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주민우] 2차전지산업
■ 2차전지산업 - 9월 monthly: 반등 지속
-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엘앤에프 선호. 영업이익 컨센서스 추이가 지속 상향되며 주가 상승을 견인할 전망. LG엔솔은 1) 유럽 공장 가동률 개선(폭스바겐, 르노)으로 하반기 흑자전환, 2) 테슬라 유럽, 아시아 판매 강세 지속(10월 유럽 FSD 승인 시 수혜 강도 강화), 3) 얼티엄셀 재가동 돌입(8월), 4) 2H26 ESS 수주 50~70GWh 확보가 실적 전망치 상향을 견인할 전망. 삼성SDI는 1) 유럽 공장 가동률 개선(현대, 기아), 2) 테슬라 메가팩3 잔여 물량(20GWh) 수주, 3) BMW 신규 플랫폼 조기 양산(1Q28→3Q27), 4) VW LFP 각형 수주, 5) 우주데이터센터용 ESS 수주, 6) 소형 전지 고출력 라인 중심의 믹스개선이 추정치 견인 예상. 엘앤에프는 테슬라향 LG엔솔 양극재 조달 이원화 영향을 직납 물량 확보로 상쇄하고, 2) ESS용 LFP 수주 확대 실적 기대감을 고조시킬 것. 포스코퓨처엠이 9월 LFP 고객 승인 확보 시 엘앤에프에 대한 차익 실현 욕구 커질 수 있지만 경쟁력 측면에서 엘앤에프가 우위라 판단
- 트럼프 대통령이 Covered Foreign Entity로부터 전력기기(BESS 포함) 도입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기설치된 장비들에 대해서도 교체 요구 가능. 현재 전력망 병목을 해결해 나갈 탈중국 생산능력도 타이트한 점을 감안하면 교체보다는 향후 수주 건에서 중국이 더 확실하게 배제되는 그림을 기대하는 것이 합리적. 어쨌든 국내 수혜 강화
- EU 자동차 기술위원회(TCMV)가 테슬라 FSD 승인을 위한 투표(잠정 10월)를 앞두고 핵심 심사 국면에 돌입. FSD 승인은 유럽 내 판매 가속화로 이어져 LG엔솔과 엘앤에프에 낙수효과 기대
- 포스코퓨처엠이 9월 LFP 양극재 시제품 고객 인증 절차를 진행함. 인증 확보 시 연말~연초부터 공급(6년간 19만 톤) 가능해 엘앤에프와 경쟁 구도 형성 가능. 엘앤에프에 대한 단기 차익실현 욕구도 커질 수 있음. 다만 본원 경쟁력은 엘앤에프가 더 우위에 있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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