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
당 회 차: |
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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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이쁜 고양이인지 병아리들이 보입니다
어떤남자 3명이 군대제대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골프게임을 하는데 세컨샷이 그린우측러프에 빠지는데 "러프" 라고 안써있고 "ㅍㅍ" 라고 써있습니다
시간에 쫓겨서 간신히 칩니다
그 게임을 하는데 총쏘는 이벤트를 합니다
식당 골목을 지나가는데 따뜻한 김이 가득합니다
머리가 스포츠에 조폭같이 생긴 아주 뚱뚱한 여친을 만납니다
어떤 여자와 쓰레기장에서 콘돔을 끼고 성교를 합니다
제가 엄청 새까맣고 깊은 무서운 폐기름폐수에서 헤엄을 칩니다
덜익은 큰 조개와 조개국물을 먹습니다
누가 나보고 "공기까치" 라고 부릅니다
작은아버지(스님)께서 큰빵을 가족들에게 나누어주셔서 맛있게 먹습니다
제가 일하는곳에서 제가 일하는 부서가 1등했다는 제가 짧게 쓴 글이 공지에 걸립니다
전철노약자석에서 한국최고골프선수와 대화를 합니다
"영어카페의 영어강사의 문제로다" 라는 신서와 같은 문장이 보입니다
전에 채팅방에 자주오신 알님을 만나는데 키가 작고 뚱뚱하신데 저를 보고 모른척하고 그냥 지나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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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올리신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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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공유하시는, 해몽하시는, 꿈을 읽으시고 감사댓글 남기시는, 가족님 모두 대박 기원드립니다.
첫댓글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 낮에 잠깐 누웠는데 잠이 들어서..
"ㅍㅍ"가 "팔팔" 이었군요
앞으로는 인간에게 필요한 "공기" 같은 존재가 되어야 겠습니다
당번나오면 금새 알수있는데 .... 그것을 미리 찾기가 힘드니 인간이겠죠...ㅠㅠ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373회차 부디 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번주 당번 정말 영어문제보다 더 어렵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