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설 연휴라 차량 정체 없이 서울에 올라올 수 있었습니다. 오후 3시 30분쯤 강남 올리브영 뒤편에 도착했고, 치토스님이 같이 짐을 옮겨주셨습니다. 일찍 와서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치토스님
저번 주에 하지 못했던 우리님들만의 행진을 하기 위해 북과 스피커를 추가로 가져왔습니다.
스피커는 대구에 계시는 지니밍님 도움으로 하루 빌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째 매주 짐이 늘어나서 두 손은 무거워 지지만, 마음은 점점 가벼워지네요. 😊
3시 40분에 올리브영 앞의 부정선거 집회가 일찍 마친 후라 한산했지만, 경찰들이 빼곡히 자리 잡고 서 있었습니다.
아무리 질서유지를 위해 배치되었다고 해도 아직 시작도 안 한 평화적인 집회에 너무 지나친 준비태세처럼 보였습니다.
몇몇 시민분들과 집회 주최자분들이 '행인과 참여자들에게 위화감이 조성된다며' 해산해주기를 계속 부탁해서
다행히 경찰들이 많이 돌아가고 저번 주처럼 소수의 인원만 남았습니다.
집회 시작 전에 미리 오신 우리 KQ님들 덕분에 현수막을 높이 메달 수 있었습니다.
고생하신 큰고개님, 원영님, 하늘꽃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에 놓인 현수막 지지해주신 카프리콘님, 맑은 하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대한민국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답게 늠름하신 원영님의 포스가 남다르십니다. 👍
문화제 총괄하시는 세일러님과 원영님께서 악수하시는 모습입니다.
두 분 모두 멋있고 든든합니다. 😎
4시 10분, 국민의례를 하며 자유문화제가 시작되었습니다.
부활의 8대 보컬리스트 가수 정단님이 오프닝 곡으로 들국화 - 그것만이 내 세상을 불러주셨습니다.
'하지만 후회는 없지 울고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내 세상' 가사가 오늘따라 참 와닿았네요.
코진의 의사분들 중 많은 분들이 설 연휴라 표를 못 구해서 오시지 못 하셨지만,
주형돈 원장님께서 대표로 와주셨습니다.
만약 현 시국에 CBDC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 중앙은행 전자화폐가 발행된다면 틀림없이 백신 접종 여부와 연동되어 더욱 접종을 몰아붙이게 될 것이라는 우려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살인백신 당장 중단하라! 방역패스 당장 철폐하라!" 구호를 함께 힘차게 외쳤습니다!
https://youtu.be/o4QSpFeZY38
이어서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백신 강제접종과 백신패스에 반대 집회를 담은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영상 속 2분 50초에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모습도 나옵니다~!
다음으로 유튜버 하면되겠지님이 백신 반대 개사곡들을 불러주셨습니다. 신나고 재미있는 노래로 분위기를 확 살렸습니다.
현수막 지지 교대해주신 을라잇님, 전우치님 감사합니다~^^
오후 5시, 암과 난치병을 전문으로 진료하시는 박우희 한의사님께서 강연을 하셨습니다.
작년 8월 백신 맞고 암이 걸려서 찾아온 환자를 보고, 기존에 보던 암과는 다른 양상을 띄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원래 암환자 진료를 볼 때 혈액 검사를 기본으로 하시는데, 그 후로 백신 맞은 환자분이면 다 혈액 검사를 하게 되었고 11월부터는 혈전 검사도 같이 했다고 하셨습니다.
그 결과 부류가 정말 다양하게 나뉘었는데, 무증상이면서 혈액이 깨끗하신 분, 혈액은 정상이지만 혈전이 있는 분, 혈액이 엉망이고 혈전도 있는 분, 또 증상이 더 심하면 자가면역질환이나 암인 분이 있었고, 추가로 기저질환이 있었으면 증상이 더 심각하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거는 백신의 내용물이 분명히 다르다고 느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소금, 식초 족욕으로 백신 해독하시는 환자분들께서 족욕 후 이물질 사진을 찍어서 보여주시며 해독해도 계속 나오는데 도대체 언제까지 해독해야 하냐고 물으신다고 합니다.
말씀을 마치시고, 집회에 모인 모든 분들이 일어나 "백신패스 철회하라!" 를 크게 외쳤습니다.
다음 순서로는 재즈 색소폰 연주자 남진우님께서 익숙하고 흥겨운 곡들을 연주해주셨습니다.
이어서 5시 30분경, 이용식 교수님께서 '백신패스가 과연 정당한가', '백신 미접종자가 많이 죽는가'에 대해 숫자를 가지고 정확히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첫째, 정부가 국민의 자유를 제한하려면 아무리 방역을 핑계로 하더라도 접종자 / 비접종자 질병 전파력에 현저한 차이가 있어야 한다.
