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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성혜방 太平圣惠方
출처:바이두백과 소스:이페어케이
본 단어는 국가 중의약관리국에 의해 쓰여진다.한의약사 용어 성과 변환과 보급규범 항목에서 내용을 제공합니다.
《태평성혜방》, 방서·간성혜방 100권.북송왕 회은, 왕우 등은 칙명을 받들어 편찬하였다.태평흥국 3년(978년)순화 3년(992년)까지 14년에 걸쳐 엮었다.이 책은 우리나라의 현존하는 서기 10세기 이전의 최대 관수방서로, 양한 이래 송초 각 대명의방 16834수에 이르며, 송태종 조광의(趙光義)가 은거할 때 모은 천여 수의방과 태평흥국 3년 조의관원이 헌납한 경험방 만여 수를 포함하여, 학교 교정을 거쳐 편찬되었다.모두 1670문.서맥법, 처방용 약, 이하에서는 오장병증, 장티푸스, 호기, 열병, 내·외부, 골상, 금창, 부인, 소아 각과의 제병인 증험, 신선, 단약, 약주, 식치, 보익, 침구 등의 내용을 기술합니다.각 문 앞에는 수나라 소원방 제병원후론 관련 병인논술이 있고, 이후 처방과 각종 요법이 나열돼 있다.각 측은 주치, 약물 및 포제, 투여량, 복용법, 금기 등을 열거한다.이 책은 경방지연수(經籍訪古志補遺)라 할 만큼 방대하다.장티푸스, 잡병 부분은 송대 정부 교정의서국 교정 이전의 《장티푸스론》, 《금잔요략》 두 책의 원래 모습인 이른바 '순화본(純化本) 《상한론( 。寒論)'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연구자들이 참고하기에 충분하다.기타 임상 각 과에서는 외과에서 결절의 오선과 칠악을 판별하여 후대에 규범을 세우고 소아과에서 급박하고 경풍을 느리게 하여 소아과 저서에서 가장 먼저 본 것 안과에서 침발내장술의 전 과정과 주의사항을 <외대비요>보다 더 자세히 설명합니다.이 책에는 《36 황경을 점인하다》 등 여러 종류의 고일실 의서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그러나 이 책의 방면이 출처를 밝히지 않는 것은 《외대비요》의 체례의 선량보다 못한 것은 그 부족함이다.
책 제목(이명)《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작자왕회은 등 성서연대 북송 귀속종 중의전적
카테고리
1 책배경
2유전판
3 작성자 소개
4 서평, 머리말
5 내용 소개
6 영향평가
책의 배경.
송태종 조광의평 소유의학수천여 곡을 받았다.태평흥국 3년(978) 조칙 한림의관원이 각 가정마다 효험을 보는 약방을 모집하여, 합만여 도에 이르렀다.영상약은 어왕 회은, 왕우, 정언, 진소우교 교편류(校 。類)를 모시고 순화 3년(992)에 완성한 책으로, 재상(在相), 이방(李昉), 참정 황중항(黃中沆), 추신중서준( 。正)을 하사하고 천하로 반포하였다.
판본이 전해지다.
원간본은 일찍 산실되었고, 명·청 양조는 아직 주지 않았다.소수의 남아 있고 현재 속간하거나, 주로 수색하여 본 낙질이 있도록 길을 푸젠 및 환적지, 본 회사는 일본 필사본 한해 열. 에이쇼 ( 1514) 필사본으로 1958년 인민위생출판사에서 교정본으로 출판되었다.
저자 소개
왕회은, 북송의학자.송주 수양(지금의 하남 상구) 사람.처음에는 도사로서 의약에 정통하였다.태평흥국초(太平興國初, 약 977년)에 환속(回族)을 조령(弔令)으로 삼았다.상약봉어(尙藥奉御)는 한림의관사(韓林醫官使)로 승진하였다.이때 태종은 평소 소장하고 있던 이름 방천수를 내고, 한림의관원에 각 집의 경험을 모집해 왕우, 정기 부사, 진소우(陳昭見) 의관(醫官) 4인삼을 대작해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 100권(982년)을 편찬하도록 명했으며, 순화 3년(992년)에 간행됐다.각 부에서 《제병원후론》의 조문을 처음으로 열거하고, 다음으로 처방을 서술하다.일부 고전 의학 서적이 산실되어 보존되었다.책이 수 년 만에 졸졸 나오다.
