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Week number |
Number of days to go | ||
Easter 2015 |
April 5, 2015 |
Sunday |
15 |
81 |
Easter 2016 |
March 27, 2016 |
Sunday |
13 |
438 |
Easter 2017 |
April 16, 2017 |
Sunday |
16 |
823 |
Easter 2018 |
April 1, 2018 |
Sunday |
14 |
1173 |
Easter 2019 |
April 21, 2019 |
Sunday |
17 |
1558 |
Easter 2020 |
April 12, 2020 |
Sunday |
16 |
1915 |
Easter 2021 |
April 4, 2021 |
Sunday |
14 |
2272 |
Easter 2022 |
April 17, 2022 |
Sunday |
16 |
2650 |
Easter 2023 |
April 9, 2023 |
Sunday |
15 |
3007 |
Easter 2024 |
March 31, 2024 |
Sunday |
14 |
3364 |
Easter 2025 |
April 20, 2025 |
Sunday |
17 |
3749 |
http://www.calendar-365.com/holidays/easter.html
CE 1975 -thru- 2024
Years CE |
Easter Date |
Passover Date |
2024 |
March 31 |
Sun. April 21 |
2016 |
March 27 |
Thu. April 21 |
2008 |
March 23 |
Fri. April 18 |
2005 |
March 27 |
April 22 |
1997 |
March 30 |
April 22 |
1989 |
March 26 |
April 20 |
1986 |
March 30 |
April 25 |
1978 |
March 26 |
April 23 |
1975 |
March 31 |
April 25 |
During any given century, Easter occurs BEFORE Passover about 20% of the time.
http://antipas.net/easter.htm
금년도에는 4월3일 저녁부터 4월 4일 토요일 일몰까지가 유월절입니다. 금년의 기준으로는 토요일날 죽으시고, 저녁까지 무덤에 안치된 다음 불과 12시간도 안되어 다음날인 일요일날 새벽에 부활하셨다는 주장이 됩니다.
내년도에는 이스터 부활절이 3월 27일이고 유월절은 4월 21일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한다는 날 부활절이 그분의 죽으신 날
유월절보다 25일 빠른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다음에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까?
예수님이 죽으신 이후 지난 1980년 동안 400번 이상, 부활절이 유월절보다 앞섰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차이는 실제로 유대인들의 달력 자체에서 오는 오류에도 원인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복잡한 설명이 필요하겠습니다만, 확실한 점 몇가지는
1) 아빕월은 이삭이 패는 달이라는 것이며
2) 유월절 직후의 초실절 이삭단은 새로운 첫 이삭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3) 이스라엘은 카나안에 들어가 유월절을 행사하고서 볶은 곡식을 먹었습니다(여호수아 5:11)
4) 그러므로 유월절은 이삭이 아직 열리지 않은 춘분 이전이 아니었으며
5) 유월절은 아빕월 14일로서 춘분 이후이어야 하였습니다.
6) 여기에 아빕월 14일이 춘분날인 경우가 포함될 수 있는가 여부가 쟁점으로도 남아있습니다.
7) 부활절 이스터는 이러한 아빕월 14일의 유월절을 감안하여 결정된 날들이 아닙니다.
8) 부활절은 춘분 이후 첫 만월, 보름달,이후의 일요일입니다.
9) 따라서 춘분 이후의 첫 14일 저녁부터를 유월절로 하고 다음날 아침에 못박히시고 오후에 죽으신후 일몰전에 죽으신 다음, 3일밤, 3일낮을 무덤에 계신 후에 부활하신 예수님의 부활일과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10) 유대인들이 오늘날 대부분 사용하는 달력 대신 예수님 당시의 달력이라 생각되고 태양력에 맞는 달력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위에 언급된 400 번 가량의 부활절이 유월절보다 앞서는 햇수는 크게 줄어서 20 회 정도에 불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11) 그 대표적인 예로는 2008년이 있었습니다. 2008년의 부활절은 3월 23일이었고 춘분은 3월 20일이었으며, 음력 14일 또한 3월 20일이었습니다.