1월 마지막 주 질병청에서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기접종자가 양성일 확률이 3.4%, 비접종자가 양성일 확률이 7.3%,
전체 검사 양성률이 4% 라고 한다.
그렇다면 예를 들어 백신패스 없이 1000명이 백화점을 이용해서 검사 양성률 4%에 따라 40명이 확진된 경우와,
백신패스를 적용해 접종자만 1000명이 이용하게 하였다면 기접종자 양성률 3.4%에 따라 34명이 확진된 경우를 비교하면 그 차이가 엄청 크지 않다. 이용자 수가 적어질수록 그 차이가 줄어든다.
과연 이 정도의 차이를 가지고 우리 국민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는가? 이렇게 합리적인 이유가 없는 차별은 위헌이다.
둘째, 정부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이 더 위중증 환자가 되거나 더 많이 죽는다고 한다.
하지만 1월 15일까지 8주간 12세 이상 인구에 대한 중앙대책본부의 자료에 의하면,
접종 완료자들(2,3차)의 위중증 비율이 44.3%, 사망 비율이 41.4%되는 것을 보면 백신이 효과가 없는 것이다.
그랬더니 접종 미완료자들(0,1차)이 더 큰 확률로 죽는다고 하면서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은 위 사진처럼 거의 절반이 위중증을 앓거나 사망하는 것처럼 보도했다.
그러나 이 통계의 맹점이 바로 비접종자 대부분이 고령이며, 기저질환이 심한 사람인 점이다.
앞으로 정부에서 위중증 및 사망자 발표를 할 때 같은 연령대의 같은 기저질환정도를 가진 인구를 비교해야 한다.
용어를 혼란시켜 진실을 감추는 행각을 멈추어야 한다.
위 그래프에서 회색 막대 도표는 3개월 동안의 코로나19 사망자 수이고,
하늘색 막대 도표는 3개월 동안의 코로나19 양성자 수이다.
오미크론이 생기면서 1월 9일부터 사망자 수는 감소하고 검사 양성률은 증가하고 있다.
즉, 병은 더 퍼지지만 죽는 사람은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델타 변이가 독감이라면 오미크론 변이는 감기에 불과하다.
더군다나 이 오미크론은 돌기 단백질에 30개 이상 유전자 변이가 발생한 바이러스이다.
그래서 더 잘 전파되지만 증상이 없거나 감기 정도이다. 그런데 정부는 이것을 계속 몇 퍼센트가 감염되었다는 둥, 무슨 대비를 해야 한다는 둥 하는데, 언제 감기에 대비한 적 있는가. 따라서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지금 일일이 검사할 필요 없다.
사진으로 보면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 돌기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돌기 모양이 매우 다르다.
우리가 지금 정부에서 맞으라고 하는 백신은 원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돌기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현재 백신을 접종할 경우 효과는 없는데 부작용의 위험만 있다.
우리나라 인구의 대부분이 1차이상 접종했지만, 아직 12세 이하 어린이들은 살릴 수 있다.
"근거없는 백신패스 철회하라."
"내 아이 건드리지 말라."
"내 새끼 살려내라."
"검사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하라."
구호를 함께 외치고 말씀을 마무리했습니다.
중간에 고운세상님께서 간식으로 쿠키와 에너지바, 비타500 음료를 제공해주시고 카프리콘님과 함께 나누어주셨어요. 손수 발에 붙여주시고 나누어주신 핫팩도 정말 따뜻했습니다. 항상 물심양면으로 우리님들께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5시 50분에 다시 가수 정단님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첫 곡으로 자작곡 '이 끝은 어디에',
해뜰날을 개사한 '백신패스 없는 날',
나훈아 - 테스형,
마지막 곡으로 부활 - 사랑할수록.
신나고 힘이 되는 노래들을 불러주었습니다.
정단님이 공연 중간에 '이 자유문화제에 더 많은 뮤지션들이 참여했으면 좋겠고,
백신패스, 이 자유와 생명이라는 인류 보편적인 윤리에 대해 많은 정치인들이 발언을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음악으로 분위기가 점점 무르익어가며 다음으로 헤일로 매직아트 곽태원 마술사님이 무대로 올라오셨습니다.
자유문화제를 1차부터 5차까지 계속 참석하셨고, 특별히 설날 기념으로 공연을 준비하셨다고 합니다.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마술과 이미 이긴 싸움을 축하하는 의미의 축배 마술공연을 해주셨습니다.
