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하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11;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12;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 오늘 수요 예배 때에 성경 말씀입니다.
이 글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애굽에 가서 히브리 민족을 구원하라고 명령하시는 말씀의 글이랍니다.
하나님은 모세가 훈련을 끝났으니 바로에게 가서 싸우라고 하신 말씀의 글이랍니다.
예수님께서도 마귀와 싸우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로 마귀들을 이기셨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요 선택받은 제사장으로 육체가 중요함이 아니요 마음이 중요하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요 왕같은 제사장이라 우리들을 무너뜨리려는 마귀들을 물리쳐야 한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애굽으로 가라 하심같이 우리에게도 이 세상에 가서 전도하라고 하신답니다.
우리들은 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한답니다.
오늘도 이 말씀은 우리 안재윤 목사님께서 하여 주셨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