12) 유대인들의 유월절은 4월 18일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이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유월절보다 26일 빨랐던 것입니다.
13) 문제는 그해 2008년에 유월절을 3월 20일에 행사할 수 있었는가? 입니다. 유대인들은 이 경우 이삭이 패는 시기가 아직 아니었으므로, 아빕월이 될 수 없었다고 계산한 것입니다.
14) 부활절 이스터는 이러한 유월절의 계산의 결과에서 나온 것이 아니고, 춘분 이후, 첫번째 만월(보름달) 이후의 일요일로 정해진 것이므로, 아빕월 14일을 유월절로 정하여 계산한 실제 부활의 날과는 차이가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사정은 유월절보다 부활절이 앞서지 않는 해들의 계산에서도 명백히 드러납니다.
15) 적어도 2008년의 경우는 유대인들의 유월절 계산이 맞다고 믿어지며, 4월18일에 유월절이 행사되었다면 예수님의 죽음은 19일에 있었을 것이며, 부활절은 4월 22일또는 23일에 행사됨이 타당합니다. 그러나 세계 카톨릭과 기독교는 유월절보다 빠른 3월 23일에 부활절을 행사하였습니다.
16) 이러한 차이가 나온 근본 바탕은 부활절이 제정될 때 아빕월 14일이라는 유월절을 기준으로 책정된 것이 아니라 춘분이후 만월 이후 일요일이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제정되었기 때문이라 믿어집니다.
왜 이 기막힌 사실이 벌어집니까?
유월절은 아빕월(니산월) 14일이었으며 그날에 예수님이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초실절은 그분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분은 땅속에 3일밤 3일낮 계셨으므로(마 12:40) 유월절로부터 3일 후를 부활절로 기념하면 됩니다.
그러나 세계 기독교는 카톨릭이 정해준 부활절이라는 이스터 축제일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이스터는 바빌론의 여신 이름(이쉬타)이었으며, 그녀의 아들은 담무스였고(에스겔 8장 14절) 그 담무스의 죽음을 애곡하는 행사가 사순절이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그것을 가증스럽다 하셨습니다(겔 8:15)
오늘날 세계 기독교가 기념하는 부활절은 바빌론 종교의 핵심 군단 로마 카톨릭과 콘스탄틴이 지정해준 담무스의 부활절을 그리스도의 부활절이라고 속임당하여 기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담무스의 부활절입니다!
아무날이나 어떤가? 우리가 그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면 되지 않겠는가?
당신이 이순신 장군이 살아있는 날 동안 그의 생일을 기념한다고 하면서
도요도미 히데요시의 생일날에, 왜구들의 복장을 입고, 조선인들에게서 베어온 코들과 귀들을 쌓아놓고 이순신 장군의 생일이라고 잔치를 벌이면 어떻겠습니까?
하나님은 그보다 더 큰 모독을 당하고 계십니다!
차라리 부활절을 기념하지 않는 것이 낫지 않겠습니까? 성경 어디에도 부활절을 지켰다는 기록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날은 유월절이었습니다.
고전5장
7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그리하여 너희가 누룩없는 자들인 것같이, 신선한 반죽덩이가 되도록 하라. 왜냐하면 그리스도 곧, 우리의 유월절 양이 우리를 위하여 희생되어지셨기 때문이라. 8 그러므로 우리는 명절을 지키도록 하자, 묵은 누룩으로도 아니요, 나쁘고 악한 누룩으로도 아니요, 누룩없는 떡들로 신실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과 죽으심으로 영원한 속죄를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피는 우리의 모든 죄값을 영원한 효력으로 지불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의 피흘리심과 죽으심을 매주 기념하며, 유월절을 행사하는 것은 합당합니다.
2015. 12. 15 하토브
|
첫댓글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이 아니라 사탄의 아들 담무스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Years CE'의 'CE'는 무엇의 약자입니까?
