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것이 몰카인데.... 여성들 관절과 관절 사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냐? 야동만 봐도 숱하게 볼 수 있는 것을 그걸 일일이 카메라 숨겨서 찍고 싶으냐?
너 임마 거기서 태어났어...
사춘기라면 그나마 이해가 된다. 나도 사춘기 때는 훔쳐라도 보고 싶었던 적이 있었거든... 몰래 카메라 살 돈과 그 정성이면 성인 사이트 한 달 이상 결제할 수 있지 않냐?
중고등학생들이 몰래카메라 찍겠다고 호기심을 부린 거면 이해라도 하겠다. 도무지 뭐가 궁금한 거냐? 네가 거기서 태어났다니까.
범죄현장을 포착하려는 것도 아닐 것이고... 한해두해도 아니고 몰카 관련 뉴스를 보면 볼 때마다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용의자들이 중고등학생은 도무지 아닌 것 같았거든... 워낙 장비(스마트폰?)가 좋아진 시절이라 중고등학생들이 껄떡거린 것이라면 그나마 이해가 되겠는데, 거기다 요즘은 누이 없이 자라는 아이들도 많으니까 "그래서 그런가?"라는 생각을 해 보다가도... 띠파 이해가 정말 어렵네.
첫댓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것이 몰카인데....
여성들 관절과 관절 사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냐? 야동만 봐도 숱하게 볼 수 있는 것을 그걸 일일이 카메라 숨겨서 찍고 싶으냐?
너 임마 거기서 태어났어...
사춘기라면 그나마 이해가 된다. 나도 사춘기 때는 훔쳐라도 보고 싶었던 적이 있었거든...
몰래 카메라 살 돈과 그 정성이면 성인 사이트 한 달 이상 결제할 수 있지 않냐?
중고등학생들이 몰래카메라 찍겠다고 호기심을 부린 거면 이해라도 하겠다. 도무지 뭐가 궁금한 거냐? 네가 거기서 태어났다니까.
범죄현장을 포착하려는 것도 아닐 것이고... 한해두해도 아니고 몰카 관련 뉴스를 보면 볼 때마다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용의자들이 중고등학생은 도무지 아닌 것 같았거든... 워낙 장비(스마트폰?)가 좋아진 시절이라 중고등학생들이 껄떡거린 것이라면 그나마 이해가 되겠는데, 거기다 요즘은 누이 없이 자라는 아이들도 많으니까 "그래서 그런가?"라는 생각을 해 보다가도... 띠파 이해가 정말 어렵네.
어떤 분이 본인 자식이 당하면 법이고 뭐고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분 자식이 다른 학생에게 그런 짓을 했다네요.....
그러면 당한 자식 부모는 법이고 뭐고 없겠죠......
참 요지경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