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덴드론 버킨 (Philodendron Birkin)

[정태경(인천)]

필로덴드론 버킨입니다 무늬 콩고라고도 합니다

새순이 나오는데 요렇게 반반 무늬를 가지고 나오네요

요즘 몬스테라종류 잎이 이렇게 나오면 몸값이 장난 아니게 비싸던데 얘도 그럴까요? ㅎㅎ

이제 1장 나왔으니 다음에는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기대해 봅니다~~

[조현순(세종시)]

예쁘게 나오네요

[맹명희]

ㅎㅎㅎ 반쪽이 알비노가 되었군요.

[김진철(대구달서구)]

희한하게 잎이 나옵니다

[구경분(인천강화)]

참 신기한 식물입니다.
새로운 잎이 나온 것을 보니 집안에 경사 날 듯 합니다.
우리 집엔 귀한 난이 꽃을 피우면 꼭 좋은 일이 생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