뒤이어 유튜버 친절한별님 님과 유튜버 팬데또패님의 백신 반대 개사곡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7시에는 백서스클랜, 백자연, 대자연 청년단체분들의 발언 이후
구호 "대한민국 깨어나라!"와 "Freedom 자유!"를 다 같이 있는 힘껏 소리쳤습니다.
마무리 무대 이후 백서스클랜, 백자연, 대자연 주최의 행진이 출발했습니다. 행진에 참여하는 시민분들이 점점 늘어갑니다.
행진 전, 우리 KQ님들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1월 27일 목요일에 정식으로 옥외집회 신고를 하여 이제 우리 회원분들끼리 행진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 플래카드는 jump님과 사랑과 평화님,
뒤 플래카드는 godhand님과 클리어님이 들어주셨습니다.
전우치님이 북을, 바람꽃님과 하늘꽃님이 마이크로 구호 선창을, 가우리님이 이동식 스피커를 맡아주셨습니다.
김용찬님, 로즈쿼츠님, 민트초코님, 페페조아님, 큰고개님, 맑은 하늘님, 버드나무님, 강이은혜랑님, 치토스님, 와이에스님, 을라잇님이 7m 현수막을 한 손씩 들어주시며 한 줄로 대열을 맞춰 이동했습니다.
행진 동안에 프리지아님께서 남아 짐을 맡아주셨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
구호 합을 맞춰보고 7시 20분경 행진을 시작했습니다.
강남 올리브영 앞에서 신논현역 앞 교보타워까지 와서 횡단보도 앞에 잠시 멈춰 구호를 외쳤습니다.
신논현역 앞에서 다시 뒤로 돌아서 왔던 경로로 쭉 직진해 행진했습니다.
맨 앞부터 아트만님, 고운세상님, 카프리콘님, 와이에스님, 별씨남님, marie님, 원영님, 클리어님이십니다.
병원에 오래동안 계셨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주신 아트만님 감사드립니다.
강남역 10번 출구 직전에서 다시 뒤로 돌아 처음 출발한 지점인 올리브영에 도착했습니다.
8시에 행진을 마치고 돌아와서는 모이신 우리님들 한 분씩 앞에 나오셔서 자기소개하는 시간을 짧게 가졌습니다.
이번에 처음 뵈었던 원영님, 맑은 하늘님, 아트만님, 마가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
카페에서 글로만 뵈었던 분들의 얼굴과 목소리를 마주하니 우리 KQ님들 뵐 때마다 항상 신기하고 반갑습니다.
행진 후에 찍은 단체사진입니다~! 😊
흰 외투에 비니 쓰신 분이 마가님이십니다.
최근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시고 열흘 격리 후 바로 집회에 참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1월 30일에도 인천에서 백신 반대 집회를 참여하셨다고 우리카페 오픈카톡방에 남겨주셨습니다.
어머님의 병환에도 먼 길 와주셔서 목소리 내주신 마가님 감사합니다.
모두 짐 정리하는 것을 도와주신 후,
8시 30분에 바로 옆 포장마차에서 뒤풀이로 어묵탕과 떡볶이, 튀김을 먹었습니다.
푸른하늘님께서 집회 중간에 먼저 가시면서 뒤풀이 금액을 후원해주셨고,
원영님께서도 후원해주셨습니다. 따뜻한 음식 든든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푸른하늘님, 원영님.
이번 집회는 저번 주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잘 보완되어서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집회 중 모인 사람들이 함께 소리내어 구호를 많이 외쳤고,
강연과 강연 사이에 음악 공연으로 분위기가 활기찼으며,
집회의 꽃인 행진을 우리님들과 함께 무사히 마쳤습니다.
추운 날씨에 오랜 시간 서 계시고, 늦게까지 계속 구호와 함께 행진도 하시느라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 세계 곳곳에서 백신 접종을 중단하고 백신 패스를 전면 해제하는 나라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도 그럴 날이 머지 않아 올 것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 2월 5일 오후 4시에 강남에서 또 뵙겠습니다.
모든 KQ님들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
우리는 하나입니다.
GOD 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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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님
원영님
세일러님
치토스님
맑은 하늘님
카프리콘님
고운세상님
푸른하늘님
버드나무님
행복한나님
로즈쿼츠님
민트초코님
프리지아님
와이에스님
페페조아님
강이은혜랑님
아이들을 위하여님
아로마2님
이경미님
marie님
마가님
큰고개님
을라잇님
jump님
클리어님
전우치님
가우리님
김용찬님
별씨남님
godhand님
사랑과 평화님
pleiades450님
바람꽃님
하늘꽃님
호수공원
.
