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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칼럼 제대말년 휴가병의꿈
하오♪펑여우 추천 0 조회 137 12.03.27 14:22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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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7 14:49

    첫댓글 진이가 벌써 제대할때가 되었군요. 몸만 어른이 아니라 정신까지 어른이 되었구먼,,어릴때 그렇게 말썽을 피웠더라도 때가 되면 다 DNA찾아 제자리로 돌아옵니다.멋진 아들을 두셔서 행복하시지요?

  • 작성자 12.03.28 10:55

    ^^ 한 달도 남지 않았습니다. 딸이 없어 내 편은 하나도 없겠구나 포기하며 사는데 어느 날 내 편들이 생겼습니다. 요즘은 나라에 감사합니다. 애국하고 철들고 꿩먹고 알먹고 여서요 ㅎㅎ 이경원의 라일락, 동해로의 목련이 올해도 흐드러지게 피어날텐데 ... 다른 하늘아래 있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러흘러 ,,, 그리움으로 남아있네요 모두들에 안부^^전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28 10:57

    함께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그 아이의 노력이 헛되지 않을것을 믿습니다. 감사드려요. 부모로서 최고의 지원이란... 바로 믿음일거 같구... 믿음 외에 해 줄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엄마라는 이름의 세상 모든 사람들은 사실 세상에서 최고 행복한 사람일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공주님도 마찬가지^^

  • 12.03.28 05:16

    ㅎㅎ 사진에서 말년의 여유로움이 보입니다.
    멋진 아드님이 부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12.03.28 11:00

    남들이 다 가는거 과연 어떨까 어떻게 해 주어야할까 고민고민하기도 전에 벌써 돌아온다니 한편으론 아? 쉽습니다. 계모같이 ㅎㅎ 예전에 35개월을 했다고 하는데 ... 내 아이가 소중한 시기에 나라를 위해 한 몫을 했다는것에 감사를 합니다. 님도 늘 건강하시길 빌어요^^

  • 12.04.04 03:11

    저 지송한데요
    독서대 혹시 청도에서 살수 있을가요?
    오늘 롯데마트랑 자스코 갔었는데
    없다고 해서
    꼭 사고 싶은데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좀 뜬금없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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