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깨우는 오늘의 부처님 말씀) “오욕(五慾)에 물든 자는 그물에 걸린 새와 같고, 오욕에 빠진 자는 칼날을 밟고 있는 것과 같고, 오욕에 애착하는 자는 독 있는 풀을 안고 있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지혜 있는 사람은 욕망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대장엄경> 불기 2568년 7월 21일 불심사에서... 眞虛 성종 합장
첫댓글 부처님 말씀 받아 모시며 마음에 새겨 행불 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합장
부처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합장
부처님 말씀 고맙습니다
부처님 말씀 고맙습니다.마음에 새겨 행 하겠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 🙏 🙏
첫댓글 부처님 말씀 받아 모시며 마음에 새겨 행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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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말씀 고맙습니다.
마음에 새겨 행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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