첫댓글 호수공원님!!!!기나긴 논문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모두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머지 않았습니다!!!!집회가 아닌 우리들만의 진짜 축제가!!!!!그때까지 화이팅입니다!!!!🌹🌹🌹
논문ㅋㅋㅋㅋㅋ
빵 터졌습니다
긴 글 수고 많았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우리님들 자랑스럽고 고맙습니다!!
우와~!!! 준비 엄청 하셨네요
후기 역시~~!!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글도 잘쓰시고 전달력 최고
신선 자료는 더욱 현장감을 주네요
감사드리구
수고하셨습니다
호수공원 교수님의 후기 논문 잘봤습니당~~~
집회 참석하신 KQ우리님들 멋지고 존경합니다~~~
이번주도 힘들지만
전쟁이 끝나는 그날까지
화이팅 합시다~~~~!!!^^
저는 좀 늦게도착해서
행사는 못봤는데 그자리에 있던것보다
더 정확하게 들은거같아요
정리의 달인이세요 호수공원님 완전 감사해요..
그날의 어묵과 국물은 정말 따듯했어요
이 전쟁이 끝이나면 다 같이 편하게 모일수있겠죠??.. 희망을 가져보아요 ㅎㅎ
동영상 용량이 너무 커서.. 인코딩이 오래 걸리네요😅
이제 잘 업로드되었습니다~
멋진후기 머릿속에 쏙쏙 ~
넘 수고 많으셨어요 ~
늘 마무리 함께하지 못하고 고속버스 관계로 먼저 자리를 뜨기에 회원님들께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황급히 가시는 모습 멀리 뒤에서 알아차리고 저도 너무 아쉬웠어요~ 아로마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우와 우리회원님들 활약 대단합니다
빛전사답게 훌륭하십니다
주위가 환하네요 ㅎ
애쓰셨고 수고하셨습니다.~^^
와~ 이렇게 세심하게 정성으로 올려주신 후기에
안오신 분들도 그 자리에 계신듯 착각하시겠습니다^^*
호수공원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집회 준비부터 마무리와 집회후기까지 너무 감사드려요~~^^
자유와 인류애를 향한 마음으로 집회 나오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와....
전국의 집회 후기 중에 단연코 최고의 글이 아닐까 합니다.
이건 후기가 아니라, 로즈쿼츠님이랑 전우치님 표현처럼ㅋㅋㅋ논문이나, 브리핑 자료 같습니다. 훌륭합니다👏👏👏
후기 읽으러 들어왔다가, 중간에 올려주신 자료가 너무 좋아서 캡쳐해갑니다
서울 KQ 집회 사진 보는 동안 내내
"와~ 멋있다😲" 하고 감탄했네요..
KQ 전체 사진 멋져요 ♡
고운세상님 아낌없이 베푸시는 마음도 감동입니다
아트만님, 퇴원하고 집회 참석하신 모습은 깊은 울림으로 다가오네요
KQ 단독 집회신고로 이루어진 독립행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아이디어를 내고, 대구까지 달려와 스피커 공수해가신 하늘꽃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하늘꽃님 가족께 박수를 보냅니다👏👏👏
감동이고 감사합니다
이건 역사 자료로 보존해야 됩니다~
준비, 진행, 촬영, 기록, 정리까지 일주일 내내 애쓰시는 하늘꽃 바람꽃 호수공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우선 개인적으로 하늘꽃님 바람꽃님이 너~~~무 부러워요!! 저렇게 귀하고 고운 아드님을 두셨으니.. 더 더...더...힘이 나실듯해요!!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없는 이 현실을 빨리 깨달아야하는데 우리 현실은 아직 넘어야할 산이 높아서 한숨만 나옵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그리하야 그러므로 그렇기에..
가야하고 넘어야하니까.. 그래도 혼자가 아니라 함께하는 이들이 있어 용기와 희망을 나눕니다!!
혼자가면 빨리가고 같이 가면 멀~~리 가고
뭉치면 살고 흩어면 죽는다!! 처럼 같이 빨리보다 멀~~리 함께 가고싶습니다~~♡♡♡♡♡♡
멀리서 항상 궂은일마다 않고 물품챙겨오시는 호수공원님과 가족분들(하늘꽃,바람꽃)고생많으십니다.^^
후기논문 잘읽었습니다.👏👏👏
호수공원님 후기를 기다리게 되네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백신 반대 운동후 ,여러분 보고 카페에 많이 들어오시는듯 합니다..👍👍
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밀한 설명과 첨부 자료 정리하시느라고 수고 하셨습니다..
열 일하시는 호수공원님
이번에도 멋진 후기 감사드립니다🥰
후기 남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주도 화이팅넘치는 집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정성으로 쓰신 후기 너무 잘읽었습니다
늘 수고가 많으셔요
감사합니당 호수공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생생하고 수준 높은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