아마 요즘에는 비기독교인들이 많아지니까, 과거에는 BC, AD 로 표기했는데, CE 라하여 Common Era 라 하여 주후를 표기하고 BCE 라하여 주전을 표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 색채를 줄이는 방식이라 생각됩니다.
원래의 BC는 Before Christ, AD는 Affer Domine ( Anno Domini) 를 의미했는데, 이제는 Common Era, Current Era 등으로 하여 CE로 표기하고 그렇게 해석하는 줄로 압니다. 과거에도 BC 는 Before Christ 로 영어에서 왔고, AD 는 Anno Domini 에서 와서 어원이 다른 것이었습니다. BC, BCE 둘다에서 B 가 Before 를 의미함은 확실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 너무 감사합니다. 귀한 글 제 방으로 모셔가겠습니다.
위의 글을 잘 음미하시려면, 내년도에 부활절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힌 날보다 25일 빠르다는 점을 확실히 확인해보시는 것입니다. 지난 2000년 동안 부활절이 유월절보다 빨랐던 해가 400번 있었다고 하는데, 그것은 성경월력과 바빌론 종교의 이스터 축제일 계산 방식 사이에 차이가 부득이 하여 전체 연수의 20% 가 그렇게 나올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힌 날보다 부활하신 날이 먼저 기념된다는 것이 믿어집니까?
실상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담무스의 부활을 기념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기 북미에서는 부활절을 모두 이스터, 라 부르는데 그것은 여신 이름입니다.
작년 2014년과 2년후인 2017년의 유월절과 부활절의 차이도 6일인데, 예수님이 죽으신 날이 화요일이라면, 금요일이 부활절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일요일에 행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과 상관없이 부활절은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왜 카톨릭이나 기독교가 그토록 유월절같은 성경적 명절들 (여호와의 7절기)의 행사를 반대하는지, 그것들을 기억하는 것을 싫어하는지를 알수 있게 해줍니다. 그것들을 알고 지키면 이렇게 엄청난 차이가 있으며,
바로 부활절이나 크리스마스는 예수 그리스도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잡신숭배에 불과하다는 것이 드러나기 때문에 사탄의 영은 그것을 언급하거나 기념하는 것을
맹렬히 반대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유월절을 따져보고 아빕월( =니산월) 14일을 계산하여 보면, 예수님의 죽으신 날이 나타납니다. 그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 다음에 그 유월절날 예수님이 죽었고 그로부터 3일 후를 계산하면 부활하신 날이 나옵니다. 그러나 그 부활절과 오늘날 기독교나 카톨릭이 기념하는 부활절은 차이가 많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오늘날 가톨릭과 기독교가 기념하는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하신 날과는 차이가 크며 예수님의 부활에 맞춘 날이 아니라 담무스의 부활일에 맞추었다는 것입니다.
2024년도에도 부활절은 3월 31일이고, 유월절은 4월 21일 저녁부터입니다. 4월 22일 아침에 예수님이 못박히시고 죽으셨는데 부활은 22일 전인 3월 말에 부활하신 것으로 기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부활절이 예수님의 부활 시점과는 아무 상관이 없음을 말해줍니다.
또 2021년도 3월 26일 저녁부터 유월절 이므로 다음날에 죽으셨고 (여전히 유월절) 4월 4일까지는 만 8일 동안 무덤에 있었다는 계산이 적용됩니다.
## 내년도(2016년)에는 이스터 부활절이 3월 27일이고 유월절은 4월 21일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한다는 날 부활절이 그분의 죽으신 날 유월절보다 25일 빠른 것입니다.##
이제까지는 그런대로 유월절 다음에 부활절이 있어서 속여왔지만...
내년 2016년도에는 부활절이 먼저이고 유월절이 나중에 오니 완전 사기가 드러나는 해입니다^^
이제 로마카톨릭과 일요일개신교들의 어리석음이 드러나는 시간이 얼마안남았네요
계17:16 << 네가 본 바 이 열 뿔과 짐승은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의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
2016년도는 로마카톨릭과 일요일개신교가 망하는 해입니다!!!!
로마카톨릭멸망!!!
