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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오로지 재판 이길 목적으로 혐의 내용 남김없이 흘리고, 피의자 압박 변호인 수색까지 이런 검찰은 정의로운가? 관피모 동해 20호
박동석 추천 2 조회 114 19.02.27 17:4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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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2.27 17:46

    첫댓글 오로지 재판 이길 목적으로 혐의 내용 남김없이 흘리고, 피의자 압박 변호인 수색까지 이런 검찰은 정의로운가? 관피모 동해 20호|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박동석|조회 0|추천 0|2019.02.27. 17:43http://cafe.daum.net/gusuhoi/3jlj/37908
    조선일보 메인 추가
    [태평로] 방어권 흔드는 검찰의 꼼수 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2019.02.26 오전 3:16
    오로지 재판 이길 목적으로 혐의 내용 남김없이 흘리고, 피의자 압박 변호인 수색까지
    이런 검찰은 정의로운가?이명진 논설위원
    미국에서 배심원에게 선입견을 심는 검사의 행동은 금기(禁忌)다.
    묵비권 행사하는 강간 살인범 재판에서 검사가 배심원에게 '찔리니까 저러죠'라고 했다고 대법원이 '

  • 작성자 19.02.27 17:50


    배심원에게 살인사건 현장 사진을 보여줄 수 없다는 판결도 있었다.
    정부라는 막강한 배경을 가진 검사는 사실상 무한대 자원을 동원할 수 있는 힘센 존재다. 언론도 언제든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을 기록할 준비가 돼 있다.
    검사보다 피고인이 나은 점이 있다면 '사건의 진실을 가장 잘 안다는 것' 한 가지일 것이다.
    그래서 사건 당사자의 방어권을 두껍게 보호하는 게 사법의 핵심 요소가 된다.
    그런데 요즘 우리 변호사들 사이에서 "방어권은 껍데기만 남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검찰이 온갖 꼼수와 반칙으로 방어권 행사를 방해하면서 수사·재판이 검찰에만 일방적으로 유리한 '기울어진 운동장'이 됐다는 것이다. 검찰 출신 변

  • 19.02.27 22:48

    필승 기원 합니다.

  • 19.02.28 03:00

    정의로운 검사는 거의 없습니다

  • 19.05.08 02:29

    필승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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