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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숨길 & 천식정보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나의 '숨가쁜' 투병기
마도 추천 0 조회 343 08.02.04 13:4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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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04 14:52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우리 애가 천식인데 걱정만 할것이 아니라 같이 행동으로 옮겨야 하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힘든만큼 좋은 소식이 있어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한 환자? 가 되시길 바랍니다

  • 08.02.04 15:21

    매우 적극적으로 대처하셨네요.. 저도 다시 한번 맘 다잡고 더 많은 노력해야겠습니다... 축하드려요.. 부럽네요... ^^

  • 08.02.04 16:14

    먼저 많이 나으신걸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태만히 하지 마시고 이대로 죽 열심히 하세요.. 치료기를 읽어보니 일단 좋다는건 다 해봤다는것과 열심히 했다는것이네요.. 이정도로 열심히 하면 암도 고칩니다.. 굳은 결심을 하고 의지로 밀고 나가는것, 그래서 천식은 못 고칠 병이 아니라고 제가 말씀 드리는것입니다..이런 방법으로 하면 다른병도 안 생기고 온몸이 다 건강해집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세요~

  • 08.02.05 17:15

    네,,,진심으로 축하할 일입니다,,,항상,건강 유지하시길,,,^&^

  • 08.02.06 19:48

    투병기가 스펙타클하네요.열심히 노력하신 만큼 꼭 완친 되시길.....

  • 08.02.08 16:57

    절을 백팔배 해두 끄덕 없다면 보기드문 완치 아닌가요..그래두 천식이 떨어지지 않구 달라 붙어 있을까요???

  • 08.02.10 17:24

    평소에 기관지가 건강 했었나요? 아니면 자주 기침 감기에 걸리셨었나요? 실례지만 연령 어찌되는지 좀 여쭤봐도 될까요?

  • 작성자 08.02.11 10:42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투병기를 올린 이유는.. 환우 여려분과 그 가족들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랍니다. 저는 올해 44세, 남자, 스트레스 심한 직업을 갖고 있는 직딩입니다. 기관지에 문제를 느껴본 건 평생 처음입니다.

  • 작성자 08.02.11 10:44

    미래님. 모든 병은..완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든 다시 발병할 수 있다는 얘기죠. 특히 천식과 아토피 류의 병은 끊임없는 자기관리가 필요하더군요. 그러다 보면 보통사람보다 더 건강히 살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 08.02.11 14:17

    마도님 말씀 맞는 말입니다.. 100% 완치는 되지 않아도 전혀 불편없이 건강하게 살수 있는 기간이 대부분이라면 우리가 힘들어 할 필요가 없거든요.. 처음에 100 의 노력으로 거의 치료가 되어있다면 그 후에는 50의 노력~30의 노력만 해도 그 상태가 유지가 되어요 .. 그걸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08.04.30 22:16

    우아... 감동받았습니다.

  • 13.01.28 02:17

    머찝니다. 보고 따라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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