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맘님께서 길아이들주라고 저에게츄르를
많이보내주셨습니다 츄르양보고도놀랐는데
사람집사과자까지;;;;셔틀돌때당떨어질까염려스러웠는지쵸콜켓에 젤리그리구비스킷까징
아우~~~너무좋아
당장밥자리츄르돌리러갔습니다
길아이들이라아직받아먹진않지만 사료에뿌려주면 끝장나게잘드시죠
부들맘님 애들다들좋아해서 한봉다리다풀었습니다 울동네 냥이들 기분좋았을거예요
너무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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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
부들맘님께서보내주신츄르^^
야옹이멍멍
추천 5
조회 466
19.06.26 02:09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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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오늘 같은 선물을 받았지요^^ 마침 있던 우리마당 삼총사에게 츄르를 주었어요. 오늘 같은 기분이였을 것 같아요^^
저는 양갱순삭!!@@
저도 양갱이먼저묶고 쬬꼬렛은아빠갖다드릴라고아끼고있어용ㅎㅎㅎ
이 츄르 추천해주신 네모바다님 ^^^ 감사드립니다~~~ 애들아 기분 좋아졌기를 비란다 ..
길아이들이라 츄르를건내면도망가는녀석들이많거든요 밥위에토핑으로뿌려주니 엄청잘먹네요
한봉지반을길친구들에게 풀고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덕분에 나눔 햇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팔랑귀 제 귀덕분이기도 합니다~~~
고기반찬에 소고기국 먹는 아이들과, 쓰레기통 뒤지는 아이들의 차이점.. 극명하게 보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덕분에 부들맘님께좋은선물을받아
아이들챙겨먹이겠습니다
헉.. 두번 죽이는구나....ㅠㅠ
무슨말씀이신지;;;;;;;;;????
ㅎㅎㅎㅎㅎ 아닙니다.....부들맘게 미안해서 하는소리에요..
ㅎㅎㅎ 네모바다님의 빅픽쳐??
ㅎㅎㅎ;;
ㅎㅎ네모바다님 울 아리도 감사드린답니다! ㅎㅎ;;
베베보리츄르는 사랑을 싣고 ~~~♡
감사합니다^^~
길친구들아프지않기;;;^^~
여긴 비가 억수같이쏟아집니다
츄르를 토핑한 밥상이다 많이먹고 건강해라^^
오늘부터 장마비 온다니 비피해 없기를 ~~
번개치고 비는억수같이내리붓고
그저 길애들 잘 숨어있길 바래야죠ㅠㅠ
베베와 보리가 나눔을 많이 했네요~~아이들 좋았겠다..저도 오늘 츄르를 사서 길 아들 줘 볼까 고민중이예요~
베베와보리의나눔덕분에 울동네애들 츄르회식시켰습니다^^
우리 길 아이들이 잘먹어서 부들맘님께 추천했거든요.. 결론은 길 아이들은 잘먹고 집 아이들은 잘(?)안먹고...ㅎㅎㅎㅎ
난몰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