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늘 롯데월드에 갔다왔다. 그런데 내 생각엔 롯데월드에서는 그렇게 무서웠던건 없었던거같다. 그중에서도 그나마 무서웠던 롤러코스터는 아트란티스 였다. 그 이유는 떨어질때 가슴이 벌렁덜렸기 때문이다. 처음에 우리가 들어갔을때 나는 후렌치 레볼루션으로 뛰어갔다. 다행히 줄이 길지는 않았다. 후렌치 레볼루션을 타고 나는 아빠에게 갔다.아빠는 매직태스 표를 사고 있었다. 표를 사면서 몇 롤러코스터는 예약을 했다. 먼저,아트란티스,바이킹,후렌치 레볼루션 등등. 그리고선 우리는 매직표를 사고 갖종 롤러코스터를 탔다., 자이로스윙.혹성탈출,아트란티스,자이로 드롭,등을 탔다. 먼저 자이로스윙은 줄이 줄이 되게 잛았다. 그 이유는 아마도 더워서 인거 같다. 더우면 사람이 별로 안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냥 매직패스를 내지 않고 그냥 줄을 서서 탔다. 자이로스윙은 바람이 많이 들러왔던거 같다. 다음 혹성탈줄은 매직패스를 내고 탔다. 혹성탈출은 생각보다 무서웠다.돌면서 가는 건데 속도가 너무 빠라서 스릴러를 느낄수있엇던거 같다. 그런뒤 아트란티스를 매직패스를 내고 한번 탔다. 아트란티스는 아주 재미있었다. 빠른 속도와 도는 속도가 아주 빨랐다. 그런뒤 바이킹을 탔다. 바이킹은 중간에 안저서 그렇게 무섭지는 안았다. 타니까 시간이 벌써 12:30분이 되었다. 우리는 점심을 먹었다. 점심은 중국집에가 짭뽕과 짜장면을 먹었다. 그런뒤 우리 롤러코스터를 몇게 더 탔다. 그런뒤 집으로 갔다.
첫댓글 롤러코스터를 많이타셨네요.
벌렁벌렁 이 기분에 놀이기구 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