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h Piaf - La Vie En Rose
노래보다 연주가 더 가슴에 와 닿을 때도 있습니다.
*Edith Piaf - La Vie En Rose (David Davidson ,Beegie Adair)
*Edith Piaf - La Vie En Rose (Piano)
샹송의 아이콘 에디뜨 피아프의 (장미빛 인생)은 광고,드라마에서 배경음악으로 귀에 익숙하지요.
어린 시절 거리에서 노래를 불러 생계를 유지할 정도로 어려웠고, 1935년 파리의 작은 술집에서 Gerny의 주인 루이 레플레에 의해 에디뜨 피아프(작은 참새)라는 이름으로 데뷔
에디뜨 피아프(Edith Piaf)가 이브 몽땅(Yves Montand)과 사랑에 빠졌을 때 직접 쓴 자작곡.
1944년 물랑루즈에서 이브 몽땅과 결혼 발표, 부푼 감정으로 작사하고 친구인 Louiguy가 곡을 붙임.
피아프의 제자이자 연인이었던 몽땅은 마르린 몬로와 사랑에 빠짐.
La Vie En Rose는 영화 사브리나에서 오드리 헵번 (Audrey Hepburn)이 부르고 그 후 많은 가수들이 커버.
2008년 Olivier Dahan감독, Marion Cotillard주연의 Edith Piaf의 이야기를 소재로한 La Vie En Rose의 제목이 되기도 함.
첫댓글 잘듣고갑니다
찾아 주셔서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