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on 242
242과
This day is God's. It is my gift to Him.
오늘은 하느님의 날이다. 그것은 내가 하느님께 드리는 선물이다.
1 I will not lead my life alone today. I do not understand the world. And so to try to lead my life alone must be but foolishness. For there is One Who knows all that is best for me. And He is glad to make no choices for me but the ones that lead to God. This day I give to Him, for I would not delay my coming home, and it is He Who knows the way to Him.
1. 나는 오늘 나의 삶을 홀로 꾸려나가지 않겠다. 나는 세상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나의 삶을 홀로 꾸리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에 불과하다. 나에게는 나에게 최선인 것을 전부 아는 성령이 있다. 그는 나를 위해 기꺼이 하느님께 인도하는 선택만을 내린다. 오늘을, 나는 성령께 드린다. 나는 귀향을 미루지 않을 것이며, 하느님께 가는 길을 아는 이는 바로 성령이기 때문이다.
2 And so we give today to You. We come with wholly open minds. We do not ask for anything that we may think we want. Give us what You would have received by us. You know all our desires and our needs. And You will give us everything we want and that will help us find the way to You.
2. 따라서 우리는 오늘을 당신께 드립니다. 우리는 마음을 활짝 열고 갑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것은 아무것도 요청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우리가 받기를 원하시는 것을 우리에게 주소서. 당신은 우리가 열망하고 필요로 하는 그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리고 당신은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모든 것, 우리가 당신께 가는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될 모든 것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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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워크북 특별주제 3: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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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주제 3 “세상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알렌의 해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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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0일] 알렌의 워크북 친구 242과
242과 This day is God's. It is my gift to Him. 오늘은 하느님의 날이다. 이 날은 내가 하느님께 드리는 선물이다. 실습 설명 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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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8월 30일] 워크북 242과 : 오늘은 하느님의 날이다. 그것은 내가 하느님께 드리는 선물이다. (한국 기적수업 공부 모임) | 작성자 도서출판 기적의 향기
첫댓글 나에게는 나에게 최선인 것을 전부 아는 성령이 있다.
그는 나를 위해 기꺼이 하느님께 인도하는 선택만을 내린다.
오늘을, 나는 성령께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