하토브님 다음 글의 옳고 그름을 설명 부탁드립니다
매년 유월절(1월 14일)은 제7일안식일 전날입니다.
무교절 첫날(1월 15일)은 제7일안식일입니다.
그다음날 초실절은 절기안식일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이날들을 모두 말할때 큰 안식일이라고 말합니다.
지금 이스라엘인들이 사용하는 달력은 ad425년 마지막 산헤드린공회장인 힐렌2세가 월삭을 무시하고 그레고리력을 차용하여 사용하기로 공포한 달력입니다.
때문에 현제의 달력은 모세력이나 에스겔에게 명령한 제7일안식일 준수보다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지금의 달력은 7월10일이 안식일에 있으면 하루 늦추거나 하루를 당겨서 달력을 공포합니다.
(윗글의 계속입니다)현재의 이스라엘 절기가 모세에게 명령한 절기와 일치하는지 아닌지 아신 후 유월절과 부활절..
을 논해야 하지요.
이스라엘도 유월절을 다른날 지키고 있습니다.
즉 그들도 때와 법을 변개시켜 사용하면서 개혁교회가 다른날 절기를 지키냐고 말함은 모순투성이 입니다.
아주 중요한 점을 잘 지적 해주셨습니다. 유대력 자체가 우선 두가지로
라비닉과 카바드력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이 문제는 상세 점검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유월절이 안식일이거나 안식일 전날이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아빕월 14일이면 되고 그 다음날이 큰 안식일이 됩니다. 여기서 춘분 이전에 그것이 오면 윤달이 생겨 유월절이 연기된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다음달에 유월절이 행사된다는 것이 아니라 아빕월인데도 그 달이 연기 된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예는 내년인데 4월 21일 이전에 전 달에 14일이 춘분이후에 올수 있는가 입니다. 예컨대 3월 22일이 춘분인데 그날이 14일이면 유월절은
@하토브 아빕월이 연기됨에 따라 다음달로 넘어갑니다. 이것은 정확합니다.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윤달이 없어서 몇십년 지나면 한 여름이 아빕월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바빌론 달력인 니산월도 당연히 윤달이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달력이 더 정확한가 하는 문제가 약간은 남아있고 좀더 세미한 점검이 필요합니다만 우리가 확신할수 있는 것으로 부활절은 항상 일요일로 정해져 있으며 그것은 태양의 날에 맞추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나아가서 일요일 위주로 제정된 부활절이 어떤 이유로든 유월절보다 앞설 수 있는 가능성은 헝상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확인해본 결과 유대력 자체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부활절 계산 자체도 문제가 나옵니다. 유대력을 좀더 정확히 시정하면 부활절이 유월절 앞에 들어오는 햇수는 줄어듭니다. 그렇다고 모두가 소멸되는 것은 아닙니다.
유대력 자체가 문제가 있는 부분은 19년 싸이클에서 19년째 되는 해에는 한달이 윤달로 추가된다는 것입니다.
내년도의 경우 성경적 달력으로는 윤달이 추가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유대력에 의한 유월절은 내년도에는 4월 21일이지만 3월 22일 이어도, 여전히 춘분 이후로 들어갑니다. 따라서 내년도 유월절이 3월 22일이 된다면 부활절 27일은 실제 부활하신 날 26일로부터 하루 차이밖에
안납니다. 그러나 우선 올해를 살펴보면, 4월 3일 저녁부터 4일 저녁까지가 유월절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4일 9시 어린양이 대제사장에 의해 번제단 옆에 매여 도살될때에 그분은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죽으시고, 일몰시각 전에 무덤에 안치되었습니다. 그런데 카톨릭과 기독교계는 다음날 새벽에 부활하셨다고 부활절로 기념합니다. 그 경우 12시간도 못되어 부활하셨다는 뜻이 됩니다.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입니다. 왜 이런 모순이 발생하느냐면, 바로 카톨릭이 정할 때 부활절은 일요일이어야 한다는 원칙에 따라 정했기 때문이라 이해됩니다.
