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풋볼 런던-카야 카이냑] 브레멘·볼프스부르크, 누누 타바레스 위해 접촉...선수는 PL 잔류 선호

[축신 노이어]

football.london 정보에 따르면, 베르더 브레멘과 볼프스부르크는 누누 타바레스를 위해 접촉했다.

그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파악된다.

타바레스는 U-21 유로에 출전한 후 휴가를 보내고 있었기 때문에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미국으로 이동한 아스날 선수단의 일원이 아니었다. 그는 현재 런던 콜니로 돌아와 1군 팀과 함께 훈련하고 있지만 아스날의 프리시즌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브레멘과 볼프스부르크는 모두 그를 위해 접촉했다. 그러나, 타바레스는 PL에서 뛰기 위해 영국에 남는 것을 선호할 것이다.

그의 계약은 2025년에 만료되기 때문에 아스날은 매각하는 데 열려 있을 것이다. 웨스트햄이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공식 접촉은 하지 않은 것으로 이해된다.

마르키뉴스는 앞으로 48시간 안에 낭트로 임대 이적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폴라린 발로건은 아스날이 모나코의 비드를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적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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