떤 여인이라도 거룩한 제대 위에 설 수 없다! 어떤 여인도 나의 교회의 통치권을 놓고 경쟁을 벌일 수 없다.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돌아와 전능하신 아버지의 십계명을 읽도록 하여라. 너희는 돌아와 바오로가 남긴 말씀을 읽도록 하여라. 너희가 바오로를 버리고 또 다른 성경을 쓰고 있구나. 너희가 간악하고 나약한 인간의 생각에 맞추려 성경을 고쳐 쓰고 있구나." "길을 예전에 주어졌으며, 그 길은 하나도 변함이 없다. 그 길은 단순하다. 너희가 지켜야 할 계명도 주어졌다. 그런데 너희는 어째서 이 계명도 바꾸느냐? 불완전한 점이라도 있더냐?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잘못된 것을 주셨다고 생각하느냐?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나의 교회를 이전의 거룩하고, 영광스러웠던, 그리고 고행이 있던 곳으로 돌려놓거라. 목자로서 너희는 거룩함의 굳건한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하늘의 모든 성인들이 지상의 나의 교회에서 벌어지는 온갖 가증스러운 짓 때문에 울고 있다. 우리는 성교회의 고위 성직자들이 갈라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뭉치면 너희는 서 있을 것이나, 갈라지면 너희는 무너지게 될 것이다. - 77.7.15 -
여인은 성전의 강단 위에서 말할 수 없습니다. 여인은 성직자가 될 수 없습니다 - (베로니카가 바오로 사도께서 들고 계신 성경을 읽는다.) 베로니카 : "미사 중 성찬식에 임하는 여인의 자세는 침묵 그 자체입니다. 미사 중 성찬식 동안에 그 어떤 여인도 소리내어서는 안됩니다. 여인들은 주님의 성전에 들어올 때 머리를 가려야 합니다. 주님의 성전은 기도의 장소이지, 춤추는 곳이나 사교장이 아닙니다. 여인은 성전의 강단 위에서 말할 수 없습니다. 여인은 성직자가 될 수 없습니다." 교황 요한께서 보인다. 매우 행복해 보이신다. 교황 요한: "성교회의 계명을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성교회의 계명이 왜곡되고 있습니다. 성교회를 기도하는 곳으로 되돌려 놓으십시요. 주님의 집에 고행을 되돌려 놓으십시오." - 76.12.7 -
여자가 제단에 서서는 안된다. 또 고위성직의 자리에 들어갈 수도 없다. 이것은 사탄의 교회에서 있는 일이다 - 예수님: "나는 너희들의 주님으로서 부탁한다. 내가 너희들과 함께 하는 거룩한 희생의 제사, 때에 여자가 제단에 서서는 안된다. 또 고위 성직의 자리에 들어갈 수도 없다. 이것은 사탄의 교회에서 있는 일이다. 따라서 나의 교회에서는 안된다. 내가 사도들과 최후의 만찬을 함께 할 때, 나의 어머니는 계시지 않았다. 내가 만일 성부께서 주신 권으로 여사제를 세웠다면, 분명히 나의 어머니를 뽑았을 것이다. 그러나 아니다. 첫 봉헌 때에 여자는 없었다." 공산주의가 너희 나라에 퍼지고 있으며, 나의 교회에 들어오고 있다. 너희들은 이미 그들이 나의 교회에서 저지른 짓을 알고 있다. 또한 우리에게 내세를 생각하며 자신을 기꺼이 바치는 희생 영혼들이 몹시 필요한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나는 내세라고 말한다. 그들 천주님을 위해서, 또 진리를 이해서, 그리고 하나이고, 거룩하고, 사도로부터 내려오는 교회를 지키기 위해 굳세게 견디며 싸우는 자들에게 하늘의 보상은 클 것이기 때문이다." - 87.10.2 -
아마존 시노드(Synod) : 성모마리아께서 독신을 폐지하는 교황은 지옥에 갈 것이라고
성녀 비르지타(Bridget)에게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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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신을 해제하는 교황에 대한 성모님의 경고! ]
성녀 비르지타에게 독신을 해제하는 교황은 지옥에 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마존 시노드(Synod) : 성모마리아께서 독신을 폐지하는 교황은 지옥에 갈 것이라고 성녀 비르지타(Bridget/1303~1373년)에게 말해 / 2호... 나는(성모님) 그를 적 그리스도라 부른다.
