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justify;">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24820?cds=news_edit"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24820?cds=news_edit</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자가검사키트, 이젠 생활필수품…“6천 원 왜 안 내리죠?”" data-og-description="한 달에 마스크 값만 해도 부담된 지 오랜데. 이제는 자가검사키트 값도 걱정해야 합니다. 학교나 직장 때문에 매일 쓰는 분들, 있으시죠. 물량은 좀 풀렸는데 가격은 왜 안 내려갈까요? 장하얀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24820?cds=news_edit"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24820"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rwZmO/hyNUCpE8I4/I7fYp6txfhNRipKWxZ0kB0/img.jpg?width=802&height=421&face=0_0_802_421"><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24820?cds=news_edit"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24820?cds=news_edit"><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rwZmO/hyNUCpE8I4/I7fYp6txfhNRipKWxZ0kB0/img.jpg?width=802&height=421&face=0_0_802_421)"></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자가검사키트, 이젠 생활필수품…“6천 원 왜 안 내리죠?”</p><p class="og-desc">한 달에 마스크 값만 해도 부담된 지 오랜데. 이제는 자가검사키트 값도 걱정해야 합니다. 학교나 직장 때문에 매일 쓰는 분들, 있으시죠. 물량은 좀 풀렸는데 가격은 왜 안 내려갈까요? 장하얀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justify;">4인 가족이 일주일에 두 번씩만 검사를 해도 한 달이면 20만 원 가까이 듭니다.<br><br>[맞벌이 엄마] <br>"하나에 6천 원이다 하면 이렇게 액면가로 보더라도 비싼 느낌인데 이게 차곡차곡 모이다 보니까 생활에는 조금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예요." <br><br>정확도가 더 높고 비용도 5천 원으로 저렴한 병원 신속항원검사를 받겠다는 사람도 있지만, 대기 시간이 부담입니다. <br><br>과거 온라인에서 2천~3천 원대에도 구매가 가능했던 만큼 이제는 인터넷 판매를 허용해 가격 인하를 유도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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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니까 술직히 너무 비싸
비싸 진심 ㅜ
개비싸ㅠ
십마넌 넘게 쓴 사람 나야나
이번주만 이만원 넘게씀 ㅠ
ㄹㅇ
이삼천원이 적정가인듯 육천원 에바임
진심 개비싸...한두번 할 때나 6000원쯤이야하지ㅜ
너무비싸지않아?ㅠㅠ가족다하면3개써야되는데...한번에
키트 정확하지도않자나ㅠㅠ
사실 적정가 한 3천원임 ㅠ
너무 비싸 정확하지도 않은데 ㅜ
자가키트에만 몇 만원 쓴 듯 ㅅㅂ
너무 비싸요 ㅠㅠ
진심 밀접촉하면 일주일내내 코쑤시는데
42000원이고
요즘 하도 확진자 많아서 걸핏하면 코쑤셔
장난아냐 좀 내려야대
일주일에 한번 하는데 한달하면 3만원돈 나가서 아까워ㅜㅠㅠㅠ
우리 아빠 불량품으로 양성 떠서 자가 2번 더하고 신속까지 해서 돈 날림...
결론적으로 음성이었음ㅜ
헐; 위양성이 있긴 하구나
정확하지도 않으면서 비싸… 6천원할거면 정확성을 높이든가
마자 불량이 적으면 덜아까웅데 ㅅㅂ 불량존나마노아
차라리 병원가서 신속항원 함.. 의사가 찔러주는게 오천원인데 셀프로 하는게 육천원이라니 ㅡㅡ
진짜 개쳐비쌈
600원두 아니고 ㅠ
편의점에서 산 키트는 귀쑤시는 면봉 들어있어서 개현타왔음
이게 6천원이라니..
걍 신속항원이 더 싸서 신속항원 함
정확하지도않잖아.. 그래서 2-3개씩 해보는사람많고 에바야.
한번에 결과 잘나오면 만원이어도사겠는데
난 그래서 신속항원함 병원가는게 맘편해
병원가서 신속항원하다가 울지역 보건소에서 무료로 자가키트 검사하게해주는데.. 거기로 다녔어.. 귀찮았지만.. 한개6천원.. 3인가족 매주 찌르기에는 은근 부담 ㅠㅠ
그러다가 가족확진으로 나도 코로나확진이었는데.. 당분간은 검사안해도 된다는거에 콧구멍 안도감 ㅠㅠ
맞아 ㅇㅈ ㅠㅠ
신속항원이 더 싸
병원에서 받는 게 훨씬 싸 나 내과에서 받았는데 2번째부터 3천원대로 받았어!!
너무 비쌈
불량 나오면 환불해주는것도 아니고
절반 가격은 해야 하는거 아닌가 병원보다도 비싸다는게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니까 ㅠㅠ.....😵💫
내말이 확진 필요한거 아니면 병원가지마 의사들 배불려주는거임
어차피 당장 싸니까... 그리고 저게 부담될정도의 소득층이면 건보료도 덜내지 않나..?? 나도 여시말에 동의하긴하는데ㅋㅋㅋㅋ 안갈지 몰겠네 ㅋㅋㅋㅋ
글고 의사들 받는거 6만원이야!
해제되고 2주 뒤에 병원 갔는데 신속항원으로 또 코 쑤심ㅡㅡ 보건소에서는 45일간 검사 안해도 된다고 했는데 돈 받으려고 그런 듯
썩열아 뭐해
한번 의심들면 3일은 해야하는데 가족 셋이 하려니까 우습게 몇만원깨져
몸이 좀 안좋다 그럼 그냥 병원가...나 확진 판정 받은날 아침에 자가키트 2번이나 했는데 음성나옴...ㅠㅠ
진짜 비싸 ㅠ 주변사람 걸렸다하기만해도 일주일간 몇번은 더 찔러보는데 진짜 키트 5개씩 사놔도 금방써