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사 진상규명에 대해 박대표님이 정면승부를 선언했습니다.
반세기가 지난일을 가지고, 그리고 경제가 어려운 지금 민족정기를 바로세우겠다고
열린당이 저 난리를 피우는 속셈은 뻔한것이지만,
스포츠에서도 그러하듯이 불안하고 재미없는 수비 위주보다는 화끈한
공격이 최선의 수비요 방책이듯이...오늘 박대표님의 과거사 진상 규명에 정면 승부수를 뛰운
것은 간만에 속시원한 결정입니다.
어차피 2008년 승리를 위해서는 차라리 지금 모든것을 까발리는것도 나쁠것은 없습니다.
지금 승부를 보는것이 국가 장래를 위해서도 경제를 위해서도 적절한 타이밍입니다.
모든것을 화끈하게 정리하고 2008년 승리를 해야 한국에 희망이 있지. 경제와 국가발전에는 관심이 없고 머리속이 온통
어떻게하면 남의 과거약점을 이용하여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할까에 혈안이된 자들이 다시
2008년 정권을 잡는다면 이 나라가 어떻게될지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벌렁거립니다.
자 박사모여 이제 2008년 승패의 열쇠와 국가의 운명이 걸린 싸움이 시작될듯합니다.
우리모두 힘을 모아 현시국을 강단있게, 과감하게 돌파합시다...
첫댓글우리 사랑하는 박사모여! 조금도 꺼리낌없이 앞으로 나아가라! 박정희는 친일도 없고, 유신독재도 없다. 일본의 메이지유신이 오늘날의 경제강국 일본을 만들었듯이, 5년만....더 집권했더라면 오늘날의 이 혼란은 없었을 것이기에...조금도 꺼리낄 것이 없다. 나가자! 멸공의 깃발 아래...
첫댓글 우리 사랑하는 박사모여! 조금도 꺼리낌없이 앞으로 나아가라! 박정희는 친일도 없고, 유신독재도 없다. 일본의 메이지유신이 오늘날의 경제강국 일본을 만들었듯이, 5년만....더 집권했더라면 오늘날의 이 혼란은 없었을 것이기에...조금도 꺼리낄 것이 없다. 나가자! 멸공의 깃발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