서평·서언.
어제《태평성혜방》순.
짐은 황왕이 세상을 다스린다는 말을 듣고, 어루만지는 것이 근본이다.법천의 복재는 같은 해와 달과 함께 비춘다.노고를 마다하지 않고, 인간의 욕망을 좇는 것은 바로 짐의 소원이다.우선 부인은 상서로운 말씀으로 만병통치약입니다.병의 가부를 알 수 있고, 약의 징조를 구하면 세상의 좋은 의가 된다.비바람과 같이 불규칙한 노고는 기쁨과 노여움으로 도리에 어긋나는 근심을 일으키며, 이 일을 함으로써 스스로 인간의 감정을 덮는다.가난한 자가 그 근원을 알 수 없으므로 그 오묘함을 살피고, 먹고 마시며 수명을 기르느니라, 그 소식은 장생보다 낫고, 예로부터 동등하며, 얼마나 얌전하게 섭치하고, 병들 사이에 일어나며, 적은 것에서 나옵니다.형세가 이미 기울어졌으니 제복과 미끼를 구하시오.방금 불선한 바에는 약으로 무엇을 구할 수 있겠는가?책에서 가로되 약이 침침하지 않으면 병이 낫는다.진실로 말이죠. 그리고 사람의 안도와 같이 경락은 샘과 같습니다.혹은 심성을 달리며 성격이 괴팍하여 몸을 망칠 줄도 몰랐는데, 그로 인해 수명이 다칠지도 모른다.뚜껑은 혈맥이 무성하고, 피부가 성약하며, 그 기욕이 기관에게 불리하게 되고, 허약함에까지 이르므로 그의 고초를 방지하지 못한다.사시 역순, 육기 교쟁, 현자 자지, 우자 미달.성인은 성인을 널리 인정하며, 박애는 뿌리가 깊다.그러므로 황제는 기백지담을 다했고, 君군은 남의 수법을 믿었다.도를 헤아리는 자는 진맥에 밝으며, 귀향하는 자는 현묘한 경지를 탐구한다.그것을 논하면 다섯 음이 저절로 붙고, 그것을 들으면 여덟 바람이 율법에 맞으며, 비유의 영향은 서로 따르지 않는 것이 없다.구묘하고 번잡한 것을 삭제하고, 제삼자를 비치하고, 정요를 탐구하며, 강연은 모든 것을 간결하게 하고, 심오한 도리를 탐구하며, 비밀을 캐고, 비밀을 캐지 않는 것이 없다.크구나, 학업을 위해 이 지경에 이르렀구나!하늘도 그 도를 사랑하지 않고, 그 가운데 도가 있다는 것을 알고, 땅도 그 보물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그 안에 보사한다.의사선생님은요,의미합니다.질생기는 안에서나 밖에서 약을 조제합니다.의사가 이치를 밝히고 약효가 신과 같다.이에 따라 살아난다는 것은 변덕스럽고 정밀한 것이므로 그 뜻이 가라앉는다는 말입니다.돌팔이 의사를 만나봐야 증후가 알 수 없다.짐은 예전에 저택에 들어가 명사를 모을 것을 구하였는데, 이술 현침을 모두 그 요점을 얻었으며, 또한 묘방 천여 수를 받아서 친히 검증하였다고 할 수 있으며, 또한 준칙도 있다.백성을 구하고 질고를 극복하는 데 귀중하다.한림 의관원에 편중되어, 각각 경호가전 응효약 처방을 받아, 수만여 명을 합하였다.도. 상약 봉어왕 회은 등 4인을 교감하고 편제하였다.모든 논증의 효험은 모두 그 안에 기록되어 있다.무릇 병의 깊이를 기다리는 것이 먼저다.