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프랑스 여행 마지막 날
아침은 호텔에서 먹고 뱅기 타고 갈 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자유시간에
우린 둘이서 쇼핑도 하고 제네바역에도 나가보고
수십미터까지 솟구치는 레만호 제트분수를 구경했어요
제네바에서 사온 손주 장난감을 사 왔는데..
손주가 관심을 가지며 좋아하는것 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첫댓글 여기저기 로렉스 시계가 걸려 있던 제네브 시내공항도 마찬가지. 역시 시계의 나라.수봉 다솜 대산님과 넷이서 칼빈 교회 다녀온 기억이 조아요.
우린 둘만 다녀서 좋았는데 ᆢㅋㅋ로렉스 시계점 앞에서 구경만하고ᆢ아마 가게 문을 열었더라면 거기서 돈 좀 쓰고 왔을텐데 ᆢ다행스럽게도 가게 문을 늦게 열어 돈 쓸 기회를 안 주더만요ᆢㅎ
레오부부의 신혼여행 같어~~ㅎㅎ참 오붓하고 좋은 시간였을거 같은 느낌이 온다..ㅎㅎ참..이쁜부부..
맞어ᆢㅎ제네바에서는 뱅기 탈 시간까지 자유시간이라 둘이서만 쇼핑다니고 카메노 직업병 땜시 기차역 찾아가고ᆢ레만호수 바라보며 둘만의 시간을 보냈어 아마도 제네바가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애ᆢㅎ
@레오4804 맞어 맞어~~!!..천천히 오랜시간 음미하며 즐기는 곳이 기억에 오래 남더라~~..특히..레오에게는둘만의 시간이 꼭 필요했을거 같어~~..ㅎㅎ사랑이 넘치는 레오!..ㅎㅎ
첫댓글 여기저기 로렉스 시계가 걸려 있던 제네브 시내
공항도 마찬가지. 역시 시계의 나라.
수봉 다솜 대산님과 넷이서 칼빈 교회 다녀온 기억이 조아요.
우린 둘만 다녀서 좋았는데 ᆢㅋㅋ
로렉스 시계점 앞에서 구경만하고ᆢ
아마 가게 문을 열었더라면 거기서 돈 좀 쓰고 왔을텐데 ᆢ다행스럽게도 가게 문을 늦게 열어 돈 쓸 기회를 안 주더만요ᆢㅎ
레오부부의 신혼여행 같어~~ㅎㅎ
참 오붓하고 좋은 시간였을거 같은 느낌이 온다..ㅎㅎ
참..이쁜부부..
맞어ᆢㅎ
제네바에서는 뱅기 탈 시간까지 자유시간이라 둘이서만 쇼핑다니고 카메노 직업병 땜시 기차역 찾아가고ᆢ레만호수 바라보며 둘만의 시간을 보냈어
아마도 제네바가 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애ᆢㅎ
@레오4804 맞어 맞어~~!!..
천천히 오랜시간 음미하며 즐기는 곳이 기억에 오래 남더라~~..
특히..레오에게는
둘만의 시간이 꼭 필요했을거 같어~~..ㅎㅎ
사랑이 넘치는 레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