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1서 2장 / 개역한글)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크리스천은 "믿음으로 세상을 사는
사람"이다.
"세상"은 하나님과 반대 개념이다.
세상이란 마귀의 영향권을 말한다.
세상에서 온 것과 하나님에게서 온
것은 다르다.
세상에서 온 것은 "육신에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다.
세상이 주는 메시지는 "욕망대로
살라"이다.
믿음은 "욕망"대신
"하나님의 뜻"을 추구한다.
세상도, 정욕도 지나간다.
세상은 타협 대상이 아니다.
세상은 순종 대상이 아니다.
세상은 오직 "이길 대상"이다.
요한1서 5장
4"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바울도 세상 욕망으로 살았다.
경쟁, 자랑, 뛰어남이 목적이었다.
믿음 이후에 그런 세상 것을 다
"해"로 여긴다. "배설물"로 여긴다.
자신을 예수 안에서 발견한다.
그리고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인생을 산다.
믿음으로 세상을 이긴다는 것은
부자되고, 출세하고, 건강하고, 잘
나간다는 말이 아니다.
믿음을 가지면, 세상이 던지는 미끼에 속지 않는 다는 뜻이다.
마귀가 던지는 욕망대로 살라는
말을 거부한다는 뜻이다.
당신은 크리스천이다.
당신은 믿는 자이다.
세상에 지지 말고,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라.
샬 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