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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책 익는 마을
 
 
 
카페 게시글
보령신문-독후감 357번째: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2023.12.24. 유하나
원진호 추천 0 조회 17 23.12.25 15:44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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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2.25 15:48

    첫댓글 자기 극복에 대한 열망, 탁월함의 추구, 강인함의 표현, 세상에 자신의 영향력과 가치를 전달하려는 추진력. 권력에의 의지를 풀어 해석하는 문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12.12 주제로 한 '서울의 봄'을 보지 않고 이순신 장군의 노량해전:죽음의 바다 편을 보았습니다. 권력에의 의지는 12.12에 있지 않고, 조선 수군과 명.왜의 군사들이 부딪친 노량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수종이 열연하고 있는 고려-거란전쟁에서 양규장군과 김숙흥(?)장군의 마지막 결전에 권력에의 의지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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