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혜라tv녹화분을 들었습니다. 계속 화장실만 가고 싶더라구요. 저녁부터는 온몸이 으실으실하면서 속도 메스껍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한숨자고 일어나서 명상을 하는데 처음으로 무의식속 두려움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온등이 식은땀으로 젖었으며 마음속으로 너무두려워서 혜라님 두려워요. .만 외쳤습니다. 그리고 났더니 몸살처럼 온몸이 춥고 으실거리며 미열이 있네요. 정상반응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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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반응에 대해 질문드려도 될까요?
딸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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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 09:3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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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 두려움이 나가는 현상입니다.
나는 두려운 여자라는걸 인정하는 멘트를 계속 하시면 두려움이 나가면서 괜찮아 질것입니다.
헬렌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