http://cafe.daum.net/rosesmother/jbpe/302
저곳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 그위에 숫자가 쓰여지고 있다. '77'
매우 끔찍해 보이는 검은 십자가의 모습이 보인다... 바티칸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77' - 베로니카: 지금 하늘이 매우 어두워지고 있다 성 베드로 대성당의 모습이 보인다. 바티칸의 큰 광장이 보인다. 성 베드로 대성당 위에 커다란 검은 십자가의 모습이 보인다. 매우 끔찍해 보이는 십자가이다. 저곳에 매우 나쁜 일이 생긴 것 같다. 그위에 숫자가 쓰여지고 있다. '77' 지금 성모님께서 우리의 왼쪽으로 가신다. 아래를 둘러보시고는 성호를 그으신다.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성모님: "나의 딸아, 고백성사와 보속은 고해자와 고해 신부와 주님사이의 비밀스런 대화임을 인간들에게 알리거라." "나의 딸아, 성교회안에서 많은 가증스런 짓들이 벌어지고 있구나. 많은 자들이 그리 큰 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의 자녀들아, 이 조그마한 일들이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다. 그것들이 최고에 달해 한꺼번에 폭발하여 성교회를 갈라 놓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우리는 성교회가 갈라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너희는 하나로 서 있어야 한다. 갈라진 너희는 파멸될 것이다." - 76.12.7 -
이제 곧 너희는 떨어지는 십자가의 의미를 모두 이해하게 될 것... 루치펠이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 '77 3'을 지켜보거라 - 성모님: 나의 딸아, 지금 이 순간, 너희 교황에게 대항하는 음모를 꾸미는 자들이 있다. 그들의 계획이 미국에서 성공을 거두지 못한다면, 로마에서 일어날 것이다....... 베로니카: 예수님께서 왼편 하늘을 가리키신다. 십자가가 보인다. 하늘에 커다란 십자가가 보인다. 지금 십자가가 떨어지고 있다. 오! 십자가가 떨어지고 있다. 오! 오! 예수님: "그렇다. 나의 딸아, 이제 곧 너희는 떨어지는 십자가의 의미를 모두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지금 너희는 통회의 기도를 계속하도록 하여라." '77 3' "나의 딸아, 지금부터 따라 하지 말아라." (중 단) "나의 딸아, 이 숫자들을 따라 하여라. '77 3' '77 3' '77 3' . 나의 딸아, 루치펠은 너희 교황에게 대적하려는 계획을 실행할 것이다. '77 3'을 지켜보거라." - 79.9.28 -
사탄이 계획한 종교회의....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아라. 그들이 종교 회의를 소집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탄의 계획이다
사탄은 지금 종교회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 성모님: "사탄은 지금 종교회의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그는 모든 조치를 준비해 두었다. 그는 자신의 대리인들을 너희 가운데 세워두었다! 너희의 길을 깨닫고, 올바른 길로 되돌아오너라! 너희가 현혹되고 있다! 너희가 잘못된 길에 있다! 지금 돌아오너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파멸의 씨앗을 뿌리게 될 것이다." - 74.8.14 -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아라. 그들이 종교 회의를 소집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탄의 계획이다 - 베로니카: 회의실처럼 보이는 큰방이 보인다. 그 방의 나무로 만든 탁자는 광택이 흐르고 있다. 매우 긴 원형 탁자이다. 지금 그 방의 문이 열리면서 사람들이 방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오! 그들은 교회에 속한 사람들이다. 추기경과 주교 그들 뒤로 검은 복장을 한 사제들이 있다. 지금 그들이 탁자 앞에 앉았다. 오! 세상에 문앞에 흉측한 모습이 보인다. 오! 사탄이다. 그가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다. 어떤 문제를 그의 재가를 얻기 위해 모인 모임 같다. 지금 성모님께서 매우 슬픈 듯 바라보시고 계신다. 성모님: "나의 딸아,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아라. 그들이 종교 회의를 소집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사탄의 계획이다. 오! 불쌍하구나! 사악한 자들에게 천벌이 있을 것이다! 그들이 어떻게 이런 일들을 벌일 수가 있느냐?" - 74.2.1 -
성교회 파멸의 시작이다. 대화, 대화, 파멸의 대화이다 - 베로니카: 큰 방이 보인다. 사람들이 가득 차 있다. 그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소란스럽다. 의견이 맞지 않는 것 같다. 지금 어머니께서 나를 방안으로 이끄신다. 성모님: "보아라. 나의 딸아, 성교회 파멸의 시작이다. 대화, 대화, 파멸의 대화이다. 나의 자녀들아,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구나! 너희를 암흑 밖으로 인도하도록 간청하는 기도를 바치도록 하여라. 어리석은 대화는 너희를 어느곳에도 인도하지 못한다. 그의 무리들도 마찬 가지이다." - 74.11.20 -
스페인 가라반달 발현 현시자 마리로리(Mari-Loli 2009.4.20 임종)
Chris notes that Mari-Loli Mazon, seer of Garabandal who died last year and who knew the date of the warning, told that the Great Warning will occur shortly after a synod of bishops.
Synods of bishops always end on the last Sunday of October + synods of bishops didn't exist at the time of Garabandal.
