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은행/지주회사 은경완]
하나금융지주; 낮아진 환율, 높아질 실적
▶️ 신한생각: 상반기보다 나은 하반기
- 분기 실적 Peak-out 우려 제한적. PBR 0.80배의 밸류에이션 매력도 주목
▶️ 환율 효과로 실적, 자본비율, 주주환원 모두 레벨 업
- 하나금융지주의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3조원(+14.9% YoY)으로 컨센서스 5.3% 상회 전망
- 최근 기업예금 증가 등 조달금리 상승 압력이 존재함에도 7~8월 연속 국내 기준금리 인상을 고려할 때 순이자마진 개선 추세는 유효
- 원화대출은 가계와 기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1% 이상 증가 기대. 견조한 순이자이익과 달리 수수료이익은 자본시장 및 매크로 지표 변동성 확대 등을 반영해 상반기대비 소폭 감소
- 반면 3분기 원/달러 환율이 160원 이상 하락하며, 약 1,500억원의 외화환산이익 발생. 비용단에서는 특이요인 부재. 이 밖에 홍콩 ELS 과징금 관련 일부 환입 가능성 존재
- 호실적과 환율 하락 효과로 보통주자본비율 13.5%(2Q26 13.27%) 이상으로 상승. 하반기 금융당국의 운영리스크 적용 기간 축소 승인이 이뤄질 경우 10bp 이상의 추가 버퍼도 확보 가능
- 높아진 자본력을 바탕으로 4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약 3천억원의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 발표 기대. 이를 포함한 연간 총 주주환원 규모는 2.23조원(현금배당 1.23조원 + 자사주 1.0조원)으로 총주주환원율 51.0%(+4.2%p YoY) 달성 전망
▶️ 목표주가 160,000원으로 상향, 은행업종 최선호주 추천
- FY26F 지배순이익 4.4조원(+9.2% YoY), ROE 9.4%로 추정. 경쟁은행 대비 국고채 담합 관련 익스포져와 증권 계열사의 이익기여도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하반기 높은 이익 신뢰도 보유
- 연간 손익 추정치 변화 폭은 크지 않으나 밸류에이션 시점 변경과 주주환원율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160,000원(기존 150,000원)으로 상향. 은행업종 Top Pick으로 추천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3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