허실을 가려내고, 차차 표리를 살핀 후, 방범대로 쓰다.약이라면 더 낫지 않는 것이 없다.차라리 하늘이 높고 땅이 농후하며, 명석할 것이다.왕도의 화성은 봄을 지나 가을을 향한다.자, 부군여지혜옛날 염제 신농씨,생강에서 자라서 백성들에게 파종을 처음 가르치다.살생을 하고, 온갖 풀을 먹고, 약성을 구별하고, 요상의 생명을 구하고, 늙고 병든 삶을 검수할 때 쓸 줄 모르는 성인의 지덕이다.남편은 의사가 어려워도 옛날에는 현자가 병이 났다.설사는 읽다가도 풀지 못하고, 풀어서도 이별하지 못하고, 이별은 밝지 못하고, 명백하게 해도 다하지 못한 이 도리를 궁구하는 자, 그 정숙하고 현명한 사사!짐은 억조 위에 군림하며, 늘 백성을 마음으로 삼고, 오기 혹은 순한 것을 생각하며, 두려움을 품는다.사물의 실체가 모두 생리가 되지 않는 것은 짐이 매우 심하다비탄하오! 소는 친히 방서를 읽고, 각지로 하여금 저서를 하게 하였으니, 천하의 기호는 각자 장년토록, 나와 백성을 사랑하고 수역에 오르도록 하소서.오늘날 100권으로 묶여 있어 《태평성혜방(太平聖惠方)》이라 불리고, 여전히 조각하여 인쇄하게 되어 있으며, 두루두루 시화이(詩華伊)가 되었다.무릇 이런 사람은 영험하므로 알 만하다.
내용 소개.
책 100권을 167로 나누다0문, 16834수.권1서는 의료·진단·맥법이라고 서술하고, 권2부터 권7까지 논거처방합화·용약반기는 삼간다.오장육부증증이 각방을 다스린다. 권8~18은 장한, 열병, 열병, 제충, 이질, 오치질, 결탁, 골증, 제통, 각기, 기침, 가래, 콜레라, 적축, 갈증, 수병, 황병, 제충, 제임, 이질, 오치, 악기, 등 주로 질병에 따라 치료한다.문마다 병원과 증후 및 치법을 총론하는데, 그 내용은 대부분 수나라 소원방 《제병원후론》에서 녹음되었기 때문에 이론의 관점이 비교적 통일되었다.계칙은 증명에 따라 내용이 풍부하고 조리가 분명하다.각 방마다 주치의 증후, 약물 구성, 제제 용법 등의 내용이 있다.책에서 의료자 치료는 반드시 음양, 허실, 한열, 표리를 분별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반드시 증설을 따라야 하고, 약을 처방해야 하며, 병의 원인 병기증후와 방제약과의 관계를 논술하여, 이법 방약의 비교적 완전한 변증 논치 체계를 구현하였다.사용하는 약물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어떤 것은 전대에 드물게 쓰이거나 쓰지 않는 것이다.송인채양(宋人蔡襄)은 '성혜방(聖惠方)'에 '이역괴기(異域瑰奇)'가 많다고 했다.경락·경혈·침구 치료법 등에서도 '전경을 채집해 도리를 탐구한다'고 한다.송태종은 서문에서 "범제적 논증(論證)이며, 그 속에 품약의 효험이 모두 담겨 있다.가래의 깊이가 얕으면 먼저 허실을 가려내고, 겉을 살펴본 뒤 약을 쓰면 낫지 않는 게 없다.
