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9 (일욜) 요즘 온난화로 한 동안 스키를 못탔는데, 어제부터 날씨가 영화 8도까지 내려가
오늘은 스키타기에 적절해 새벽에 집을나서 스키장에 도착후 08:30부터 시작해서 시원한 아침공기를
가르며,리프트로 매봉산 정상에 올라 즐건 스키를 맴껏 타고 아쉬운 금년시즌을 마감했습니다.
메봉정상/ 계곡속으로 오르며~~~
신나는 멜로디로 씽씽을~~~
젊은 스키어들과 함께 오르며~~~
하늘엔 아침했살이 비치고 저 멀리 정상이~~~시원한 바람이 생쾌한 기분을~~~이맛에~
리프트로 오르며 잠아본 활강하는 스키 메니아들이 씽씽 춤추며~~~
반대편의 중급코스도 조망하면서 리프트로 오르며 잡아 보았소이~~~풍경도 보기 조아옹
정상의 청춘남녀 스키어들의 즐건 모습을 몇장 담아 보았습니다
스키를 파킹하고 휴게소에서 음료 간식을 들려고 휴식하는 전경을~~~나도 휴게소에서 물 한모금 마시구~~
스키는 남녀노소 할것 없이 탈수만 있으면 모두들 친숙하고 함께하는 운동이지요
또한 예전엔 골프처럼 특권이 있는 스포츠처럼 여겨졌지만 이젠 대중화되고 편리해져서 겨울이면 스키이지요!!!
곤도라의 정상 하차장이지요
테크노 정상에서 하강후 이곳 중간지점에서 잠시 멈추고 직할강 실력을 발휘차 맴을 준비하고 주위의 장애가
없는지 확인후 씽씽 실력발휘를 하지요 .나도 사진 한장 담고 활강을~~~
스키메니아들이 즐기는 짜릿한 맛을~~~씽씽 출격
스노우보더들도 이곳엔 상급 정도 되어야 즐길 수 있는 코스이지요
상부에서 이곳까지 씽씽 춤추고 잠시 스톱후 제 정비하고 출격하는 곳이지요
동영상을 꾸며 보았소이~~~
오늘은 스키시즌 마지막 시간이라 반대편 중급코스로 나드리 가 볼까요~~~
정상에서 중상급코스로 여유로운 코스이지요
저 멀리 팔봉산 팔봉이 나를 유혹하내요 멋진 산행에 매력적인 산이지요
팔봉산(328.2m)은 흔히 두 번 놀라게 하는 산으로 알려져 있다. 낮은 산이지만, 산세가 아름다워 놀라고, 일단 산에 올라보면 암릉이 줄지어 있어 산행이 만만치 않아 두 번 놀란다는 것이다. 주능선이 마치 병풍을 펼친 듯한 산세로 예부터 "소금강" 이라 불리워질 만큼 아름답다. 게다가 주능선 좌우로 홍천강이 흐르고 있어 정상에 올라서 바라보는 전망이 더 없이 좋으며 산행 후 물놀이도 겸할 수 있는 곳이다.
새로 생긴 스노위랜드로 눈썰매장이 가족코스 연인코스 어린이코스로 다영한 놀아터로
스키를 못타도 겨울을 즐길 수 있지요
아빠가 열씸히 가르치는 꼬마의 모습을~~~
막탕의 요즘은 초급자들이 열씸히 연마할 수 있는때이라 꿈나무들의 풍경이 자주 띄이네요!!!
눈질이 그리 좋지 않아 속도가 덜나니 위험이 덜해서 이지요
중급코스 리프트하차장 입니다
중급에서 바라본 정상의 스키장 풍경을~~~모처럼 이곳으로 오니 경치도 괜찮네요
ㅎㅎ 아이구 캉~~~ 자주 넘어져야 실력이 향상되지요~~~재밋지
중급코스에서 내가 즐기는 테크노코스의 풍경을 잡아보고~~~
스키장 광장의 여러 즐건 모습들을 담아보고~~~
특히 일룔/ 휴일이라 가족과 함께 많이들 와서 분위기가 생기와 활기넘치는 스키장의 풍경을~~
오색/원색 물결의 스키어와 스카장 동반자들은 마냥 즐거운 시간들을~~~
초보자 부루스코스로 꿈나무들이 가장 북적이는 코스이지요
내가 즐기는 상급 테크노 하단부코스로 젤 신나는 코스이지요
스키는 못타도 스키타는 기분을 내는 스키가족들~~~~ㅎㅎ
중급 째즈코스 입니다
해외 관광객들이 이곳 스키장에서 추억과 스키체험을 위해 초보자코스에도 분주하고~~~
스키를 탈창하고 이곳 스키보관소에 꼿아 보관시키고 오늘이 마지막이라 리조트 지하 맛난 피잣집으로~~~
내거 좋아하는 슈프림 콤비네션 두툼한 라지싸이즈로 주문해서 시원한 캔맥주로 스키시즌을 마감했습니다.
2020년 시즌 올 한해도 아무탈 없이 즐건 홍천 비발디스키장 운동장에서~~~~
내가 스키를 탄지 베어스타운-.알프스,용평,성우,휘닉스,무주리조트,양지,덕평,수안보,하이원 등등 거의 모든 스키장을 찾아
겨울을 즐기는 시간들이 오늘날 까지 이 나이가 되도록 해준 세월이 고맙네요!!!
동무들 항상 건강하시구 즐건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