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ubf 2019년 7월 넷째주 가정예배 순서지 성령의 세례 받은 예수님
누가복음 3장 22.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반드시 가족들과 초청한 사람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예배를 드립니다.
사도신경을 할 수도 있고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찬송은 여기서 추천한 것을 부를 수 있고 복음성가 중에 선택한 것을 부를 수 있습니다.
예배 전에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의 어린이가 있다면 그들에게 감사 기도제목을 발표하게 하고 그들을 위해서 축복기도해 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찬송가 187장 비둘기 같이 온유한
참여자 중 한 사람이 설교말씀을 전합니다.
(설교 예시문)
예수님은 요한에게 세례 받으시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왔습니다. 하늘에서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가 기뻐하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통해서 예수님은 메시야로서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첫째 메시야의 사역을 시작하는 예수님에게 성령이 임하신 것은 메시야의 사역은 성령께서 하시는 것을 보여줍니다. 제자들이 사도행전의 역사를 시작하실 때도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성령께서 사도들을 통하여 친히 구원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지금도 구원역사는 성령께서 친히 이루십니다. 성령께서 친히 살아서 사람들의 마음에 소원을 두고 일하십니다. 성령께서 구원 받을 사람을 우리에게 보내주십니다. 사람들에게 죄를 깨닫게 하시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하게 하십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사랑하고자 하는 소원을 주시고 서로 사랑하게 하십니다. 둘째 성령께서 일하시기 위해서는 자신을 죽여야합니다. 예수님은 세례 받을 때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세례받으신 것은 십자가에 죽으시고자 결단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구원역사를 다 이루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원역사의 수업을 다 마쳤습니다. 우리는 이제 숙제를 해야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다 이루신 십자가를 마음에 익혀야합니다. 우리의 삶에서 자신을 죽이는 고난을 받아야합니다. 그럴수록 우리에게 하늘문이 열리고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여 친히 일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죽는 가운데 우리 가운데 성령이 힘있게 일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다음으로 돌아가며 한 주간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이야기합니다. 삶을 나눌 때는 먼저 감사한 일을 나누고, 가장 의미 있었던 일, 기뻤던 일, 슬펐던 일, 화났던 일, 사랑스러웠던 일, 미움이 생겼던 일, 절망했던 일, 소망을 본 일등 감정을 중심으로 나눔을 합니다. 나눌 때는 공감하고 들어주며 꼭 도움이 필요한 경우 외에는 방향을 주지 않고 경청합니다.
교회의 광고사항을 한 사람이 전합니다.
이번주 말씀 사랑교회 광고사항- 이번주 학생회 생삶 공부허락하셔서 감사합니다. 8월 8-11유럽수양회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선물 원하시는 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8월 이삼사 jbf수양회 오요한주니어 목자 메시지 전합니다. 다음주 임루디아 사모 출국하는데 선물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 메시지는 누가복음 4장 일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입니다. 이번주 말씀공부는 누가복음 4장 이삼부입니다.
인도자가 대표로 중보기도하고 마칩니다.
천안ubf 2019년 7월 넷째주 가정예배 순서지 성령의 세례 받은 예수님
누가복음 3장 22.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