They started later, after Vatican II………
크리스는 작년에 사망하고 경고 날짜를 알고 있는 가라반달의 선견자인 마리-로리 Mazon이 시노드(세계주교 시노드) 대회 직후에 대경고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교회의는 항상 10월 마지막 일요일에 끝나며 주교 대회는 Garabandal 당시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시작됐어요, 2차 바티칸공의회 이후에...
[聖 프란치스코 임종 전 예언]
아시시의 성자 프란치스코는 죽기 전에 그의 추종자들을 모아 놓고 다음과 같이 예언하였다.
"이러한 환란의 때에 하나의 사람, 즉 정식으로 선출되지 않은 한 사람이 교황 직에 오를 터인데, 그는 그의 간교함으로 많은 사람들을 미혹과 죽음으로 이끌 것입니다. 어떤 설교자들은 진리에 대해 침묵할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진리를 짓밟고 그것을 부인할 것입니다.
바로 그 때에 예수 그리스도는 진실된 목자가 아니라 하나의 파괴자를 보낼 것입니다."
그때에 로마는 적 그리스도의 교황에게 완전히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요한 바오로 2세가 떠나면 교회는 자체내에서 분열될 것이다 - 성모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통해 천국의 영원하신 성부로부터 온 로마의 지침과 요망사항들을 제쳐 놓고 모든 자들이 제각기 저마다의 길을 가느라 성자의 교회는 수라장이 되었다. 베로니카: 높이 하늘이 열리고 있다. 로마에 내가 서 있다. 성 베드로 성당이 보인다. 그런데 피가 성당을 타고 내려와 광장으로 흐른다. 피는 교회를 반으로 나누고 있다. 성모님: 그것은 장차 일어날 일을 상징하는 것이다. 요한 바오로 2세가 떠나면 교회는 자체내에서 분열될 것이다." - 83.3.18 -
그가 떠나갈 때 크나큰 시련이... 그때에 로마는 적 그리스도의 교황에게 완전히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 성모님: "저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 주교를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 추기경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리고 크나큰 공격을 받고 있는 로마의 너희 교황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의 육신은 이제 서 있지도 못할 지경이다. 나의 자녀들아, 그가 떠나갈 때 너희에게 크나큰 시련이 찾아 올 것이다. 그때에 로마는 적 그리스도의 교황에게 완전히 무릎을 꿇게 될 것이다." - 77.9.7 -
성모님: "너희 교항 바오로 6세는 지금 크나큰 시련을 받고 있다. 너희에게서 그가 떠나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성교회에 분열과 분쟁의 씨앗을 뿌릴 자가 그 자리를 탐내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을 서도록 하여라." - 75.3.29 -
로마에서는... 권력을 둘러싼 큰 싸움이 벌어질 것이다-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로마에서는 사탄이 조종하는 정치적인 기계 같은 자들과 권력을 둘러싼 큰 싸움이 벌어질 것이다. 영혼의 전쟁이다. 주교와 주교가 갈리고, 추기경과 추기경이 맞설 것이다." - 76.5.15 -
주교가 주교와 싸우고, 추기경이 추기경과 맞서게 될 것이다. 사탄이 저들 중에 있으며 분란을 일으킬 것이다 - 예수님: "너희 주교를 위한 너희의 기도가 부족하다면, 로마에 큰 격변이 있을 것이다. 주교가 주교와 싸우고, 추기경이 추기경과 맞서게 될 것이다. 사탄이 저들 중에 있으며 분란을 일으킬 것이다. 피가 로마의 거리를 적실 것이다. 너희 목자들, 우리 양들의 지도자들은 두려움에 달아날 것이다." - 76.7.24 -
2호 나는 그를 그렇게 부른다.... 적 그리스도 - 성모님: "너희는 세상의 성직자들을 위하여 철야기도를 하여라. 어둠은 지상의 성자의 교회를 침입하였다.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재앙이 너희 나라 뿐아니라 세상의 다른 나라에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 어둠은 교회의 절대적인 권위가 있는 그 곳에까지 들어서려 한다. 2호 나는 그를 그렇게 부른다. 성서에도 적 그리스도를 지칭하는 말은 많다." - 92.10.6 -
성모님: "너희 교항 바오로 6세는 지금 크나큰 시련을 받고 있다. 너희에게서 그가 떠나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성교회에 분열과 분쟁의 씨앗을 뿌릴 자가 그 자리를 탐내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끊임없는 기도의 불침번을 서도록 하여라." - 75.3.29 -
성녀 비르지타(Saint Bridget)
http://blog.daum.net/joe3086/963
축일 | 7월 23일 | |
신 분 | 과부. 설립자 | |
활동지역 | 스웨덴(Sweden) | |
활동연도 | 1303-1373년 | |
같은이름 | 브리지따,브리젯, 브리지타, 브리짓다, 비르지따, 비리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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