2008년도 춘분은 3월 20일, 부활절은 3월 23일 유월절은 4월 18일이었습니다. 이 경우는 3월 20일에 유월절을 행사할 수 없으므로, 유월절이 4월 18일이 되고 부활절은 4월21일이어야 함에도 3월 23일로 행사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문제는 좀더 확인이 필요합니다만, 유대력 자체의 계산 방법을 달리 바꾸는 경우에는 부활절이 유월절보다 앞에 오는 해는 크게 줄어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부활절이 유월절 이후 3-4일 후에 오도록 설정된 것은 아님이 여러 사례에서 확인된다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해들 외에도, 유월절과 부활절의 간격은 8-9일이 되는 경우와 겨우 몇시간 밖에 안되는 경우들로 있기
때문입니다.
<< 매년 유월절(1월 14일)은 제7일안식일 전날입니다.
무교절 첫날(1월 15일)은 제7일안식일입니다.
그다음날 초실절은 절기안식일입니다. >
저는 이 말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유월절은 어느 요일이든 가능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분은 매주 안식일과 큰 안식일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유월절 다음날은 요일에 상관없이 대 안식일입니다. 그것이 실상은 무교절 안식일 인 것이고 그것은 제 7일이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토브 긴 글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주의은혜로 덕택에 조금 더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위에 1-16까지의 상세한 설명을 그 안에 추가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유월절보다 부활절이 앞선 경우가 설사 전혀 배제된다 하더라도 부활절이 유월절을 기준으로 제정된 것이 아니라는 증거는 수없이 많이 나타나고 오히려, 부활절이 유월절보다 앞서지 않은 해들이 더 뚜렷이 그것을 증거합니다.
제가 주의 은혜로님이 가져온 반론들을 반영하여 제 글에 보충설명으로 수정하였습니다. 혹시 스크랩 해가신 분들은 이 수정된 것으로 대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반론에 대한 반박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주의 은혜로'님의 댓글을 뒤늦게 읽고서 저의 견해를 말씀 드립니다. "매년 유월절(1월 14일)은 제7안식일 전날입니다. 무교절 첫 날(1월 15일)은 제7안식일입니다."라고 하셨는데, '유월절이 유대력 1월 14일(저녁 무렵)인 것과 무교절이 (유대인 날짜 변경 시각이 일몰 시각임에 따라) 그 뒤를 잇대어 1월 15일이 시작되어 (무교절의) 첫째 날이 되는 것은 맞지만 어떻게 매년 그 날짜에 (제7안식일) 요일이 올 수 있는지요? (저의 견해로는) 요일과 상관 없이 '무교절'의 첫 날과 일곱째 날은 (제7안식일 아닌) '절기 안식일'이라는 것입니다.(레23:5~8) 그래서 저는 '수요일 수난설'을 지지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초실절은 절기
주의 은혜로님이 이 문제를 가져온 배경에는 그 주장을 하신 분이 아마도 티스리 나팔절 제정일을 안식일로 잡는다거나 등등의 여러 복잡한 학설이 있는데 그것을 가져온분의 주장을 분별해주기를 바라셨던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이미 밝혔습니다. 유월절은 매주 안식일의 전날이 아니라 무교절 안식일의 전날입니다. 이점은 제가 반박한바 있습니다.