영향평가
이 책은 당대의 《천금방》《천금방》에 이은 것이다.외대비요' 이후 정부가 발행하는 또 하나의 대형 방서.북송 이전 방서와 당시 민간의의료 측은, 한의방 제학 발전에 중대한 영향이 있고, 의학 이론 방면에서도 꽤 많은 논술과 규명이 있다.책이 워낙 방대해 6년(1046) 동안 허시팽이 그 정요를 골라 성혜선방(聖惠選方)을 편찬해 수백 년간 교재로 썼다.이 책은 중의약학을 정리하고 연구하는 데 있어서 중대한 역사적 의의와 현실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송 전 의방 집적의로 역대의 의가의 중시를 받아 널리 인용되었다.북한도 일본에 전해졌을 때, 북한, 이조 초기의 책으로 '은 향, 즉 약을 대량으로 '통합 측을 인용해 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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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平圣惠方
本词条由国家中医药管理局中医药名词术语成果转化与规范推广项目 提供内容 。
《太平圣惠方》,方书,简称《圣惠方》,100卷。北宋王怀隐、王祐等奉敕编写。自太平兴国三年(978年)至淳化三年(992年),历时14年编成。本书为我国现存公元10世纪以前最大的官修方书,汇录两汉以来迄于宋初各代名方16834首,包括宋太宗赵光义在潜邸时所集千余首医方,及太平兴国三年诏医官院所献经验方万余首,经校勘类编而成。共分1670门。首叙脉法、处方用药,以下分述五脏病证、伤寒、时气、热病、内、外、骨伤、金创、妇、儿各科诸病病因证治,及神仙、丹药、药酒、食治、补益、针灸等内容。每门之前均冠以隋代巢元方《诸病源候论》有关病因论述,其后分列处方及各种疗法。每方列主治、药物及炮制、剂量、服法、禁忌等。本书录方宏富,堪称“经方之渊薮”(《经籍访古志补遗》)。其伤寒、杂病部分,尚保存宋代政府校正医书局校正以前之《伤寒论》、《金匮要略》两书原貌,即所谓“淳化本《伤寒论》”,足资研究者参考。其他临床各科亦多有阐发,如外科辨别痈疽之五善、七恶,为后世树立规范;儿科论急、慢惊风,为儿科著作中最早所见;眼科所载针拨内障术之全过程与注意事项,较《外台秘要》更为切实详尽。此书并载录多种古佚医书之内容,如《点烙三十六黄经》等。但本书之方不著出处,不如《外台秘要》体例之善,是其不足。
书名(异名)《太平圣惠方》 作 者王怀隐等 成书年代北宋 归属类别中医典籍
目录
1 成书背景
2 流传版本
3 作者简介
4 书评、序言
5 内容简介
6 影响评价
成书背景
宋太宗赵光义平素留心医学,收得要方千余首。太平兴国三年(978)诏翰林医官院征集各家应效药方,合万余道,令尚药奉御王怀隐、王祐、郑彦、陈昭遇校勘编类,于淳化三年(992)完成是书,先赐宰相李昉、参政黄中沆、枢臣仲舒准,后颁行天下。
流传版本
原刊本早佚,明清两朝未予重刊,现仅存少数残本或抄本,主要有福建路转运使司刊本及抄本、日本永正十一年(1514)抄本,1958年人民卫生出版社出版校勘本。
作者简介
王怀隐,北宋医学家。宋州睢阳(今河南商丘)人。初为道士,精通医药。太平兴国初(约977年)诏令还俗,为尚药奉御,后升任翰林医官使。时太宗出平日所藏名方千首,又命翰林医官院征集各家传经验方达万余首,诏其与副使王祐、郑奇,医官陈昭遇四人参对编类,撰成《太平圣惠方》一百卷(982年),淳化三年(992年)刊成。各部首列《诸病源候论》条文,次述方药。部分古典医籍佚文赖此得以保存。书成数年后卒。
书评、序言
御制《太平圣惠方》序
