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5탄 유튜브 원고 염증 정상 수치100을 기준으로 양호50 에서 나쁨140을 자세 하나로 오르내린다.
☎♥양자측정 수치 확인, 산소공급으로 피 순환이 잘 되게 하면 건강해진다.♥☎
-염증 정상 수치100을 기준으로 양호50 에서 나쁨140을 자세 하나로 오르내린다.-
1. 산소공급(숨과 폐, 바른 자세)
★산소를 공급하는 폐 : 바른 자세로 폐의 활동 공간 확보
☎바른 자세란 “젖가슴(유방) 위쪽을 앞으로 내밀어 위로 쳐들면” 폐의 공간이 확보되고 가슴이 펴져서 심장과 간의 공간이 확보되는 것은 물론 머리가 들어지고 횡적막이 들어지고 허리도 자동으로 C 자가 되어 위와 비장, 취장, 신장, 대장, 소장, 방광 등 모든 장부가 눌리지 않고 공간이 확보되어 자기기능을 다 할 수 있게 된다.
★산소 공급은 몸의 염증(썩은 것)을 막고 모든 세포를 활성화 시킨다.
★바른 자세를 취하고 1분정(46초)도 지나면 산소 공급이 잘 되어 몸의 염증 수치가 내려가고 모든 건강 수치가 향상된다.(양자 파동 기 측정 결과)
★바른 자세를 취하고 몸이 경직되지 않도록 자주 움직이면 질병이 사라진다.
2. 피 순환을 돕는 방법(문지르고 주무르기, 운동, 온열자극, 목욕, 따주기, 침, 수지침 등)
★피 순환을 돕는 방법들은 바른 자세를 기본으로 하고 문지르고 주물러주며, 운동하고, 온열자극을 주는 등의 방법을 쓴다.
★피 순환은 몸을 움직여 파동을 주는 방법이다. 운동, 테스 스포츠, 걷기, 양자파동, 전자파동, 문지르기, 주물러주기, 지압 등
★몸에서 피 순환이 한 번 이루어지는 시간이 평균 46 초 정도 걸린다. 피 순환이 잘 안 되는 환부는 46초 이상 자극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인체의 모든 세포는 부위에 따라 다르나 평균 1초에 58회의 진동을 하는 데 정상이하로 떨어지면 질병이 생긴다.(양자 파동 측정결과)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하거나 춤을 추거나, 일상을 즐길 때, 모든 환경을 바른 자세에서 수시로 몸을 움직이며 일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자.
☎바른 자세를 취하지 않고 46초 이상 지났을 때 몸의 피 순환이 나빠져서 환부의 염증 수치가 거의 40~50% 가까이 올라가는 것을 양자 파동 측정기로 확인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
☎불과 1분 사이에 염증 수치 정상 100을 기준으로 양호50 에서 나쁨140을 자세 하나로 오르내린다. 자세를 바르게 하면 50이 나오고, 자세를 흩트리면 140이 나온다.
☎바른 자세에서 고개만 약간 숙여도 염증수치가 올라가는 것을 알 수 있다.
☎가슴을 폈으면 고개를 들어라.
☎그만큼 예민하게 피 흐름이 나빠진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오래 앉아있으면 자율신경이 이상이 생겨 혈압과 모든 신체활동이 비정상이 된다.
☎허리와 엉덩이 피 순환을 활성화 시키면 자율신경은 정상으로 돌아온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일상을 즐기면 모든 병이 치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