안식일 입니다."라고도 하셨는데, '초실절'은 (유월절과 더불어) (절기)안식일이 결코 아닙니다! 대신 '무교절'의 제1일과 제7일, 그리고 '초막절'의 제 1일과 제8일이 '절기 안식일'입니다.(레23:35:36) 특히 '초실절'도 '무교절' 첫 날의 바로 다음날이라고 하셨는데 (그 해 추수한)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 가면 (몇 날이 되었거나) 그 다음에 오는 '(제7)안식일 이튿날'에 흔들었으므로 (벌써 1500년 전에?) 예수님의 부활이 '일요일'에 이루어질 것을 넌지시 예언해 두셨다는 것이 저의 견해이며, 따라서 '오순절'은 그로 부터 50일 째이므로 '월요일'일로서 역시 '절기 안식일'이였습니다.(레23:10~21)
앞부분은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뒷부분 초실절에 관하여는 < 오멜의 계산> 이라는 것을 거쳐야 합니다. 그런데 느디님님이 말씀하신 계산 방식은 사두개인 방식입니다. 아마도 제사장들이 사두개인들이 많았으므로 그들의 계산방식이 상당히 우세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리새인 방식인지 랍비 방식인지는 몰라도 초실절은 무교절 첫날 안식일 다음날로 보는 견해가 유력합니다. 예를들면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에 유월절이 있었습니다. 그런 다음 월요일은 무교절 안식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정규 안식일까지 기다려야 한다면 일요일에 유월절 행사하고 다음 일요일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일주일만에 부활하심이 됩니다
@하토브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레위기 23장 15-16절의 샤부오트 를 모두 7 안식일로 번역하고 해석합니다. 그러나 샤부오트는 안식일들도 되지만 1주일도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7 주간들을 지내면되는 것이며 오순절은 어느 요일도 될 수 있습니다. 레 23장 11절에서 안식일 이튿날은 어느 안식일이든지 가하다는 것이고 그것은 유월절 안식일도 포함한다고 믿어집니다. 그 다음날부터 계산하면 어느 요일이든 가능한 것이 오순절입니다. 그렇게 계산하지 않고 정규 안식일 다음날부터 계산하는 방식을 사두개인 방식이라 부릅니다. 그 경우 오순절은 항상 일요일이 됩니다.
사두개인 방식이 아닌 랍비 방식의 오멜 계산법은 왜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예표하여 3일 후에 흔들것이지 안식일 다음날 흔드느냐? 하는 반론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초실절이 유월절과 무교절 대안식일을 거쳐서 다음날이므로, 그것은 순서상의 의미를 말한 것이지, 3일간의 간격을 예표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이 죽으심, 그분의 무덤안치 (무교절), 그분의 부활이라는 순서가 중요한 것이지 그것으로 3일 3야 땅속에 계시는 것을 말함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오순절이 항상 일요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바로 사두개인 계산방식입니다.
애당초 "저의 견해를 말씀 드립니다"라고 하였으니, '앞 부분'이나 '뒷 부분'이나 저의 '견해'일 따름입니다. '무교절' 다음 날을 '초실절'로 보는 견해는 유대인들 사이에서 (이견이 있긴 하지만) 뿐만 아니라 유명한 세대주의자 '라킨' 목사님 까지도 그의 명저 '세대적 진리'에서 그렇게 (chart에) 그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하토브'님께서 말씀하시는 '사두개파'가 지금 까지 존재 하는지 몰라도, 아무튼 (현존하는) Rabbinical Judaism과 Karaite Judaism 중에서라면 저는 후자 쪽을 선호하고, 지지합니다! [안식후 첫날(일요일)이 '초실절'이면, 7주 후 50일 째 되는 '오순절'은 당연히 '월요일이고니까. '수요일 수난(설)'은 절묘합니다!]
안식후 첫날이 일요일이고 초실절이었으면 오순절은 일요일이 됩니다. 다시 세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까닭에 기성교단이나 카톨릭은 오순절은 반드시 일요일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두개인들의 계산방식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그 방식을 가져온 카톨릭 계산 방식을 순종하고 있습니다.
올해 유월덜은 4월 3일 저녁부터이며, 예수님은 4일에 죽었고 5일에 세계는 부활절을 행사하며, 5일이 바로 무교절 안식일입니다. 그 다음날이 초실절이라면 월요일이 초실절인 것입니다. 그러나 정규 안식일 후 다음날이 초실절이라면 4월 12일이 되어야 초실절이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죽으심으로부터 7일이나
@하토브 지나야 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카라이테들에 의하면 오히려 4월 6일 월요일이 초실절이되고 다음 오순절은 월요일 5월 25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순절은 항상 일요일이 되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어느 요일이든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