朕闻皇王治世,抚念为本。法天地之覆载,同日月以照临;行道德而和惨舒,顺寒暄而知盈缩;上从天意,下契群情,罔惮焦劳,以从人欲,乃朕之愿也!且夫人禀五常,药治百病。能知疾之可否,究药之征应者,则世之良医也。至如风雨有不节之劳,喜怒致非理之患,疾由斯作,盖自物情。苟非穷达其源,窥测其奥,徒烦服食以养于寿命,消息可保于长生矣,自古同,多乖摄治,疾之间起,积之于微。势兆已形,求诸服饵。方既弗善,药何救焉?书曰:药不瞑眩,厥疾弗瘳。诚哉是言也!且如人安之道,经络如泉。或驰骋性情,乖戾形 体,莫知伤败,致损寿龄。盖由血脉荣枯,肌肤盛弱,贪其嗜欲,不利机关,及至虚羸,不防他故。四时逆顺,六气交争,贤者自知,愚者未达。是以圣人广兹仁义,博爱源深。故黄帝尽岐伯之谈,虢君信越人之术。揆度者,明于切脉;指归者,探乎幽玄。论之,则五音自和,听之,则八风应律,譬犹影响,无不相从。求妙删繁,备诸方册,讨寻精要,演说无所不周,诠诂简编,探赜悉闻尽善,莫不考秘密,搜隐微。大矣哉,为学乃至于此耶!则知天不爱其道,而道处其中;地不爱其宝,而宝舍其内。夫医者,意也。疾生于内,药调于外。医明其理,药效如神。触类而生,参详变易,精微之道,用意消停。执见庸医,证侯难晓。朕昔自潜邸,求集名方,异术玄针,皆得其要,兼收得妙方千余首,无非亲验,并有准绳。贵在救民,去除疾苦。并偏于翰林医官院,各取到经乎家传应效药方,合万余道。令尚药奉御王怀隐等四人,校勘编类。凡诸论证,并该其中;品药功效,悉载其内。凡候疾之深浅,先辨虚实,次察表理,然后依方用药,则无不愈也。庶使天高地浓,明王道之化成;春往秋来,布群黎之大惠。昔炎帝神农氏,长于姜水,始教民播种,以省杀生;尝味百草,区别药性,救夭伤之命,延老病之生,黔首日用而不知,圣人之至德也。夫医道之难,昔贤犹病。设使诵而未能解,解而未能别,别而未能明,明而未能尽,穷此之道者,其精勤明智之士欤!朕尊居亿兆之上,常以百姓为心,念五气之或乖,恐一物之失所,不尽生理,朕甚悯焉!所 以亲阅方书,俾令撰集,冀溥天之下,各保遐年,同我生民,跻于寿域。今编勒成一百卷,命曰《太平圣惠方》,仍令雕刻印版,遍施华夷。凡尔生灵,宜知朕意。
内容简介
全书100卷,分为1670门,载方16834首。卷一叙为医、诊断、脉法;卷二至卷七论处方合和、用药反忌及脏腑证治诸方;卷八至卷十八为伤寒、热病论治;卷十九至卷九十三按临证各科分列病证治方,主要有中风、虚劳、骨蒸、诸痛、脚气、咳嗽、痰饮、霍乱、积聚、消渴、水病、黄病、诸虫、诸淋、痢疾、五痔、痈疽、瘰疬、伤折、金疮,以及妇人、小儿、五官等病证;卷九十四至卷九十八专列神仙(养生)方、丹药、酒药及补益方;卷九十九至卷一百为针灸及人形经穴图。每门之首总论病源、证候及治法,其内容大多录自隋代巢元方《诸病源候论》,故理论观点比较统一。继则按证列方,内容丰富,条理清楚。每方有主治证候、药物组成、制剂用法等内容。书中强调医者治疗必须辨明阴阳、虚实、寒热、表里,务使方随证设、药随方施;并论述病因病机证候与方剂药物的关系,体现了理法方药较完整的辨证论治体系。所选用的药物品种繁多,而且有些是前代所罕用或不用的。宋人蔡襄曾说《圣惠方》多“异域瑰奇”之品。在经络、腧穴及针灸治法等方面,也都“采摭前经,研复至理”。宋太宗在序言中谓“凡诸论证,并该其中;品药功效,悉载其内。凡候痰之深浅,先辨虚实,次察表里,然后依方用药,则无不愈也。”
影响评价
本书是继唐代《千金方》《外台秘要》之后由政府颁行的又一部大型方书。详尽地记录了北宋之前方书及当时民间的医方,对中医方剂学发展有重大影响,在医学理论方面也有颇多论述和阐发。由于卷帙庞大,庆历六年(1046)由何希彭选其精要,辑成《圣惠选方》,作为教材应用了数百年之久。本书对整理和研究中医药学具有重大历史意义和现实价值。作为宋以前医方集成之宏著,备受历代医家重视,广为征引。还流传到朝鲜、日本,成书于朝鲜李朝初期的《乡药集成方》,即大量引用本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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